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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서북미교계 성탄 축하메세지 및 신년사

    시애틀 기독일보는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뻐하며 서북미 교계 지도자들의 성탄 축하 메세지를 게재 합니다. 이 지역 모든 성도들과 교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소망이 되고 부흥의 불씨가 되길 바랍니다. 희…
  • 하나님의 성회 서북미노회장 천우석 목사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언젠가 우리에게 임마누엘로 오신 하나님 그것이 우리에게는 재물보다 명예보다 그 어떤 세상의 값진 것보다 가장 귀한 우리의 축복입니다. 그런데 한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살아갈수록 삶의 문제는 어려워 보입니다.
  • 타코마 기독교회 연합회장 이동기 목사

    성탄을 지나 새해를 여는 메시지

    우리가 지금 보내고 있는 2009년, 많은 이들에게 고통과 한숨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는 절망과 시험에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다른 이는 실패와 분노에 몸을 떨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의심과 두려움과 눌림이 자리하고 …
  • 올림피아 교회 협의회장, 서북미 침례교회협의회장  정융교 목사

    성탄절과 신년 축하 메시지

    메시야로 오신 임마누엘 은총이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함께 하길 바랍니다. 어두운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오늘 우리가 사는 이곳에 소망에 빛으로 임하길 원합니다. 주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 재미 예수교 장로회 북서노회장 전병국 목사

    사랑과 화해, 용서가 가득한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길

    2009년 한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제 한파는 기업인은 물론 서민경제를 위축시켰고 많은 교회들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서북미 지역의 기후 변화는 지구 온난화를 실감하게…
  • 워싱턴주 원로 목사회장 황선규 목사

    성탄과 신년사

    세상 모든 사람의 구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기리는 성탄의 계절은 미국사람에게는 물론, 이민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즐거움과 감사의 계절이기도 하다. 이런 때에 우리는 일찍 경험하지 못한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송찬우 목사

    성탄의 축복, 은혜, 선물 "임마누엘"

    할렐루야!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성탄의 가장 큰 축복, 가장 큰 은혜, 가장 큰 선물은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오신 이 사건" - 성탄의 사건은 그래서 복음입니다.
  • 시애틀 한인 목사회장 백현수 목사

    말씀이 새해를 연다

    올해는 庚寅년 호랑이 해이다. <후한서*後漢書> 동이전에 "그 풍속은 산천을 존중한다. 산천에는 각기 부계*部界가 있어 서로 간섭하지 못한다. 범에게 제사를 지내고 그것을 神으로 섬긴다."고 되어있다. 이것을 미루어 보면 우…
  •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장 장윤기 목사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며

    지금부터 2000여년전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 날은 한 개인, 한 나라의 기쁜 날이 아니라 전 인류의 기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들에서 양을 치는 목자들에게 나타나서 …
  • 대한기독교 감리회 미서북부지방 감리사 이석주 목사

    새롭게 일어설 수 있는 소망의 성탄이 되기를 ...

    이 땅에 평화를 주시려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맞아 이 지역의 온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장 원 호 목사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

    올해도 어김없이 2009년 크리스마스가 다가 왔습니다. 요란하게 장식한 쇼핑센터의 크리스마스 장식과 분주히 선물을 고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성탄절이 왔구나 실감을 합니다. 이 성탄의 계절은 여러 색깔을 하고 있습니다. 먼…
  • [사설] 혼합주의 신앙을 경계하라

    최근 미국인들 사이에서 여러 종교의 특성을 취사 선택한 혼합 신앙을 갖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와 공공 생활에 관한 퓨 포럼’은 최근 미국 성인 2천3백 명을 대상으로 종교 생활에 관해 설문 조사를
  • 박명수 교수

    공무원의 신앙 표현, 어디까지 허용돼야 하나

    민족주의의 부활은 한국의 역사 전체를 다시 보게 만들었다. 20세기 내내 한민족의 가장 큰 과제 가운데 하나는 근대화였다. 근대화가 이뤄져야 한국은 선진국이 되고, 그래야 세계 무대에 나설 수 있었다. 그러나 1960년대 민족…
  •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자 공개토론회가 22일 CTS 기독교TV 사옥에서 진행됐다. ⓒ 송경호 기자

    “WCC 알면서”, “‘나무아미타불 아멘’은 나도 분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선거에서 연일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WCC 정체성 공방은 22일 CTS기독교TV 사옥에서 열린 공개토론회에서도 어김없이 부각됐다. 열기는 지난 18일 공동기자회견보다 한 층 더 뜨거웠다
  •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 제 29회 정기 총회 단체사진

    [포토]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제 29차 총회

    지난 21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에서 열린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의 정기 총회에서 2010년도 회장으로 장윤기 목사가 선출됐다. 또한 부회장에 권혁부 목사(시애틀 비전교회), 장로 부회장에 송면식 장로(시애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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