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교회 건축, 사랑과 나눔의 도구로 재등장
실리콘 밸리 열린문 교회(양성우 목사 시무)는 지난 4개월동안 기도하며 기다리던 멕시코 본필(Bonphil)지역 선교의 첫시작을 열었다. 여기서 3시간 반 남짓 남쪽으로 내려가면 다다르게 되는 멕시코 본필 지역은 5-600명의 주민들… 열심히 준비한 과정이 이미 성공입니다
준비 그 자체가 이미 성공입니다. 열심히 준비한 사람은 그 과정을 이미 성공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졸업 시즌이 되어서 대학을 가는 학생들을 보면 고등학교 시절 열심히 대학 입시를 준비한 분들에게는 졸업이 끝이 우리들의 즐거운 여름 성경학교
샌프란시스코 사랑의 교회(이강일 담임목사 시무)는 지난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Angels Camp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다. 로라 부시, AIDS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에 지원 요청
퍼스트 레이디 로라 부시(Laura Bush) 여사가 최근 아프리카 4개국 순방을 통해 AIDS와 말라리아로 고통 받고 있는 아프리카에 재정 지원을 확대하며 전세계에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소외없는 사랑 공동체 이뤄 공동체 지경 넓혀 가는 것'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새크라멘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 연합감리교회 캘리포니아 네바다연회 연례회의(Annual Conference)에서는 8명의 목사가 정회원 목사로 안수,11명이 준회원 목사로 컴미션을 받았다. 주유소에서 가스 주입하던 37세 남성 총격
주유소에서 가스를 주입하던 한 남성이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28일 목요일 오후 4시 경, 37세의 이 남성은 Mission과 Lewelling 블로바드 코너에 위치한 아베 인디펜던트 주유소에서 가스를 주입하던 중 총살을 당했고 그 이름은 … 죽음 앞두고 주님 영접한 감동스토리
지난 6월 14일,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많은 성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교회는 생전 가본 적도 없는 간암 말기 환자 John Yue형제(중국인)가 심방 이후 3일만에 주님을 영접하겠다는 … 교회에서 가장 즐거운 아이들, VBS
데이비스 한인교회(이진수 목사 시무)가 2007 여름성경학교를 진행 중이다. VBS 여름성경학교는 지난 26일 화요일 부터 시작되었고 30일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VBS: 6/26-29, 4:00 – 7:00 PM, 6/30, 10:00 AM – 4:00 PM) 마지막 날인 30일 … 좋은 화자(話者)는 적절한 언어를 사용한다
좋은 스피치는 진실하고 명쾌하고 간결하게 이루어진 자연스러움에 있다. 그러나 이것이 더욱 효과를 가지기 위해서는 시기와 장소가 잘 연결돼야 한다. 이것을 적절성이라고 한다. '전도하는 삶' 주제로, 산호세제일교회 일일부흥회
산호세제일교회(담임 정태영 목사)에서 오는 7월 7일(토) 오전 6시, 8일(주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15분 일일부흥회를 개최한다. 독일, 낙태 반대 목사 구속
독일법원은 낙태를 반대하는 선동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55세의 루터교 목사에 대한 구속을 결정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매일선교소식은 전했다. 요하네스 렐레 목사는 지난 14일 독일의 에를랑겐법원으로부터 1년의 징역형을 선… 중보기도를 위한 오늘의 선교 현장-모리타니아
아프리카 북서부 대서양 연안의 이슬람국가인 모리타니아는 초록 바탕에 노란색의 별과 초승달이 그려진 이슬람공화국입니다. 초승달과 별은 이슬람교를 상징하며 초록은 사하라사막을 푸른 들판으로 만들겠다는 희망을 의미… 교회내 이성교제, 신앙소통과 카운슬링 구조확립 중요
"북가주 교회들의 청년부들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함께 청년부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이성교제에 더욱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분리시키는 경우는 그래도 낫다. 그러나북가주 교회들은 소규모가 많아… NKPC 회장 이.취임식, 알라메다 최명배 목사 이임
지난 6월 15일 서울 강원도 명성교회 치악산 수양관에서 전국한인교회협의회 (National Korean Presbyterian Council)의 총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NKPC총회로 본국을 방문해 지난 1년간 총회장을 맡았던 최명배 목사(알라메다 장로교회)가… 타지키스탄 종교활동 제한 법안 만들어
타지키스탄은 빠른 변화의 물결 속에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현대식 버스가 러시아로부터 도입되고 시내 중심 도로를 중심으로 차선 도색 작업이 점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최근 GMN뉴스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