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위한 행진', 시민 5만 명 "낙태반대" 목소리 높여
반 낙태행사인 '생명을 위한 행진'이 1월 31일 (목)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5만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생명을 위한 행진'은 낙태 합법화 판결로 유명한 로에 v. 웨이드(Roe v. Wade) 사건의 4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학교 내 기도모임과 크리스마스 축제가 종교편향?
청담고 박창호 교장에게 종교탄압을 중지하고 학생 기도모임 ‘카리스’ 활동을 재개하게 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청담고 종교자유침해 시민대책’이 주관하고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나라사랑학부모회, 바른교… 본국 “중국서 발생한 사이비 종교의 대대적 광고 우려”
최근 각 언론에 “예수님의 재림-전능하신 하나님이 국도(國度)시대에 발표하신 말씀”이라면서 <전능하신하나님교회>라는 이름으로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오바마 취임식 군악대장 맡았던 10대 소녀, 총격 사망
오바마 이·취임식에서 군악대장을 맡았던 10대 소녀가 지난 주 시카고 공원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美 가톨릭과 개신교 4개 교단, “상호 세례 인정” 서명
로마 가톨릭 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들과 일부 미국 개신교 교단들이 6년 간의 대화 끝에, 서로의 세례식을 인정하자는 문서에 합의하고 사인했다. 디지털 TV 방송 장비 필요하신 분을 찾습니다
북가주 실리콘밸리에서 기독교 TV 방송을 운영했던 이우훈 목사가 그동안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디지털 TV 방송 장비를 처분하고자 한다. 부산 교계, WCC 행사장 앞에서 “총회 철회” 촉구
WCC 제10차 총회 부산 전진대회가 열린 1월 30일, 예수한국WCC대책위원회(위원장 박성기 목사)를 비롯한 부산 지역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이 행사 장소인 벡스코 앞에서 부산 WCC 총회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시리아 내전 공포, 전례없는 수준… 기독교인들 피난”
시리아 내전에 따른 위혐이 전례없는 높아지는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이를 피해 그들의 거처처를 떠나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고 유엔(UN)이 전했다. 초대교회의 ‘회심’은 오늘날의 그것과 어떻게 달랐나
회심의 변질 알렌 크라이더 | 대장간 | 208쪽 | 10,000원 美 오클라호마 제일장로교회, PCUSA 교단 탈퇴
미국 오클라호마에 위치한 교회가 소속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에서 탈퇴하고 보다 보수적인 교단인 The Evangelical Covenant Order of Presbyterians(이하 ECO) 가입을 위한 투표를 했다. PCUSA가 지난 2011년 동성애자 성직 안수를 허용한 이래… 본국 예장 합동, 실행위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 구성 결의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정준모 목사) 실행위원회가 30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미국 이민법 개혁에 복음주의권 환호 “인권 우선”
이민법 개혁에 대한 복음주의 기독교계의 호응이 뜨겁다. 이번 이민법 개혁안에 복음주의권이 환호하는 이유는 이것이 그동안 복음주의권이 강조해 온 가치와 상당 부분 부합되기 때문이다. 男 동성애자 “자녀들에게 엄마가 필요하다는 것 깨달아”
동성결혼 합법화 후 그 다음 단계가 바로 동성결혼 커플의 자녀 입양 합법화라는 점은 보수주의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바다. 방주선교교회,담임목사에 김영하 목사 청빙
세크라멘토에 자리한 방주선교교회가 담임목사로 김영하 목사를 청빙했다. 샌크라멘토 교회 협의회, 제직 세미나 개최
세크라멘토 교회 협의회는 2월 2일 (토) 저녁 6시 30분에 좋은 연합 감리교회에서 제직 세미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