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박병기 성도가 왕지감리교회 김용태 목사와 성도들과 함께 교회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신바람 낙도선교회

    목탁과 염불 버리고, 십자가와 성경 선택

    지난 8월 서북미집회로 많은 성도들에게 전도에 대한 도전을 불러일으켰던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가 최근 불교의 고승을 전도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 지난 29일 열린 새들백교회 시빌 포럼(Saddleback's Civil Forum)에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초청됐다. ⓒSaddleback Church

    부시 전 美 대통령 “높고 위대한 존재 인정해야”

    최근 회고록 ‘결정의 순간들(Decision Points)’을 발간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9일 열린 새들백교회 시빌 포럼(Saddleback's Civil Forum)에 참석, 지난 8년간 임기 동안 자신을 이끌어 왔던 신앙적 원칙들을 나눴다.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아낌없이 사랑하는 시간

    요한복음을 살펴보면 거의 절반의 내용이 예수님의 임종을 시점으로 하여 전후 일주일 동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애 전부가 귀한 것이지만, 특별히 사도 요한은 주님의 생애 중 마지막 일주일이 가장 중요하…
  • 벨뷰사랑의교회 피아니스트 김애자 초청 피아노 워십

    벨뷰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는 오는 3일(금) 오후 8시 30분 피아니스트 김애자 집사를 초청해 피아노 워십을 개최한다.
  • 연평도 도발 대응, 하나님께 구해야

    북한 동족 선교단체 샘 USA 본부장 박상원 목사는 최근 기고를 통해 한국 교회가 최근 연평도 도발에 대한 대처와 방법을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 일로 하나님께 물으라!”

    일본의 굴레에서 해방된 지 65년 동안 우리는 꿈에도 바라는 조국 통일을 이루지 못했고, 지금도 최근의 북측도발로 그 전망이 요원하기만 하다.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도 홍해를 건너와 그토록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출15…
  • 서경석 목사

    서경석 목사 “김명혁 목사님 말씀에 이의 제기”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가 최근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도 사랑과 화해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힌 김명혁 목사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 워싱턴주 교계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정정이 대회장이 제 4회 한인의 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브라이언 기자

    제 4회 한인의 날 행사, 교계에 협조 요청

    내년 1월 8일 올림피아 주청사에서 열리는 제 4회 한인의 날 행사를 한 달 여 앞둔 가운데,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인의 날 축제재단이 교계에 공식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새교회 원호 목사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75]

    세 번째는 (롬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 김명혁 목사. ⓒ이대웅 기자

    김명혁 목사 “지금이야말로 화해의 사도가 필요”

    심포지엄에서 ‘기독교 관점에서 보는 남한과 북한의 화해와 협력’ 기조강연에 나선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장)는 남북간 협력의 전제조건으로 ‘화해’와 ‘평화’를 이야기했다.
  •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

    종교비방금지법 UN총회 의결의 길목에서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법 때문에 타종교인들, 특히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받은 사례는 한두 건이 아니다. 어떤 기독교인이 꾸란 구절이 새겨진 목걸이를 개에게 걸어 주었다는 무슬림들의 주장에 의해 구속되어 4년 반 동안 억…
  • 김성욱 기자

    역사의 무대를 뛰쳐나간 한나라당, 反動(반동)의 길을 택한 민주당

    역사가 냉혹하게 편을 가른다. 민주당은 연일 “햇볕정책” 死守(사수)를 결의하고 있다. 한마디로 북한과 타협하자는 것이다. 한 두 사람이 아니다. 민주당의 집단적 총의로 봐도 무방하다.
  • 한국 선원선교회의 성탄꾸러미 행사

    푸른 바다에 그리스도를 전하자

    가족과 고국으로부터 멀리 떠나 출렁거리는 바다 위에서 외로움을 달래는 이들이 있다. 바로 5대양을 누비며 세계 곳곳을 이어주는 선원들이다. 이 선원들에게 크리스마스는 더욱 가족과 고국을 생각나게 하는 때다.
  • 시애틀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감사절의 유래와 풍습은 이렇습니다.

  • 늘푸른교회 김만식 목사

    [김만식 컬럼]신앙의 자유를 찾아

    16세기 유럽은 루터와 칼빈의 영향으로 종교개혁이 진행되고 있었다. 당시 잉글랜드 국왕 헨리 8세(1509-1547)는 카톨릭교회 신앙수호에 충실했다. 독일에서 일어난 루터의 개혁사상이 문서를 통해 영국에 소개되자 헬리8세는 이 …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