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20]
아브라함의 일생을 보면 한 결 같이 믿음만을 가지고 산 것은 아니 습니다. 창세기 12장을 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는데-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 했습니다. 이에 아브람… “천사가 보낸 아이” 한 명으로 시작된 이화학당
매리 스크렌톤(Mrs. M. F. B. Scranton. 1832-1909) 여선교사는 아들 스크렌톤(Dr. Rev. W. B. Scranton. 시란돈) 부부 선교사와 함께 서울에서 선교 활동을 하였다. 매리 스크렌톤 선교사는 미국 매사스추세츠에서 출생하였으며, 1872년 불행하게… 내 동족을 온전히 사랑할 마음, 더 많이 주소서!
지난 24일 시애틀 열린문교회(담임 조범철 목사)에서 가진 ‘SAM시애틀 9월 기도회’는 10일 동안 670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돌아온 제32차 샘의료봉사팀의 선교 보고와 간증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작년 1월에 창립한 샘시애틀지… KAPC 서북미노회 제 21회 정기노회 개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송찬우 목사, 이하 KAPC) 서북미노회(노회장 김한국 목사) 제 21회 정기노회가 지난 22일(화) 부터 23일까지 양일간 타코마에 위치한 한마음장로교회(담임 김미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젠 낮은 자리 하나님 앞에서 울어요’
남편을 잃은 아픔을 딛고 새로운 선교 사역을 위해 김정화 사모가 10월 2일 오후 7시 동양선교교회(담임 강준민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갖는다. 김 사모는 지난 3월 정신 질환 증세를 보이는 아들과 실갱이를 벌였던 남편 김연철 … 미국의 위기가 회복되는 길
미국의 부흥과 청교도 신앙 회복을 위한 기도와 회개운동인 '자마 전국 중보기도 컨퍼런스'의 첫날 저녁집회 강사로 나선 정인수 목사(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는 교회는 제도와 사람이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이땅에 부흥과 회복을 주시옵소서
미국의 부흥과 청교도 신앙 회복을 위한 기도와 회개운동인 '자마 전국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지난 22일 부터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열렸다. 목회자 치유상담 아카데미 개강
시애틀목사회(회장 이승인 목사)가 주최하고 리빙투게더(이병일 목사)가 주관하는 '제 2기 목회자 치유상담 아카데미'가 지난 22일 리빙투게더미션센터에서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제1회 평안교회 가을 찬양제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풍성한 찬양의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훼드럴웨이에 위치한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가 오는 11월 15일(주일) 오후 6시 지역 성도들을 위한 '제 1회 가을 찬양제'를 개최한다. 왜 교회를 오래 다녀도 믿음이 없나?
볼티모어 갈보리교회를 개척하여 17년 동안 담임하고 오는 27일(주일)부터 LA 세계로교회로 부임하는 노진준 목사가 지난 18일 부터 21일까지 열린 시애틀 남포교회(담임 홍장석 목사)의 말씀집회 강사로 나서 교회의 본질과 성도… 시애틀 은혜장로교회 아프리카 선교 기행[3]
2005년 가을 나에게는 꿈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지난 선교에서 보여주셨던 한량없는 은혜로 이번 2차 선교에서도 아프리카를 살릴 영적 리더들이 많이 나올 것이란 꿈. 1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한 시도 잊을 수 없었던 저들의 눈… 목회가 힘들고, 교회가 퇴보하는 이유?
지난 19일 서북미목회연구회(회장 옥민권 목사)가 주최한 '피종진 목사 초청 워싱턴주 지역 목회자 세미나'에서 피 목사는 △시대를 이끌 것 △참된 일군을 세울 것 △깨어있는 영성과 소명으로 교회를 이끌어 나갈 것을 강조했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 20주년 정기 연주회
온 가족이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은혜를 받았던 워싱턴주 한인 선교합창단(단장 오남석 장로, 지휘 이시복 목사)의 제 20주년 정기 연주회 '성가의 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픔 딛고 하나된 LA가나안교회, “치유와 부흥 일어나길”
가나안교회 새 담임 목사로 이철 목사가 취임했다. 이로써 후임목사 문제를 놓고 3년간 아픔을 겪었던 교회는 화목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가나안교회는 20일 오후 4시 이철 목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벨뷰동부장로교회 직분자 세워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산하 벨뷰동부장로교회(박순철 목사)는 지난 20일 장로 및 권사, 명예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번 임직식에서는 장로 1명, 권사 2명, 명예권사 2명 총 5명의 임직자가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