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스마트폰 시대, ‘미디어 금식’의 올바른 방향은
1일부터 부활주일을 앞둔 7일까지는 사순절 중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깊이 묵상하는 고난주간이다. 각 교회들은 ‘특별새벽기도회(특새)’나 저녁모임 등 각종 행사들을 통해 부활의 ‘밝은 빛’을 앞두고 깊은… PCUSA 한인교회 NCKPC 총회 오는 6월 덴버에서
PCUSA 내에 소속된 한인교회들의 총회인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NCKPC)가 오는 6월 콜로라도 덴버에서 정기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의 주제를 ‘개혁신앙과 성서의 권위’(Reformed Faith and Scriptural Authority)로 정… 기드온동족선교기도회 3월 기도회 평양 방문 성과 보고
기드온동족선교기도회(대표 박상원 목사)는 지난 29일 린우드소재 기드온동족선교센타에서 3월 정기 기도회를 갖고 평양시내 치킨/피자집 방문과 지원하는 황해도 농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서명 본격적 시작 알려
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서명 용지가 배부가 되고, 본격적인 서명이 시작됐던 지난 1일, 성도들은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에 소리를 높이며 서명에 동참했다. 최모세 목사 하나님 품에 잠들다
암 투병의 고통 속에서도 지칠 줄 모르는 목회와 선교 열정을 불태웠던 포도나무 교회 최모세 목사가 4월 1일 오전 4시 5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42세. 워싱턴주 동성결혼을 반대합니다!
[이기범 칼럼]행복한 가정에 있는 것 3가지
사람은 잘못하면서 성장합니다. 우리 모두는 넘어지는 연습을 반복하다가 걷기 시작했습니다. ‘땅끝’, 무슬림 사역의 선교학적·성경적 방법들
수많은 난관과 장벽에도, 이 시대 마지막 땅끝 ‘이슬람’을 향한 도전과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9·11 사태와 이슬람 지역에서 특히 지속되는 각종 폭력과 테러, 무차별 살상 등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를 통한 복음… 서북미 3개 주 가장 종교적이지 않은 지역 랭크
여론조사 기관 갤럽에서 최근 발표한 미국인의 종교성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미시시피가 '가장 종교적인 주' 1위로, 버몬트와 뉴햄프셔는 '가장 종교적이지 않은 주'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국 동성애의 신이라는 레이디 가가 콘서트 논란
현대카드는 레이디가가 공연과 관련, “3월 22일 영상물등급위원회 결정에 따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6 레이디가가 내한공연 관람등급이 만 12세에서 만 18세 이상(1994년 4월 27일 이전 출생자) 관람가(단, 고등학교 재학생 관람불… 美 한인 2세들 하나님 안에서 정체성 찾아야
대중가요와 CCM을 넘나들며 ‘하나님만이 나의 전부'라고 고백하는 김브라이언의 찬양 콘서트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워싱턴주 각 곳(평안교회, 시애틀 평강교회,타코마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렸다. 2012년도 워싱턴주 부활절 연합예배 어디서 열리나?
워싱턴주 각 교회연합회는 2012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일정을 발표하고 각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각 지역 교협의 부활절 연합예배는 오는 4월 8일(주일) 오전 6시로 동일하다. 유엔인권이사회, 북한인권 결의 최초로 무투표 채택
유엔인권이사회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북한인권 관련 결의안을 최초로 표결 없이 채택했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37차 정기총회 개최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가 신임 수석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신임 총회장은 묵동주 부총회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는 27일(현지시각) 뉴욕순… 본국 기독당 17% 지지율...최초로 의원 배출하나
총선을 보름여 앞두고 기독당의 지지율이 17.0%에 육박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