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美 대형교회들, 세상의 기술 뿐 아니라 시각까지 수용”
미국 대형교회가 본격 등장한 것은 1970년대 이후부터지만 대형교회들이 현대 기독교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켄터키주 사우던침례신학대 알버트 몰러 총장은 최근 한 칼럼을 통해 “미국 대형교회의 자유주의화”에 대한 … 세계 선교학자들,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
전 세계 118개국, 6천여 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한 오엠 선교회 미주한인 사역인 오엠 캠 대표인 김일권 목사는 앞으로 한국이 세계 선교를 주도하는 나라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민 사회에서 지켜야 할 몇 가지 원칙
저는 30 대 주부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아이들을 키우느라, 집과 교회만 알고 살았습니다. 10 여년 살다보니, 마음이 답답하고 괜히 짜증이 나고 주변이 불편한 마음이 들어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십 … 이기적 성격, 교인들과의 갈등을 해결하려면...
영적 성숙과 회복을 위한 ‘치유부흥집회’가 포트랜드 성결교회(담임 임형수목사)에서 지난달 27일부터 29일 주일 저녁까지 “상한 마음을 고치시는 하나님”(이시야 61:1-3)이란 주제로 열렸다. 북한자유주간, 국민대회와 인권영화 보고회로 마무리
북한자유주간 하이라이트 행사인 ‘북한 동포의 자유·생명·인권을 위한 국민대회’가 지난 28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민사회, 1세들이 ^^ ㅠㅠ 할 때 2세들은 :-) :X 한다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다면 “눈만 봐도 알 수 있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자란 2세들에겐 가장 이해되지 않는 것이 바로 이 말이라고 한다. 먼 훗날, 하나님 부르실 그때를 사는 신앙
작년 이맘 때(4월 말), 우리 교회가 선교하는 교회의 기도 제목을 듣고 싶어서(아니 사역하시는 그 모습을 봐야 진심으로 기도가 될 것 같았고, 참된 선교의 마음이 생길 것 같아서) 3일 동안 전국을 운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박승학 칼럼] 친일파, 나치전범과 종북좌파(NL)
최근 탈북자를 돕는 단체를 통하여 국내에 입수된 북한 인민보안성의 민법과 형사소송법 등 방대한 내부 비밀자료(2009년 6월 발행)의 내용 중 군 통신선을 절단해 식량과 바꾸다 적발된 사건, 생활물자를 공급하는 관리소장이 … [권 준 컬럼]다음 세대의 부흥을 준비하며
따뜻한 봄날을 맞는 한국에서 형제에게 편지를 씁니다. 한국에서 집회를 섬기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들을 만나고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며 한 주를 보냈습니다. 다음 주에는 조선족 어메이징 터치를 섬기기 위해 중국으로 … "시애틀에 청년 부흥을 주옵소서!"
시애틀 지역 청년 찬양예배가 오는 5월 18일(금) 오후 7시 린우드 소재 뉴비전교회 에서 열린다. 테리 존스 목사 또다시 코란 소각… 세계 교계 강력 규탄
전 세계에서 물의를 빚어 온 미국의 극단주의 목회자인 테리 존스(Jones) 목사가 또다시 코란을 불태워 현지와 세계 교계의 비판에 직면했다. “교세 줄어드니 동성애 받아라?” 美 UMC 타협 움직임
미국연합감리교단(UMC)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동성애 성직자 안수 및 인정을 둘러싼 타협 움직임이 일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시애틀 영락교회 장로.권사 임직예배 드려
시애틀 영락교회(담임 배명헌 목사)는 지난 29일 장로.권사 임직 예배를 드리고 총 8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임직 예배는 배명헌 목사의 사회로 변인복 목사(시애틀 큰사랑교회)가 설교했으며 김철환 목사와 이병일 목사가 각각 … “중국선교, ‘공자의 道 복음으로 갚자’며 시작”
장신대 세계선교연구원과 동북아선교사회가 주관한 ‘산동선교 100주년 기념 선교학술대회’가 20일 오전 9시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장로교회는 1912년 총회를 창립하고 1913년 9월 박태로, 사병순, 김영훈 … “교회가 머뭇거리는 사이, 명상이 치유사역 중심 차지”
오늘날 심리학·상담학·정신의학 등은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교회와 목회자 역시 이를 중시하여 사역 현장에 곧잘 적용하곤 한다. 하지만 그런 ‘비본질’적인 것들에 몰두하는 사이에, 오히려 ‘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