감리교신학대학교 성경해석학 연구모임이 제1회 성경적 세계관 세미나 '감히 변화를(Dear to Change)'을 29일 저녁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중강당에Nov 30, 2018 06:54 AM PST
미국의 한 무신론 단체가 일리노이주 법원 앞에 예수님의 성탄을 빚댄 무신론 조형물을 전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7일 보도했다. Nov 30, 2018 06:51 AM PST
유기성 목사가 11월 30일 '힘들 때 한 가지만 확인하라'는 제목의 SNS 칼럼을 게재했다. 유 목사는 "정말 힘든 사람이 많다. 어려운 사연을 듣는 것만으로 이Nov 30, 2018 06:49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신임회장에 이제선 목사(애틀랜타은혜교회 담임), 부회장에 남궁전 목사(베다니감리교회 담임)이 선출됐다. 29일(목) 애틀랜타은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가진 교협은 20개 교회 2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사항을 결정했다. 이제선 회장은 "부족한 종을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성령에 의지해 최선을 다하겠다. 모든 일은 우리가 하나님이 하신다 믿는다. 하나님의 위대한 일이 나타나고 영혼 구원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목사는 또 "아직 사업총회를 통해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차세대 전도를 위한 일에 힘쓰고 싶다"며 자신의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Nov 30, 2018 06:46 AM PST
중유럽과 동유럽은 서유럽에 비해 동성결혼과 낙태를 찬성하는 비율이 낮았고, 삶에서 종교가 중요하다고 응답한 이들이 더 많았다. 30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퓨 리서치(Pew Research)는 지난 2년 동안 유럽 34개국의 약 56,000명을 대상으로 ‘유럽의 종교적 분열이 사회적·정치적 관점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조사한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Nov 29, 2018 05:16 PM PST
아합과 여호사밧은 미가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무시했습니다. 말씀을 없신 여기면 영적인 죽음의 상태임을 깨닫습니다. 살아 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붙들고 순종하며 사는 사람 입니다.Nov 29, 2018 04:06 PM PST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는 오는 12월 7일(금) 오후 7시 30분, 기대, 축복의 사람,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등 은혜로운 복음성가를 작곡한 박용한 목사를 초청해 찬양 간증예배를 갖는다. Nov 29, 2018 03:17 PM PST
시애틀 한인장로교회(담임 김범기 목사)는 오늘 12월 24일(월)부터 29일(토)까지 연말 특별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한 해를 기도로 마무리하고 하나님 안에서 새해를 준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Nov 29, 2018 03:10 PM PST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가 매년 성탄을 맞아 개최하는 시애틀 성탄 찬양제가 오는 12월 9일(주일) 오후 5시 30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열린다. Nov 29, 2018 03:05 PM PST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는 오는 12월 2일(주일) 오후 5시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장홍석 목사)에서 성탄 연합 찬양제를 개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과 구원의 은혜를 찬양한다.Nov 29, 2018 03:02 PM PST
십인십색(十人十色)인 학생들에게 학습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학습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태도, 의지와 목표를 가르치며 배움을 촉진하는 것은 교재와 시설이 당할 수 없는 일이다. 이는 오직 각 사람의 사정과 상황을 헤아리고 공감할 수 있는 인격적 존재, 즉 교사만 감당할 수 있는 일이다. 아무리 많은 돈을 쏟아 부어 만든 교재와 시설이라고 해도 제대로 된 교사 한 명에 견줄 수 없는 것은 그 때문이다.Nov 29, 2018 12:22 PM PST
펜실베니아주에 죤이라고 하는 13세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힘들게 살았지만 신앙이 좋았습니다. 그랬기에 언제나 밝고 진취적이었습니다. Nov 29, 2018 12:18 PM PST
아랍어권 선교사로부터 들은 얘기입니다. 아랍어로 ‘소망’를 뜻하는 두 단어가 있다고 합니다. ‘앤엘’이라는 단어는 항상 더 좋은 상황을 기대하고 비교하는 소망입니다. “이번 주일, 같이 예배드려요.” “네, 그러기를 ‘앤엘’합니다.”Nov 29, 2018 12:15 PM PST
버가모 교회에서 동북쪽으로 180리 정도가면 두아디라 성이 있습니다. 이 성은 지금도 옛날처럼 구리를 많이 캐내어 여러 가지 생활 기구를 만들어 전 세계 시장으로 수출해서 돈을 벌기도합니다. 그 시대에는 옷감을 물들이는 염료가 세계에서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면서 무역으로 산업과 상업의 중심도시였습니다.Nov 29, 2018 12:13 PM PST
주일 날 교회에서 어떤 성도님이 “제가 고민이 있는데, 혹시 들어줄 수 있겠습니까?”하고 약간은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며 다가온다고 생각해보자.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한 가족이요, 이웃인 다른 성도의 이 요청에 금세 귀를 기울여 이야기를 듣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자세히 들어보니, 이것은 단순한 대화가 아닌 ‘상담’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Nov 29, 2018 12:0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