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가장 큰 헌신은 영혼을 살리는 제자된 삶
산호세제일교회(담임 정태영 목사)는 지난 7일과 8일 일일부흥회를 개최했다. 주강사로 초청된 이병돈 목사는 8일 '가장 우크라이나 사상 최대 복음집회서 6,694명 영접
프랭클린 그래함의 복음 페스티발이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큰 축제를 기록했다. 공산주의에 의해 통치되었던 우크라이나에서 사상 최대의 복음주의 페스티발이 펼쳐진 지난 주말 231,000명이 넘는 이들이 모여 복음을 전해들었다 2042년 CA 내 아시안들은 알라메다 카운티에 몰릴 것
2042년까지 히스패닉인종이 캘리포니아 주 내 주요 인구를 구성할 것으로 추정되는 한편, 아시안 어메리칸은 알라메다 카운티 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또, 산타클라라 카운티에는 태평양 섬민족이 집중거주하… 태양을 향해 달려라
한국에서는 앞쪽하면, 남쪽을 가리킵니다. 남쪽은 해가 가장 많이 드는 방향으로 집을 지을 때 남향을 향해 건축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서울의 경복궁도 남쪽을 향해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앞산은 남산입니다. 성경… 이집트, 개종과 관련하여 법원이 의미 있는 판결
이집트 최고행정법원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 없이 이슬람으로 개종처리된 45명의 기독교인들이 다시 행정적 차원에서 자신의 종교를 기독교로 바꿔달라고 제기한 소송을 심리하고 지금까지 하급법원에서 내린 판결을 뒤집는 판… 이슬람, 미전도종족 선교는 한인 2세가 주역
인터콥은 주로 10/40창 유라시아 대륙에 퍼져있는 미전도 종족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1983년 설립된 전문인선교단체다. 미국 북가주에는 새크라멘토, 산호세, 샌프란시스코지부가 세워져 비전스쿨 및 해외 단기선교사를 파송하고 … 산호세 어머니학교, 은혜로운 찬양과 강의 이어져
제5기 산호세 어머니학교(미주 두란노 어머니학교 80차)가 9일(월) 오후 5시 30분에 열렸다. 찬양과 기도, 강의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는 어머니학교에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받은 참여자들은 "이런 모임이 매… <에반 올마이티>, 세상을 바꾸기 원하는 당신에게
지난 2003년 브루스 놀란(짐 캐리)이 전지전능한 신의 능력을 체험하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줬던 <브루스 올마이티>에 이어 이번에는 에반 백스터(스티브 카렐)가 현대판 노아로 등장하는 <에반 올마이티>가 우리 … 중국, 인권유린 종교탄압해도 아무도 못건드려
과거 서울올림픽이 열리기 직전 국내 언론에 보도가 되지는 않았지만 서울올림픽에 대한 거센 보이코트 움직임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났었다. 가장 큰 이유는 광주에서 선량한 국민들을 향한 대학살을 벌인 정권이 국경을 넘어… 그리스도인의 가장 커다란 위협? '고독감'
심리학자 롤러메이(Rollo May)는 <자아를 잃어버린 현대인>이라는 책에서 현대인을 ‘공허한 인간 군상’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 목표도 없이 계속 달려가는 방향감각의 상실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VBS, 하나님 깊이 알게 하는 시간되길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이성호 담임목사)는 지난 8일(일)부터 12일(목)까지 VBS(어린이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한다. 5일간의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하는 것이 이들의 소망이다. 교회간 일치, 화합 보여준 임마누엘장로교회
창립 27주년을 맞아, 임마누엘장로교회는 새 예배당에서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게됐다. 임마누엘장로교회는 북가주에서 그동안 교회간 화합과 일치를 통해 성숙과 성장의 길을 보여줘왔다. 1994년 2월에 최종적으로 공동회의를 통 [안성식 칼럼]성경적 재정관 (5)
부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기도해야 한다. 위의 성경에서 보듯이 남편을 잃은 한 여인은 남편의 생도를 찾아가 위기를 고하고 도움을 청했다. 빚을 청산하는 과정에서 제일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를 구… 지구 온난화 심각성 알린 '라이브 어스 콘서트' 폐막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촉구하기 위한 초대형 환경 콘서트 '라이브 어스(Live Earth)'가 지난 7일 시차 순으로 시드니와 도쿄를 시작으로, 뉴욕, 상하이, 런던, 함부르크, 요하네스버그 등 5개 대륙 9개 도시… 한국 대표 성악가 50인이 펼치는 환상의 앙상블
한국을 대표하는 주연급 남성 성악가들이 북가주를 방문한다. 오는 15일(주일) 오후 7시, 플린트 센터(Flint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솔리스트 앙상블 북가주 공연이 개최된다. 샌프란시스코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