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총 513,159표(1.83%)를 받아 또 한 번 국회 진입에 실패했다. 16일 오전 현재 개표는 모두 완료됐다. 지난 제17대 총선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다섯 번 총선에 도전했던 당은 ‘4전5’를 꿈꿨으나 결국 이루지 못했다.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228,837표(1.07%)를 얻은 것을 시작으로, 제18대 443,775표(2.59%), 제19대 257,190표(1.20%), 제20대 626,853표(2.63%)를 각각 얻었다. 이번에 받은 표는 당이 치른 선거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지만 다른 ‘기독당’이 존재했던 직전 제20대 총선 때보다 오히려 후퇴했다. 당시 비례대표 국회의원 배출 기준인 3% 득표에 아깝게 미치지 못한 것이 이 ‘기독당’ 때문일 수 있다는 견해가 나와, 유일한 기독 정당으로 출마하는 이번 총선에서 3% 득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역부족이었다.Apr 16, 2020 04:28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여당에는 국난 극복을, 야당에는 혁신과 변화를 바란다’는 논평을 16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승리했다. 반면에 야당은 몰락에 가까운 참패를 했다”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야기된 사회 전반의 혼란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당에 전적으로 힘을 몰아줬다. 반면에 야당인 미래통합당에게는 자기 혁신과 변화를 통한 신뢰 회복이 얼마나 시급한 과제인지를 분명히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는 현 정부의 실정으로 비판받아 온 경제 안보 외교 등의 이슈가 코로나19에 모두 매몰되어 각 당의 비전과 정책 대결을 찾아보기 어려웠다”며 “그만큼 국민들은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한 후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국 안정이 시급하다는 뜻을 표로 보여줬다고 본다”고 했다.Apr 16, 2020 04:23 AM PDT
우리는 후기 자본주의시대를 살아간다. 대척점에 섰던 공산주의는 소련의 붕괴와 더불어 역사의 광장에서 사라졌으며, 그나마 공산당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조차 민주주의로 자신을 위장하고 실제로는 공산당 자본주의를 운영한다. 아직 자본주의에 편입되지 않은 나라들은 가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공산주의 보다 역사적으로 검증된 우수한 체제인가? '어느 정도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개인의 상대적인 자유가 있으며, 투자할 수 있고 파산할 수 있는 자유는 어느 정도 있으니까 말이다.Apr 15, 2020 02:13 PM PDT
미국 청교도 이주 400주년을 기념해 미국의 영적 부흥과 청교도 신앙회복을 위해 지난 1월 27일 북가주를 시작으로 3월 17일까지 애리조나, 텍사스, 앨라배마, 조지아, 버지니아, 메릴랜드, 델라웨어, 필라델피아, 뉴저지, 뉴욕, 오하이오, 미시간, 시카고 등 미주 30개 주요 도시를 방문하고 돌아온 2020년 연합 기도회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를 만났다. Apr 15, 2020 11:27 AM PDT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유행하면서 불안과 두려움이 몰려올 때, 우리의 믿음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는 성경구절 12가지를 소개합니다.Apr 15, 2020 09:39 AM PDT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주 내 미자립 교회들의 3월 렌트비를 돕기 위해 3만 달러를 우선적으로 미주 남침례회 한인총회에 전달했다. Apr 15, 2020 07:24 AM PDT
최근 전세계적으로 대유행이 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로 인하여, 많은 사회경제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 4월 15일 현재 미국 내 확진자가 58만명,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숫자도 2만3천명을 넘어섰다. 아메리츠파이낸셜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미국의 생명보험 가입과 보상액 지급, 생명보험사 또는 주정부가 그동안 발표한 생명보험과 관련된 내용들을 정리했다. Apr 15, 2020 06:35 AM PDT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한 동안 ‘온라인 예배’를 드린 가운데, 분당우리교회가 특히 주목을 받았다. 어려움을 겪는 미자립교회들의 월세를 3개월 동안 대신 내주겠다고 하면서다. 물론 다른 많은 교회들도 같은 일에 동참했지만, 이 교회가 단연 돋보였다. 이는 분당우리교회가 우선 대형교회이고, 평소 ‘설교자’로서 이 목사가 가진 반듯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 때문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이들이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몰리면서 설교 영상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본 것도 한 몫 했다. 그러면서 평소 주목도가 높은 이 목사의 설교에 더 많은 이들, 특히 비신자들이 호응했던 것이다.Apr 15, 2020 05:23 AM PDT
이 집사는 “엄마는 주일학교 교사까지 하며 신앙생활을 했지만, 믿지 않는 아빠를 만나 폭력, 바람, 시집살이를 겪으며 제가 10살 되던 때 갑작스런 아빠의 교통사고로 과부가 되셨다. 어린 3남매를 키우며 힘드셨던 엄마는 재혼해 불교로 개종했다. 20세 되던 때 엄마 역시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며 “가스펠을 들으러 갔던 청소년 집회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고 고3기간 동안 300여 명을 전도했지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던 엄마의 사고 소식에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했다. 하루아침에 계부에게 쫒겨나 3남매가 살 길은 고2 때부터 준비한 가수가 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Apr 15, 2020 05:18 AM PDT
대구지역 소상공인들이 신천지 본부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대한 물적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집단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다. 대구·경북 신천지 코로나 피해보상 청구 소송인단은 13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 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역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소송인단은 "신천지 본부와 이만희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피해에 책임이 있다. 방역 당국의 통계를 보더라도 신천지는 코로나19 확산에 책임을 면할 수 없다"며 "본부와 법인이 소재한 서울과 경기지역 법원에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했다.Apr 15, 2020 05:15 AM PDT
영국 에딘버러 교회의 온라인 예배를 시청하는 사람들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1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영국 전역의 많은 교회들과 같이 요크 플레이스에 소재한 세인트 폴(St Paul's)과 세인트 조지(St George 's) 교회 역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매 주일마다 3건의 온라인 서비스가 생중계됐다. 일반적으로 수백명이 온라인 예배에 참석하지만 코로나 확산으로 자가격리 중인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 방송을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Apr 15, 2020 05:12 AM PDT
미국 목사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집회 금지 등 교회에 내린 행정명령에 대해 ‘종교의 자유 침해’라며 고소에 나섰다. 13일자(현지시간) CNN 보도를 인용한 뉴시스(Newsis)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센트럴 미국연방지방법원은 개빈 뉴섬 주지사와 하비어 베세라 주 법무장관, 주내 일부 카운티 당국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원고는 캘리포니아 주 현지 교회 목사인 딘 모팻, 브렌다 우드, 패트릭 스케일 그리고 교인 웬디 기시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택 격리령 등 캘리포니아 주가 내린 행정조치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뉴섬 주지사는 지난달 19일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주민들의 외출을 제한하는 자택 격리 명령을 내렸었다.Apr 15, 2020 05:07 AM PDT
미국 미시시피 주 그린빌 시에 소재한 한 교회가 ‘드라이브 인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에게 벌금을 부과한 시 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추진 중인 가운데 미 법무부가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1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윌리엄 바(William Barr) 법무장관은 "그린빌 시 당국의 정책은 종교 단체만을 지목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은 충분히 필요하지만 자유를 규제하기 위해서는 종교단체만을 선별해 단속하지 말고 형평성 있게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린빌 시 당국은 드라이브 인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에게 5백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러나 교회 근처에 위치한 드라이브 인 레스토랑에 방문한 시민들이 심지어 창문을 연 상태로 대화하는 것은 허용했다"고 지적했다. 법무부는 지난 8일 저녁 드라이브 인 예배를 드린 템플 침례교회를 지원하는 성명을 통해 "주 정부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교인들은 교회 주차장에서 목회자의 설교 방송을 라디오 주파수에 맞춰 창문을 닫은 채 차 안에서 듣고 있었다"고 했다.Apr 15, 2020 04:59 AM PDT
미국 뉴저지 스카치 플레인즈(Scotch Plains) 에반젤 교회(Evangel Church)에서 시작한 한 운동이 미국 전역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크리스천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음식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희망의 박스(boxes of hope)’가 지역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정 및 개인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 운동은 뉴저지 에반젤 교회 모란테(Chris Morante) 목사로부터 시작됐다. 그는 교인 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교회 신도들과 힘을 합쳐 식료품과 보급품을 넣은 상자를 그와 그의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모란테 목사는 “그들이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Apr 15, 2020 04:56 AM PD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미국인들의 성경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계속 되고 있다. 최근 폭스뉴스(Foxnew)는 “미국 정부가 자택 대기령을 내린 가운데 미국인들은 온라인으로 책을 구매하고 있으며, 특히 성경을 읽으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지혜와 희망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예로, 인스타그램 세대를 위해 성경을 판매하는 알라바스터 출판사(Alabaster Co.)의 성경 판매가 지난해보다 143% 증가했다는 점을 들었다.Apr 15, 2020 04:5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