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세계적 CCM 그룹 'Starfield' 공연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CCM 그룹인 Starfield 찬양 콘서트가 오는 22일(화) 오후 7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본당에서 열린다. [임성택 칼럼] 홀로일 때 하는 생각,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지난주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끝내고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좋은 부모님들이 계신가하면 반대로 일거리가 더 많아진 부모님들도 있습니다. 이리저리 사정은 달라도 [임성택 칼럼] 쏘리케라!
예전에 섬기던 교회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교회복도에서 아이들이 반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며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그때마침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 연세가 많으신 집사님이 지나가셨습니다. [라마단중보기도 27일]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정치가들의 변화
말레이시아 내 영적 지도자들의 위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 지도자들은 복음을 선포하며 가르치고,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과 공유합니다. 하나님께서 최근 완성케 해주신 말레이 언어 성경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 성경을… [라마단중보기도 26일]해외의 무슬림들의 변화, 사역자로 변화 되도록,
주님, 오늘밤 모슬렘들을 향한 주님의 긍휼이 우리 마음에 흘러 넘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은 아비없는 이들의 아버지십니다. 주님은 낮은 자리에서 참회하는 심령과 함께 하십니다(시 51:17, 사 57:15, 66:2). [이기범 칼럼]갈등의 유형과 해결방법
목회를 일컬어 가슴을 썩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장사를 하셨던 저의 부친은 장삿꾼의 똥과 선생님의 똥은 개도 안먹는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까다로운 손님의 비위를 맞추어야 하는 비즈니스와 철없는 제자들을 인내하며 가르… 시애틀 열린문교회 중국 의료선교 680여 명 진료
시애틀열린문교회(담임 조범철 목사)가 지난 14일 중국 단동 의료선교를 마치고 돌아왔다. 탈북자 56명 총살설, 어떻게 된 거냐?”
기독교사회책임에서는 최근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2003년 탈북자 56명 총살설’에 대해 중국측에 진상 공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16일 오전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개최했다. WCC 총회 향한 한 마음, “한국교회 하나되길”
한국교회의 제10차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 유치는 125년 한국 기독교 역사상 손꼽히는 쾌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6대륙 140여 국가의 340여 회원교회의 대표들이 참석해 공동의 선교과제를 논의하는 WCC 총회는, 역동적인 한… 주여! 이 땅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미국의 부흥과 청교도 신앙 회복을 위한 기도와 회개운동인 '자마 전국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워싱턴D.C로 부터 시작해 북가주를 거쳐 시애틀 타코마 지역에서 개최된다. 사랑이 넘치는 교회, 살아계신 예수님을 전하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나서 세상을 살리는 예수 생명 공동체'란 슬로건을 내걸고 성경적인 교회, 목적에 이끌려 가는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교회, 안에서는 성숙을 이루고 밖으로는 세상을 섬기… [포토]빌립보장로교회 설립 25주년 감사예배
지난 13일 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최인근 목사)는 설립 25주년 감사예배와 함께 3대 단독 선교사 파송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2004년 출간한 컬럼집 '삶이 아름다운 사람'에 이은 최인근 목사의 설교집, '삼겹줄의 사랑' 출판 기념… 빌립보장로교회 창립 25주년 감사예배
지난 13일 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최인근 목사)는 설립 25주년 감사예배와 함께 3대 단독 선교사 파송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2004년 출간한 컬럼집 '삶이 아름다운 사람'에 이은 최인근 목사의 설교집, '삼겹줄의 사랑' 출판 기념… [라마단중보기도 24일]소말리아의 기독교인들을 위해
Malegaon의 모슬렘들은 그들의 지도자들에게서 전승되는 전통, 가르침과 권고를 강하게 고수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전략적으로 복음이 전해졌을 때에도, 많은 모슬렘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결신을 단번에 거절하였으며, 신… [문창선 칼럼]어떻게 하면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며 할 수 있습니까?
금년 소망회 여행 중 아침식사는 숙소에서 하고 점심과 저녁식사는 식당에서 했습니다. 같은 코스로 여행을 다시 하면 또 가고 싶은 식당은 한 곳이었 습니다. 음식이 맛이 있으면 우리는 그 식당을 다시 찾아갑니다. 좀 멀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