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시애틀 밀알 선교합창단, 합창단원 모집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는 밀알 선교 합창단이 시애틀에 지부를 만들고 선교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M 선교회 서두만 목사의 5월 기도편지
박사과정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열심히 전도했던 안승건 형제가 워싱턴 대학에서의 연구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고, 큰 딸 원이가 교환학생으로 한 학기 스페인에 갔습니다. 6월이면 졸업과 함께 많은 학생들이 시애틀을 … 사령, 자살, 안티기독… 현실 지배한 ‘인터넷’
‘신촌 살인사건’의 배후가 일명 ‘오컬트’로 분류되는 ‘사령카페’라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경악했다. 온라인 세계가 단지 취미를 넘어 현실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그래서 살인까지 낳을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선교사에게 필요한 세 가지 자질
선교에는 여러 요소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선교사라 할 수 있습니다. 선교사는 개인적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교회 또는 선교단체의 파송의 과정 가운데 선교지에 발을 내딛은 사람입니다. 한국교회, 3만명 규모 6·25 62주년 범국민대회 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제62주년 6·25 범국민대회’를 주일인 오는 6월 24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느헤미야처럼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해야”
강남교회(담임 김성광 목사)가 2일 오후 7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등을 초청해 ‘2012 구국축복기도회’를 개최했다. 이 기도회는 “기도는 세상을 위한 가장 중요한 봉사이며, 대선을 앞둔 이 때 나라를 다스리는 … 제 16회 워싱턴주 성가대(大)합창제 성황리 마쳐
워싱턴주 한인장로회(회장 박병준 장로)가 주최하는 제 16회 워싱턴주 성가대(大)합창제가 5월 6일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올해 워싱턴주 합창제에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9개 교회 찬양대와 워… CBC 창립 25주년, 이제는 선교사 100명 시대 열 것!
“25년 동안 저희 교회를 세워주시고, 특히 세계 각 곳에 다른 교회를 세우는데 힘쓰는 교회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주 안에서 언어와 인종을 넘어 예배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것입니다.(제임스 황 목사 벨뷰사랑의교회, 설립 2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장 이뤄
벨뷰 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김상덕 목사(남가주 복음장로교회)를 초청해 교회 설립 2주년 감사부흥성회를 가졌다. [임성택 칼럼]꼼수, 그 입 다물라!
얼마 전 한국에서 유행했던 말 중에 “그 입 다물라”라는 유행어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말을 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이 더 … 정통 개혁신앙이 WCC와 함께할 수 없는 이유
‘전세계 교회의 기구적 단일화’를 절대 과제로 삼고 있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 유치 이후 한국 기독교계는 50여년만에 또다시 몇 년에 걸쳐 급격한 파열음이 일고 있다. 찬성·반대 측이 내세우는 논리는 50여년 전… 앵커리지 한인장로교회 부목사겸 EM목사 청빙
알라스카 앵커리지에 위치한 제일한인장로교회(PCUSA)는 1세와 2세들을 새로운 비전으로 인도할 부목사겸 EM목사님을 아래와 같이 청빙한다. 흉기로 40차례나.. 신촌 살인사건 ‘악령’ 숭배 때문에 잔혹 범죄까지…
대낮 서울 한복판에서 잔인한 살인극이 벌어졌다. 신촌 창천동에서 10대들이 대학생을 상대로 흉기로 40차례나 찌른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이유는 ‘사령(死靈) 카페’를 둘러싼 갈등이었다. 일명 ‘오컬트’(Occult·악마 등 초… 몰트만 박사 “예언컨대 곧 북한은 해방되고, 통일도 올 것”
2일 오후 7시 수요예배와 함께 열린 제30회 신촌포럼에 앞서 위르겐 몰트만 박사는 신촌포럼 주요 관계자들과의 대담을 가졌다. 몰트만 박사는 기독교 정당, 생태윤리, 최근 번역 출간된 <희망의 윤리>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북한인권정보센터 “北 종교박해, 대부분 기독교와 연관”
탈북자들 중 기독교인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북한에서 성경을 본 경험이 있는 탈북자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