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말씀의 향기 <사역과 고역>
주님을 따르는 우리는 모두 주의 일꾼입니다.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입니다. 목양감리교회 창립 15주년 부흥성회
목양감리교회(담임 김순호 목사)는 오는 4월 23일(월) 부터 25일(수)까지 본국 큰빛감리교회 권오성 목사를 강사로 창립 15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기독당 원내 진입 세번째 도전, 이번에도 좌절
한국교회의 기독교 정당 원내 진입 시도가 3수(修)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한국교회는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한국기독당에 이어, 2008년 제18대 총선 기독사랑실천당, 그리고 올해 제19대 총선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을 통해 … 기독당 “성원에 감사, 반복음법 척결 계속 노력”
4·11 총선에서 제19대 국회 입성이 좌절된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이 성도들과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인사를 전했다. 총선결과 분석 잇따라… 전문가들 “‘김용민 막말’ 때문”
새누리당이 다시 과반 의석을 차지한 제19대 총선 결과를 놓고 분석이 무성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일제히 ‘원내 제1당’ 승격이 유력했던 민주통합당이 ‘목사아들 막말돼지’ 김용민 사태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것을 주된 … 막말과 기독교 조롱 논란, ‘나꼼수 후보’ 김용민 낙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기독교를 대상으로 막말과 저주를 퍼붓던 ‘나꼼수’ 후보 김용민 씨는 낙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교회 지성전, 선교적 차원에서 세워져야”
A목사는 약 8년 전 부푼 꿈을 안고 수원에 교회를 개척했다.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신화’를 써보고 싶었다. 처음 3년간은 전도에만 매달렸다.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 그러자 진심이 통하기 시작했다. 냉대하던 주민들이 차츰 … 노숙소년, ‘입양’ 후 NASA 수석연구원 되다
여섯 살 나이에 부모를 잃고 거리를 떠돌며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내다, 미국에 입양되어 이제는 자랑스러운 한국 입양아로서 살고 있는 스티브 모리슨 씨(사진). 한국 입양문화 개선에 앞장서며 고아사역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 청설모, 요한계시록 신학강좌 개최
시애틀 늘푸른설교자모임(청설모)은 오는 5월 29일(화)~ 6월 1일(금)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시애틀 지구촌교회에서 이필찬 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신약학)를 초청 ‘요한계시록 신학 강좌’를 개최한다. 서북미 목성연, 문희원 목사 초청 '창세기 세미나' 개최
서북미 목회자 성경연구원(이하 목성연)은 오는 5월 7일(월) 부터 9일(수)까지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문희원 목사 초청 창세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경석 칼럼]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65세의 중늙은이 서경석 목사입니다. 저 같은 60대는 이러다가 나라가 종북좌파(북한추종세력)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저 같은 사람을 꼴통보수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 삼일교회 당회 “전병욱 목사에 퇴직금 등 13여억원 지급”
삼일교회 전 담임 전병욱 목사의 거액 전별금 수령 등 각종 의혹에 대해 당회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고 교계 인터넷 언론인 베리타스가 보도했다. 이 언론은 익명을 요구한 교회 한 관계자가 이 같은 사실을 제보했다고 밝혔다 “개척하는 아버지 보고도 목사가 될 텐가?”
봄비가 내린 며칠 전 서울 순화동 평안교회 1층 세미나실. 8명의 청년들이 시험지에 집중하고 있었다. 언뜻 학교 교실 풍경 같기도 한 이곳에선, 예장 합동 평양노회의 ‘목사후보생고시’가 열리고 있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 나꼼수에는 대중을 속이는 마술의 ‘꼼수’들이 숨어있다
저의 직업은 마술사입니다. 마술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살다 보니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마술사들이 사용하는 마술의 원리와 맞닿아 있고, 그 원리들을 자신의 목적과 이익을 위해 치밀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 KPC 남선교연합회 무료 의료봉사 실시
미국장로교(PCUSA) Alaska-Northwest 대회/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KPC 회장 권 준 목사) 남선교회연합회(회장 김길수 장로)는 오는 4월 14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담임 소은일 목사)에서 한인과 지역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