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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시애틀 남포교회 홍장석 목사(좌)와 노진준 목사(우)

    왜 교회를 오래 다녀도 믿음이 없나?

    볼티모어 갈보리교회를 개척하여 17년 동안 담임하고 오는 27일(주일)부터 LA 세계로교회로 부임하는 노진준 목사가 지난 18일 부터 21일까지 열린 시애틀 남포교회(담임 홍장석 목사)의 말씀집회 강사로 나서 교회의 본질과 성도…
  • 시애틀은혜장로교회 최용주 목사

    시애틀 은혜장로교회 아프리카 선교 기행[3]

    2005년 가을 나에게는 꿈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지난 선교에서 보여주셨던 한량없는 은혜로 이번 2차 선교에서도 아프리카를 살릴 영적 리더들이 많이 나올 것이란 꿈. 1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한 시도 잊을 수 없었던 저들의 눈…
  • 남서울 중앙교회 피종진 목사

    목회가 힘들고, 교회가 퇴보하는 이유?

    지난 19일 서북미목회연구회(회장 옥민권 목사)가 주최한 '피종진 목사 초청 워싱턴주 지역 목회자 세미나'에서 피 목사는 △시대를 이끌 것 △참된 일군을 세울 것 △깨어있는 영성과 소명으로 교회를 이끌어 나갈 것을 강조했
  •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 20주년 정기 연주회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 20주년 정기 연주회

    온 가족이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은혜를 받았던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단장 오남석 장로, 지휘 이시복 목사)의 제 20주년 정기 연주회 '성가의 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취임사를 전하는 이철 목사.

    아픔 딛고 하나된 LA가나안교회, “치유와 부흥 일어나길”

    가나안교회 새 담임 목사로 이철 목사가 취임했다. 이로써 후임목사 문제를 놓고 3년간 아픔을 겪었던 교회는 화목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가나안교회는 20일 오후 4시 이철 목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 벨뷰동부장로교회 임직식

    벨뷰동부장로교회 직분자 세워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산하 벨뷰동부장로교회(박순철 목사)는 지난 20일 장로 및 권사, 명예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장로 1명, 권사 2명, 명예권사 2명 총 5명의 임직자가 세워졌다.
  • 시애틀평강장로교회 박은일 목사

    주일설교 강단[13] 박은일 목사

    우리가 드라마를 보면 그 시작과 과정이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드라마의 해피엔딩을 좋아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만드시고 우리 인생의 시작과 가는 길이 어떠하다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부모님들께 드리는 글

    요즘은 자녀교육문제로 이민오는 가정이 늘었습니다. 이민가정은 언어와 신분문제에서부터 경제적 안정과 인간관계 문제에까지 힘들고 복잡한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래도 자녀가 잘 되면 이 모든 고생을 참고 견뎌낸 보람을 느…
  • 시애틀 큰사랑교회 변인복 목사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15] 변인복 목사

    54장에 있는 말씀은 이사야가 예루살렘이 앞으로 멸망을 당하지만 흥하게 될 거라는 비유의 말입니다. 오늘날 많은 하나님의 교회가 부흥할 것과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는 성경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교회가 있는데 어떤…
  • 본국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

    아무런 사명없이 교회만 다니지 말라!

    타코마 베데스다순복음교회(담임 조요셉 목사)는 교회 창립 2주년을 기념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피종진 목사(남서울 중앙교회 원로목사)를 초청, 기념 성회를 개최했다. 피종진 목사는 첫날 집회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삶…
  • 수많은 저술활동 펼친 기이(奇異)한 선교사

    게일 헤론(Gale. Gibson Heron, 1860-1908) 선교사는 첫 남편 존 헤론(John Heron, 1858-1890) 선교사와 함께 미국 북장로교 파송으로 1885년 내한하여 선교사역을 하다가 남편 헤론이 1890년 7월 26일 33세의 젊은 나이로 삶을 마감하였다.
  • 김진경 총장이 2007년 서울의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해 평양과기대를 소개하고 후원을 요청하던 모습. ⓒ 크리스천투데이 DB

    김진경 총장 “평양과기대, 우려보다 기대 커”

    순수 해외자본으로 설립된 북한 내 첫 대학으로 관심을 모은 평양과기대가 준공식을 거행한 가운데, 설립자인 김진경 총장이 정상적인 개교를 위해 정치적 민감성보다 교육의 중요성을 배려해줄 것을 국제사회에 요청했다.
  • 새교회 원호 목사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19]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께 용납되어지는가?”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내가 어떻게 천국을 갈 수 있습니까? 내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관계가 바…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목사

    [문창선 칼럼]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것

    한국은 많은 면에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초 한국을 방문한 미 UCLA 한국학 연구소 소장‘존 던컨’씨는“영국이 300년 걸린 걸 한국은 30년 사이에 이뤘다”고 하며“경제성장뿐만 아니라 민주화를 쟁취해냈…
  • 9월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에 모인 참석자들이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

    '교회의 사명' 복음 전파 위한 연합

    세계 선교와 지역 복음화를 위한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9월 기도회가 시애틀중앙침례교회(담임 박인희 목사)에서 열렸다. 기도모임은 내달 29일부터 진행될 "워싱턴주 대연합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를 앞두고 워싱턴주 각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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