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종교신문1위 : 기독일보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정치 사회 국제	미국교회 한인교회 한국교회 세계교회 교회주소록	금융 증권 기업 부동산 한인경제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IT기기 통신/모바일 소프트웨어 인터넷 게임 과학	음악 영화 도서 TV/방송 생활정보 날씨	사설 칼럼 시론 오피니언 기고 기자의눈	목회자청빙 사역자청빙 삽니다 팝니다 드립니다 구인구직	설교 세미나 간증 찬양 일반	설교 세미나 간증 찬양 일반

[김진규 연재 칼럼] 예레미야서의 포로생활 70년은 정확한 수치인가, 어림수인가, 상징적인 수인가? (1)

예레미야서에 나오는 7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생활을 하리라는 예언(렘 25:11-12; 29:10)은 어떤 의미일까? “이 모든 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칠십 년이 끝나면 내가 바벨론의 왕과 그의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하여 영원히 폐허가 되게 하되”(렘 25:11-12).Nov 29, 2018 11:56 AM PST
야구 경기보다 더 재미있는 예배를 드리는 목사

‘活命水활명수 교회가 되자!’, ‘수면제 설교’, ‘계산은 식당에서나 먼저 하십시오!’, ‘이거 실화입니까? 하나님!’, ‘현장조사 보고서’, ‘대놓고 예수’, ‘오답노트’···· 이 제목들은 방송국 콘티도, 방송 프로그램 제목도 아니다. 벧엘교회 웹사이트(funchurch.net)에서 발견한 설교 제목과 주제들이다. 대중매체에서 흔히 본 표현들이나 설교 제목으로는 처음이었다. 심지어 교회 웹사이트 주소도 심상치 않다. 설교는 어떨까? 설교 영상 하나를 재생해 보았다. 설교자 중 갑자기 강단 위로 한 사람이 올라오더니 설교자를 부른다. “박 목사”, 그가 대답한다. “안녕하세요, 하나님. 잘 오셨어요. 마침 성도들의 질문에 답을 하려던 참이었 거든요. 하나님도 시험을 하시나요?”····.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형식의 예배였다. Nov 29, 2018 11:36 AM PST
[강태광 칼럼] 진정한 행복의 세 기준

아우구스티누스는 신교(Protestant)와 구교(Catholic)로부터 존경받는 신학자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남긴 의미 있는 저작물인 행복론이 최근 사람들의 주목을 받습니다. 그는 참 행복을 주장합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하는 참 행복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행복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행복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행복의 본체라고 확신을 했기 때문입니다. Nov 29, 2018 11:11 AM PST
미국장로교 PCUSA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KPC), 동성애 반대 활동 적극적으로 펼칠 것!

미국장로교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이하 KPC)는 지난 27일,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총회를 갖고 2019년 임원으로 회장에 김병규 목사(주님의 영광교회) 부회장에 노광현 목사(퓨알럽 한인연합장로교회), 김춘수 장로(시애틀 연합장로교회)를 선출했다. 또한 이번 노회에서 KPC는 미국 장로교 PCUSA 안에 있는 동성결혼과 동성애 목회자에 대한 찬성 세력과 필사적으로 반대하는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교회들의 보이지 않는 갈등에 관해서도 토론했다. KPC 목회자들은 "NCKPC는 그 동안 PCUSA 내, 동성결혼과 동성애 목회자 합법에 대한 논의가 있을 때 마다 산하 400여 개의 한인교회들이 동성애에 대한 반대입장을 취해왔으나, PCUSA안에 동성애 지지자들이 많아지면서, 급기야 동성애 지지 측 가운데 PCUSA 전체 총회장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위기에 빠져있다"며 "지금까지 서북미 KPC 산하 14개 교회들은 동성애 반대입장을 천명하고 개 교회적인 활동에 머물렀으나, 이제부터는 PCUSA 안에 있는 NCKPC에 적극 가입을 권장해 PCUSA 산하 동성애 반대 단체와의 연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Nov 29, 2018 10:34 AM PST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 임직예배 "은혜에 감격하여 순종하는 직분 자가 되라"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장홍석 목사)는 지난 25일,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송정수, 이춘자, 장난형, 주영이, 황신희 등 5명의 권사를 세웠다. Nov 29, 2018 10:14 AM PST
존 알렌 차우 워싱턴주 선교사 "제가 죽임을 당할지라도 원주민을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인도 정부가 노스센티넬 섬(North Sentinel Island)의 부족들을 전도하기 위해 접근하다 공격을 받고 사망한 존 알렌 차우(John Allen Chau) 의 시신을 수습하려는 노력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BBC에 따르면 "경찰, 부족 복지, 숲, 인류학부의 관계자들은 회의 끝에 고립된 섬에 살고 있는 부족들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시신 수습 포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센티넬 섬은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장소 중 하나로 현지 원주민들은 외부인들과의 접촉이 거의 없이 지내왔다. 특히 이곳은 질병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외지인들의 섬 상륙을 막기 위해 해안경비대가 섬을 순찰하고 있다.Nov 29, 2018 07:42 AM PST
찬송가로 돌아가자! 찬송가가 현대 예배곡보다 더 좋은 7가지 이유

미국의 예배사역자인 조나단 에이그너(Jonathan Aigner) 목사는 최근 파테오스(Patheos)에 '찬송가가 현대의 예배곡보다 더 나은 7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Nov 29, 2018 07:27 AM PST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은 남성도 여성도 아냐"

영국성공회 캔터베리대주교가 "하나님은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Nov 29, 2018 07:25 AM PST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허용했던 대만, 국민투표로 동성결혼 허용안 부결

지난해 5월, 헌법재판소 판결로 아시아 최초 허용의 길을 열었던 대만의 동성결혼이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이뤄진 국민투표에 막혔다.Nov 29, 2018 07:18 AM PST
아담과 하와가 따먹은 열매는 ‘사과’였을까?

성경은 하와가 먹은 열매에 대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창 3:6)의 실과였다고 표현하고 있으나 그 실과가 어떤 열매였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지 않으므로 정확히는 알 수가 없습니다.Nov 28, 2018 11:45 PM PST
[이명진 칼럼] "에이즈와 싸우고 이겨나가는 사회를 만들자"

매년 12월 1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1987년 시작되어 31주년이 되었다.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책을 전달하기 위하여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Nov 28, 2018 11:28 PM PST
총신대 “오정현 목사 합격무효 처분 결정은 무효”

총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광열)가 27일 예장 합동 측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에 "오정현 목사에 대한 지난 2016년 8월 27일자 (총신대) 합격무효 결정은 무효"라는 내용을 공문을 보냈다.Nov 28, 2018 12:02 PM PST
합동신대 교수들 “유신 진화론 단호히 배격” 선언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들이 이른바 '유신 진화론'을 비판하며 '성경적 창조론 선언문'을 최근 발표했다.Nov 28, 2018 11:28 AM PST
성경의 진실성을 입증한 고레스 실린더의 발견

고레스 실린더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바벨론의 폐허에서 1879년에 발견되었는데, 주전 6세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Nov 28, 2018 12:50 AM PST
이요나 목사 “진짜 전환치료자는 동성애 옹호자들이다”

전환치료는 동성애 등 개인의 성적 지향을 이성애로 전환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치료법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정신의학 등 주류의학계는 이를 정상적 의료행위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 목사도 "전환치료는 동성애가 정신질환으로 분류되던 당시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자들이 사용하던 치료행위로 일부 몰지각한 이들이 화학요법을 쓰거나, 전기충격까지 가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며 "1974년 APA(미국정신의학협회)는 동성애를 질병코드에서 삭제하고 전환치료를 금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탈동성애 사역이 이 같은 물리적 내지 의료적 접근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했다. 이 목사는 "동성애는 성중독과 같은 성적 일탈이기 때문에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성령님의 치유하심을 따라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Nov 27, 2018 10:15 AM PST

[김진규 연재 칼럼] 예레미야서의 포로생활 70년은 정확한 수치인가, 어림수인가, 상징적인 수인가? (1)

야구 경기보다 더 재미있는 예배를 드리는 목사

[강태광 칼럼] 진정한 행복의 세 기준

미국장로교 PCUSA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KPC), 동성애 반대 활동 적극적으로 펼칠 것!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 임직예배 "은혜에 감격하여 순종하는 직분 자가 되라"

존 알렌 차우 워싱턴주 선교사 "제가 죽임을 당할지라도 원주민을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찬송가로 돌아가자! 찬송가가 현대 예배곡보다 더 좋은 7가지 이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은 남성도 여성도 아냐"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허용했던 대만, 국민투표로 동성결혼 허용안 부결

아담과 하와가 따먹은 열매는 ‘사과’였을까?

[이명진 칼럼] "에이즈와 싸우고 이겨나가는 사회를 만들자"

총신대 “오정현 목사 합격무효 처분 결정은 무효”

합동신대 교수들 “유신 진화론 단호히 배격” 선언

성경의 진실성을 입증한 고레스 실린더의 발견

이요나 목사 “진짜 전환치료자는 동성애 옹호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