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러신학대학원 한인목회학 박사 과정 공개강좌 및 입학 설명회 개최
풀러신학교 한인 목회학 박사원은 워싱턴 주와 오레곤, 캐나다 밴쿠버 지역 한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4일(월) 오전 10시,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특강 및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김동호 목사 “예장 통합 교단이 살려면…선비같은 교인과 목회자 많아져야”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전 대표)가 '통합 교단이 살려면'이라는 제목의 글을 5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믿음의 법도를 고집스럽게 지키려 애쓰는, 선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 거부한 제빵사 잭 필립스, 콜로라도 주와 10억 달러 소송 휘말려
콜로라도 주 지방법원이 성전환(트랜스젠더)을 상징하는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기독교인 제빵사 잭 필립스와 이에 반대하는 콜로라도 주와의 소송을 허용하는 판 
2001년 전 세계 최초로 동성결혼 합법화한 네덜란드, 그러나 여전히 동성결혼 반대하는 대규모 근본주의 기독교 공동체 존재
네덜란드 기독교 지도자 수백 명이 전통적인 기독교 성윤리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고 있는 '내슈빌 선언문'에 서명하면서 검찰이 조사를 시작했다고 미국 크리스 
래디컬 설립자 데이비드 플랫 목사, 천국과 지옥 강조하며 전도의 급박성 전해
워싱턴 D.C의 맥린성경교회 담임 목사이자 '래디컬'(Radical) 설립자인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최근 열린 '크로스 콘퍼런스'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 언급하며 선교의 사명을 강조했다. '계시록 : 영원의 급박성'이라는 주제로 메시…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찬 베일 “사탄에 영광 돌린다” 소감 논란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천 베일이 "사탄에게 영광을 돌린다"는 수상 소감을 전해 논란이 됐 
“북녘의 이중성, 행간 읽는 지혜 필요”
1990년대부터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1990년대 중반에 북녘은 '고난의 행군'이라는 이름의 무서운 경제난을 겪었는데 식량이 부족하여 많은 아사 
"통일 전 먼저 북한에 종교 자유 허락돼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4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2019년 한국사회를 향한 교회의 소명'이라는 주제로 제73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기독교 박해 예상 국가 중국·인도·북한·나이지리아·파키스탄
2019년에는 세계 기독교인 박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나이지리아, 중국, 인도의 신자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성경교사 베스 무어 “성경이 하나님은 아니다” 주장 논란
미국의 유명한 성경교사이자 작가인 베스 무어(Beth Moore)가 최근 "성경을 읽는 것과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같은가?"에 관한 논쟁에 불을 붙였다 
전·현직 기독 대학 총장들 안양대 사태에 성명 발표
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회장 임승안 총장)와 소속대학 총장 일동,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회장 정상운 박사)과 소속회원 전·현직 총장 일동 등이 안양대학교 
한국 선교사 파송 증가세, 3만 명 선교사 시대 앞둬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 증가수가 2016년 최저(0명)를 찍은 뒤 다시 완만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7일 발표한 '2018 
2019년에 주목해야 할 美 기독교계 이슈 5가지
2019년 새해가 밝았다. 미국 전역에서 교회와 사역에 관련된 많은 발전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는 지속적인 신학적 논쟁,이슈들과 만연한 스캔들, 그리고 정치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들에 관한 문제들도 있다. 2017… 
“北 국가보위성 직원들 공작 위해 성경공부 및 교회 참석, 선교사 속이기도 쉬워”
북한 국가보위성 일부 성원이 공작을 위해 성경을 공부하고 교회에 다니기도 한다며 데일리NK가 7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의 국가보위성은 비밀경찰 
김형석 교수가 말하는 ‘예수, 성경 행간에 숨어있던 그를 만나다’
'100세 시대'를 말하는 2019년, 매스컴을 통해 몸소 '100세 인생'을 보여주고 있는 김형석 교수의 여러 작품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된 계기는 2015년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