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 있습니까?”순복음타코마제일교회(담임 이용우 목사)는 오는 31일(목) 저녁 9시 '빈방 있습니까?'를 공연한다.
‘빈방 있습니까?’는 미국에서 있었던 실제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든 작품으로, 1980년 성탄절 무렵 신문 한 구석에 실린 ‘월리의 성탄절’ 이라는 짤막한 칼럼을 토대로 연출가 최종률씨가 작/연출한 것이다.
본국에서도 매년 공연되는 이 작품은 그동안 수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연일 매진을 사례를 이룬 명작 중 하나이며, 동화처럼 아름답고 예쁘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누구에게나 가슴 따뜻한 감동의 메시지를 주는 공연이다.
하나님의 의미와 존귀함이 외면당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우리 삶 속에 모셔오고자 하는 이번 공연은 크리스천의 진실된 모습을 재조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놉시스
어느 작은교회에서 성탄절을 위한 성극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연극의 내용은 요셉과 만삭의 마리아가 인구조사를 위해 고향을 찾았다는 성경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두 사람은 빈방을 찾아 헤매지만 어딜가나 박대를 받을 뿐이다. 몇몇 성도들이 배역을 맡아 연극에 참여하는 가운데, 교회의 정신지체 장애인인 덕순이 (원작은 덕구)가 냉정한 여관 주인역을 맡게 된다.
“방이 (없어요)”란 발음이 안되어 “바이”라고 발음하는 덕순인지라, 무리한 캐스팅이라는 주변의 우려를 받지만 결국 생애 처음 연극 무대에 오릅니다. 하지만 덕순은 극에 몰입하여 자신을 못이기고 각본을 벗어나 “우리 집에 바이 있어요!”라고 외쳐버립니다. 덕분에 연극을 망치고 말지만...
자세한 문의는 253-686-8135, 253-686-8135 김광우 집사
‘빈방 있습니까?’는 미국에서 있었던 실제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든 작품으로, 1980년 성탄절 무렵 신문 한 구석에 실린 ‘월리의 성탄절’ 이라는 짤막한 칼럼을 토대로 연출가 최종률씨가 작/연출한 것이다.
본국에서도 매년 공연되는 이 작품은 그동안 수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연일 매진을 사례를 이룬 명작 중 하나이며, 동화처럼 아름답고 예쁘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누구에게나 가슴 따뜻한 감동의 메시지를 주는 공연이다.
하나님의 의미와 존귀함이 외면당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우리 삶 속에 모셔오고자 하는 이번 공연은 크리스천의 진실된 모습을 재조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놉시스
어느 작은교회에서 성탄절을 위한 성극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연극의 내용은 요셉과 만삭의 마리아가 인구조사를 위해 고향을 찾았다는 성경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두 사람은 빈방을 찾아 헤매지만 어딜가나 박대를 받을 뿐이다. 몇몇 성도들이 배역을 맡아 연극에 참여하는 가운데, 교회의 정신지체 장애인인 덕순이 (원작은 덕구)가 냉정한 여관 주인역을 맡게 된다.
“방이 (없어요)”란 발음이 안되어 “바이”라고 발음하는 덕순인지라, 무리한 캐스팅이라는 주변의 우려를 받지만 결국 생애 처음 연극 무대에 오릅니다. 하지만 덕순은 극에 몰입하여 자신을 못이기고 각본을 벗어나 “우리 집에 바이 있어요!”라고 외쳐버립니다. 덕분에 연극을 망치고 말지만...
자세한 문의는 253-686-8135, 253-686-8135 김광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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