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서경석 목사 “김명혁 목사님 말씀에 이의 제기”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가 최근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도 사랑과 화해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힌 김명혁 목사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제 4회 한인의 날 행사, 교계에 협조 요청
내년 1월 8일 올림피아 주청사에서 열리는 제 4회 한인의 날 행사를 한 달 여 앞둔 가운데,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인의 날 축제재단이 교계에 공식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75]
세 번째는 (롬 13: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김명혁 목사 “지금이야말로 화해의 사도가 필요”
심포지엄에서 ‘기독교 관점에서 보는 남한과 북한의 화해와 협력’ 기조강연에 나선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장)는 남북간 협력의 전제조건으로 ‘화해’와 ‘평화’를 이야기했다. 종교비방금지법 UN총회 의결의 길목에서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법 때문에 타종교인들, 특히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받은 사례는 한두 건이 아니다. 어떤 기독교인이 꾸란 구절이 새겨진 목걸이를 개에게 걸어 주었다는 무슬림들의 주장에 의해 구속되어 4년 반 동안 억… 역사의 무대를 뛰쳐나간 한나라당, 反動(반동)의 길을 택한 민주당
역사가 냉혹하게 편을 가른다. 민주당은 연일 “햇볕정책” 死守(사수)를 결의하고 있다. 한마디로 북한과 타협하자는 것이다. 한 두 사람이 아니다. 민주당의 집단적 총의로 봐도 무방하다. 푸른 바다에 그리스도를 전하자
가족과 고국으로부터 멀리 떠나 출렁거리는 바다 위에서 외로움을 달래는 이들이 있다. 바로 5대양을 누비며 세계 곳곳을 이어주는 선원들이다. 이 선원들에게 크리스마스는 더욱 가족과 고국을 생각나게 하는 때다. [김병규 칼럼]감사절의 유래와 풍습은 이렇습니다.
[김만식 컬럼]신앙의 자유를 찾아
16세기 유럽은 루터와 칼빈의 영향으로 종교개혁이 진행되고 있었다. 당시 잉글랜드 국왕 헨리 8세(1509-1547)는 카톨릭교회 신앙수호에 충실했다. 독일에서 일어난 루터의 개혁사상이 문서를 통해 영국에 소개되자 헬리8세는 이 … [문창선 칼럼]본질적인 것은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금년 감사절은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두 딸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타코마가 아닌 다른 곳에서 감사절을 지낸 것이 지난 30년 동안 두 번째입니다. 목요일 낮 12:45에 출발하는 비행기인데 보안검색이 강화되었다고 해서 공항… 워싱턴주 교계지도자들, 북한 도발 무모했다
워싱턴주 각 지역 교계지도자들은 북한의 연평도 폭격은 평화 통일을 역행하는 무모한 행동이었다고 규정하고, 북한이 재도발은 우매한 행동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의 더욱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대북 인… [이기범 칼럼]평범한 일상에서 깨닫는 감사
암으로 투병중인 어느 집사님께서 요즘은 5분 걷는 것도 힘들다고 하시면서, 전에 느끼지 못했던 것을 투병하면서 많이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숨을 쉬는 것, 밥을 먹을 수 있는 것,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것, 운전을 할 수 있는 것… [김정오 컬럼]여러분이 저보다 더 큰 상급 받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운영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이런 저런 행사를 통한 방법이 있습니다. 교회에 여러 모임들을 통해서 성도들을 바쁘게 몰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프로그램이나 행사가… 워싱턴주 양대 한인회, 북한 도발 규탄 성명서 발표
워싱턴주 양대 한인회인 시애틀 한인회(회장 이광술), 타코마 한인회(회장 장석태)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는 정전협정을 위반하는 중대한 도발행위이며 무고한 민간인을 희생시킨 전쟁범죄”라…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아버지의 영적 권위를 회복시키고 아버지의 구체적 사명과 역할에 대해 배우는 제 28기 시애틀 아버지학교가 지난 13일 부터 21일까지 4회에 걸쳐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