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황수관 박사와 함께하는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벨뷰사랑의교회는 신바람 박사 황수관 교수를 초청해 1월 3일(월)부터 8일(토)까지 2011년 신년 맞이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부모의 새벽기도, 자녀의 평생축복! 자녀의 새벽기도, 부모의 평생은혜!’라는 주제로 열리는 … [기고] 동성애 원인, 유전인가 가정환경인가
첫째, 신호체계 발달(남성의 경우)이다. 상대방의 눈을 오랫동안 응시하는 행위는 남성끼리 성적으로 관심이 있다는 표현이다. 일부 남성 동성애자들은 하나의 귀고리만을 착용하면서 동성애자임을 밝힌다고 한다. 오른쪽에 착… 로버트 박의 ‘북한 모든 주민들을 위한 선언서’
최근 한국에서 다시 북한 주민들을 위한 인권운동에 나선 로버트 박 씨가 ‘북한 모든 주민들을 위한 선언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 美 대형교회들, 경제난 속에서도 계속 성장
미국에서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대형교회 교인들의 출석률과 기부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제 30차 정기총회 개최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이하 시애틀 교협)은 지난 13일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에서 제 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회장으로 권혁부 목사를 선출했다. 이와 함께 신임원단으로 목사 부회장에 배명헌 목사(시애… 윤형주, 김세환 시애틀의 추운 가슴을 녹이다
지난 12일 시애틀 교민들은 70~80년대 한국의 가요계를 이끌었던 윤형주, 김세환과 함께 행복한 추억 여행을 다녀왔다.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경제 한파 속에서 가정과 사회에서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 한국 신학자들 대부분 ‘국내용’?… 국제화 시급
지난 2002년 성결대학교 신학과 김영관 교수의 논문은 세계복음연맹(WEA)이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복음주의 신학 리뷰’(Evangelical Review of Theology)에 게재됐다. 이 학술지는 WEA가 영국 옥스퍼드대, 호주 멜버른대, 미국 하버드대… [포토]예수님과 함께 춤을
시애틀 지역 한인 2세들로 구성된 ‘뉴 어린이 합창단’(단장 김평강)이 성탄을 축하하며‘Dancing with Jesus’ (예수님과 함께 춤을)란 주제로 지난 11일 린우드 메이플 파크 교회 크리스마스 공연을 펼쳤다. 한 해의 시작을 말씀과 함께
포도나무교회(담임 최모세 목사)는 한 해의 시작을 신약성경 통독으로 한다. 이날 성경 통독은 2011년 1월 1일(토) 오전 9시 부터 저녁 6시까지 한글과 영어로 나눠서 진행된다. [문창선 칼럼]금년 성탄에 누구에게 무엇을 주실 생각이십니까?
예수께서 우리에게 풍성한 삶을 주시려고 오셨던 성탄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삶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다시 확인하고 힘든 현실에서도 감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미국 학자들이 보는 한국 기독교, 어떤 모습일까?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한 한국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진 ‘한국 기독교’를 주제로 한 패널토의가 10일 오전 10시 30분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는 신학, 역사학, 경제학, 정치학 분야의 …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76]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요소 가운데 분위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시애틀의 명물로 알려진 Starbucks 커피도 사실은 분위기 상품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가 부슬 내리는 커피숍에서 구수한 커피 향에 젖어서 한가로… 세상을 이기는 힘, 성경의 약속 붙들라
문희원 목사(목회자 성경연구원 미주지역 원장)을 초청 '복음의 기초원리 12강 세미나'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문창선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 9월에 열린 세미나에 이어 타코마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 로버트 박과 한모 목사, ‘북한 방문’은 비슷하지만…
수 일 전에 월요일 저녁 기도모임 멤버의 권유로 의미 있는 한 집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 그 집회는 지난 2월에 순교의 각오로 중국 단동지역을 거쳐 자진입북을 했다가 엄청난 고문과 수치심을 면류관처럼 가슴에 박은 채 풀… 北 받은대로 갚아줘야 한다?‥사랑과 정의의 딜레마
최근 보도되는 우리나라 신문이나 방송의 톱뉴스는 다름 아닌 북한의 연평도 피격과 연관된 기사들입니다. 대개 언론에서 다루는 사건들을 보면 아무리 큰 사고나 사건이라도 한 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슬그머니 보도가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