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목사)가 15일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말씀과 순명’에서 ‘지금은 기도할 때’(역대하 6:28~3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말씀과 순명) 기도회는 우리나라가 좌우로 편을 나누어 어려움에 있을 때 위기감을 느끼고 시작된 것”라며 “코로나19로 기도 제목이 하나 더 추가됐는데 오늘 선거일을 맞이해서 또 하나의 기도제목이 생겼다. 우리나라는 지금 총체적으로 기도해야 될 때이며, 우리의 기도가 요청이 되는 때이다. 지금은 기도할 때”라고 말했다.Apr 15, 2020 04:46 AM PDT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투표가 모두 끝났다. 각 지역구 당선자는 16일 새벽 2시께, 비례대표는 이보다 늦은 아침 7시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결과가 나오면 언제나 그랬듯, 희비는 교차하게 마련이다. 중요한 건 결과를 대하는 자세다. 특히 기독교인들에겐 더욱 그렇다.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교계 각 영역을 대표하는 세 명에게 그 생각을 물어 아래 정리했다. “링컨이 이야기한 바와 같이 한 나라 지도자의 수준은 그 국민들의 수준을 넘을 수 없다. 국민들이 투표라는 정당한 의사 표현을 통해 지도자를 뽑았다면, 그는 곧 국민들의 의식을 반영하는 자다.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모두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선거의 과정이 공정했다면, 비록 그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것에 승복해야 한다.Apr 15, 2020 04:44 AM PDT
미국에 기반한 국제적 기독교 기관인 아웃리치(Outreach Inc)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이웃에게 안전한 방법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이웃을 돕는 이웃들(Neighbors Helping Neighbors )운동을 시작했다고 가 최근 보도했다. 이 운동을 통해 전국적으로 수천 가구에게 온정이 담김 지원품이 전달됐고 여기에는 사려 깊은 아이디어와 실용적인 도구들크리스천리더스도 제공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아웃리치의 부사장인 제이슨 다예(Jason Daye)는 “대유행병이 계속 진행되면서 두렵고 불안한 가운데 있다”면서 “아웃리치가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자신들과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Apr 15, 2020 04:32 AM PDT
달라스제일침례교회 (First Baptist Church of Dallas)의 12일 부활절예배를 통해 7천 명 이상이 새롭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달라스제일침례교회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부활절예배를 통해 7천 명이 넘는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공지하는 한편, 교회와 관계를 맺고 있는 여러 이웃들에게도 이 소식을 전했다. 달라스 도심지에서 제일 처음 세워진 달라스제일침례교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사전에 부활절예배를 이 교회의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드리겠다고 밝히면서 더욱 이름이 알려졌다. 담임인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목사는 미국교회 내에서도 보수적이면서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는 설교가로 알려져 있다. FOX뉴스에도 자주 출연해 주요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Apr 14, 2020 04:20 PM PDT
故 장영춘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總會葬)으로 치러진다. 장소는 고인이 개척한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 본당이며 17일 오후7시 예배는 퀸즈장로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방송 할 예정이다. KAPC의 대표적인 리더십 중 하나였던 故 장영춘 목사는 1978년 KAPC 첫 총회 당시 뉴욕노회 소속으로 참가하면서 교단 창립 멤버가 됐다. 1983년 6월 미국 펜실바니아 마운트포코노에서 열린 제7회 정기총회에서는 총회장으로 당선돼 교단을 섬겼다. 장영춘 목사는 미동부 지역 목회자 양성을 위해 1987년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KAPC의 발전에 큰 공로를 끼쳤다. 현재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동부지역에 KAPC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Apr 14, 2020 03:47 PM PDT
매년 10월 13일, 핀란드 헬싱키에선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그 행사의 이름은 '실패의 날' 행사입니다. 학생, 교수, 기업인이 모여 각자의 실패 사례들을 공유하고, 실패의 Apr 14, 2020 11:59 AM PDT
성남지역 (가나다순 13명)가나안교회 장경덕, 구미교회 김대동, 갈보리교회 이웅조, 금광교회 김영삼, 대원교회 임학순, 만나교회 김병삼, 불꽃교회 공성훈,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여의도순복음 분당교회 황선욱, 우리들교회 김양재, 지구촌교회 최성은, 창조교회 홍기영,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 등 13개 교회 담임목사들이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았다. 13개 교회는 코로나19 피해 극복 및 지원을 위해 지난 9일 아침 분당에 위치한 갈보리교회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각 교회 담임목사들은 부활절 헌금 또는 교회의 이웃 돕기 헌금을 사단법인 월드휴먼브리지를 통해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지원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쓰일 계획이다.Apr 14, 2020 07:04 AM PDT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 교회 문을 닫아 달라”는 요청으로 비난을 받자, “이는 지침(instruction)이 아닌 안내사항(guidence)이었다”고 해명했다.13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 교단 일부 목회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폐쇄 조치가 진행되는 동안 교회 문을 열지 말라는 대주교와 주교들의 지침에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달 영국 전역에서 폐쇄 조치가 실시될 당시, 영국성공회 소속 교회들은 모든 대중 예배를 중단하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라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뒤이어 개인기도 및 생방송 예배 등을 포함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라는 추가적인 내용 전달을 받았다.Apr 14, 2020 06:27 AM PDT
기독교인 5명 중 4명이 앞으로 ‘온라인 예배’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맘닷컴(대표 김택환)은 지난달 9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기독교인 31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예배와 전망 설문조사’를 벌여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향후 온라인 예배 활성화를 전망한 응답자는 80%였고, 그렇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이들은 9%에 불과했다. 온라인 예배에 대해선 64%가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28%는 부정적, 7%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Apr 14, 2020 06:24 AM PDT
제21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기독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 1번 이애란 후보가 “이 순간에도 온갖 박해와 탄압을 견뎌내고 있는 북한의 기독교인들을 위해서라도 기독자유통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했다.‘탈북민 출신 최초 여성 박사’ 수식어가 붙기도 한 이 후보는 1997년 북한을 탈출했다. 이 후보는 “북한에 살 때 저와 제 가족들은 부모님들이 기독교인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출신 성분에 의한 차별과 잔인한 핍박을 받아야 했다. 가혹한 차별을 견디지 못해 17살 때 자살을 시도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온 가족이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게 되어, 4개월 된 핏덩이 아들을 품에 안고 압록강을 건너 목숨 걸고 대한민국에 왔다”며 “대한민국은 맨손으로 찾아온 저에게 공부할 기회와 일할 기회는 물론,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할 기회를 허락했다. 호텔 청소부와 신문배달원으로 시작해 보험 설계사를 거쳐 교수가 될 기회가 주어졌고, 탈북 여성 국내 박사 1호의 영광도 얻었다”고 했다.Apr 14, 2020 06:13 AM PDT
12일 미국 남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30명 이상이 숨지고 130만 가구에 전기공급이 끊어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된 가운데 교회들과 교인들의 건물 피해 사례도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13일 보도했다. 미국 남부 지역은 미남침례교 소속 교회들이 많이 분포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테네시주에 소재한 모리스힐 뱁티스트 교회의 공동 목사인 빌 메이슨(Bill Mason)의 집에 지붕이 날아가는 사고를 당했으며 교인 4가구도 근방에 사는 것으로 전해진다. 남부침례교 선교부장 데니스 컬브레스(Dennis Culbreth)는 현지에서 피해를 입은 집과 교회에 대한 보고를 계속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자원해서 도우려는 교회들이 있고, 다른 주에 있는 사람들도 연락을 주고 있다. 우리는 이 기간 피해 입은 이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Apr 14, 2020 05:55 AM PDT
신천지 신도 중 첫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알려진 31번째 환자의 신천지 교회 방문 동선 허위진술 정황이 있다는 대구시 발표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질본)가 “이미 확인된 사실”이라고 했다. 정은경 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3일 오후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31번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그 당시 진행을 했고 본인의 진술조사와 또 휴대전화 GPS, 카드 내역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당시 과거 동선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다”며 “2월 5일 대구 신천지 교회 방문한 사실은 당시 저희도 확인을 했던 사항”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구시는 이날 오전 “31번 환자가 16일 예배일에만 신천지 교회를 방문했다는 진술과 달리 2월 5일에도 이미 신천지 대구교회 8~9층을 방문했다”며 “16일은 4층만이 아닌 2·5·8·9층을 돌아다니며 예배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힌 바 있다.Apr 14, 2020 05:20 AM PDT
중국 공산당 정부가 종교의 상징이 국기보다 높을 수는 없다는 구실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기간 교회 옥상에서 수많은 십자가를 철거했다고, 종교 자유를 위한 매거진인 '비터 윈터'(Bitter Winter) 를 인용해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달 월 중순 장쑤와 안후이의 동부 지방과 산둥 지방의 린이(Linyi) 지역의 여러 교회에서 십자가가 철거되었다. 또 지난 2월, 중국 관리들은 정부가 승인한 허시(Hexi)에 소재한 삼자교회에서도 십자가를 철거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이 교회는 정부가 시행한 종교 '중국화' 정책의 4가지 요구 사항을 이행하고 규정을 준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기간 동안 모든 모임을 중단했지만 단속 대상이 되었다.Apr 14, 2020 04:52 AM PDT
현숙 폴리 대표는 “북한 내부와 중국 북동부에 있는 북한 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것은 마스크와 의약품뿐만이 아니다. 2020년 처음 석 달 동안, 저희는 오디오 성경 2,000개 가량을 이미 그 지역에 배포했다. 작년 이맘 때와 비교해 두 배를 배포한 것”이라고 했다. 한국 VOM은 북한과 중국에 오디오 성경을 대량으로 배포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특별히 훈련된 사역자들이, 오디오 성경을 받고자 하는 의사를 내비치는 주민에게 한 번에 한 개씩 전달한다고. 현숙 폴리 대표는 “북한 주민들이 전염병에 걸려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희망의 끈을 절실하게 찾기 때문에 성경 수요가 급증한 것”이라며 “이번 달에 저희는 북한 주민이 보낸 편지를 한 장 받았다. 우리 단체가 후원자들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특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스크와 오디오 성경을 받은 주민이었다. 그 북한 주민은 ‘기도하며 삶을 살아가는 희망’을 가진다. 국경 지역보다 평양, 신의주 지역에 전염병이 퍼져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 굶어 죽느냐 전염병에 걸려 감염되어 죽느냐 매한가지 절망 상태지만 그분을 알고 난 다음부터 두려움이 사라졌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라고 전했다”고 말했다.Apr 14, 2020 04:47 AM PDT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가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기독자유통일당에 대한 지지를 다시 호소했다. 유튜브 ‘너알아TV’와의 특별 인터뷰에서 심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나라가 사회주의 공산국가로 가는 것을 호락호락하게 놔두시지 않을 것”이라며 “오직 성경에 당론을 두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기독자유통일당을 지지해 달라”고 했다. 심 목사는 이미 국회에 진입한 기독 정치인들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각 당에는 당론이 있고, 그 당론은 몇 사람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며 “성경에 반하는 당론도 많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반하는 것들도 있다. 국민의 투표로 뽑혔지만, 국민이 아닌 당이 시키는 일만 하는 앵무새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Apr 14, 2020 04:4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