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이용희 대표 고발 사건, 검찰 "구체적 사유나 정황 충분하지 않아"
김선경 민중당 공동대표가 에스더기도운동본부(이하 에스더) 이용희 대표를 국가정보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서 검찰이 19일 이를 각하했다 
100여 명 체포하며 기독교 단속 나선 중국,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금지령… 종교 통제 심화
최근 가장 큰 지하교회인 추위성약교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 명을 체포하며 기독교 단속에 나선 중국 당국이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금지령'을 내렸다고 연합뉴스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GBS 시애틀 글로벌 복음방송 송년기도회 개최
2018년 GBS 시애틀 글로벌 복음방송의 송년기도회 모임이 지난 13일 글로벌 방송 사역자들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각 지역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코마 방송국에서 진행됐다. 이상진 대표는 "한 해 동안 글로벌 복음방송을 통… 
무신론 단체 대형 십자가 조형물 철거 움직임에 주민들 반발로 취소
미국 미주리주 오자크 카운티가 크리스마스 조형물로 설치된 십자가 조명을 철거하기로 했다가 주민들의 반발로 이를 취소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 
“김치선 목사, ‘민족 복음화’라는 용어 처음 들고 나오신 분”
매달 교계 지도자들과 대담을 통해 신앙의 선배들을 추모하고 있는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복협 명예회장)가 12월에는 최복규 목사(한국중앙교회 원로) 
김명혁·최복규 목사, "후배 목회자님 큰 교회, 유명한 목회자 되려 하지 마세요”
'김치선 목사님의 회개와 은혜사모와 기도와 전도의 영성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복협 명예회장)와 최복규 목사(한국중앙교회 원 
美 정부 “대북 원활한 인도적 지원 위해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조치’ 재검토”
미국 정부가 민간 차원의 대북 인도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히자 현지 구호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전했다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8회 한국교회의 밤 행사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주최 제28회 한국교회의 밤 행사가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오토 웜비어 부모, 北 상대 소송 첫 심리, 워싱턴 D.C 연방법원에서 열려
북한 당국에 억류됐다가 식물인간 상태로 귀국해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북한 정권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첫 심리가 19일 워싱턴 D.C 연방법원에서 열렸다. 
션♥정혜영, 지미리♥자두… 사랑꾼 남편들 “넌 하나님의 선물”
배우 정혜영의 남편 션과 가수 자두의 남편 지미 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내비쳤다. 
존 파이퍼 “예수님을 비복음적인 산타로 대체하지 말라, 성탄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학자 존 파이퍼 목사가 기독교인 부모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인 예수님의 탄생을 '산타클로스'와 같은 비복음적이고 무기력한 신화로 대체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 
예장 합동 동서울노회,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당회장직 일시 정지 및 임시당회장 파송 결정
예장 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가 17일 제94회 제1차 임시회를 갖고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당회장직을 일시 정지하고 임 
저스틴 비버, 1억 명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에게 유다 스미스 목사의 신간 ‘How's your Soul’ 소개
저스틴 비버는 1억 명이 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매일 하나님에 관한 메시지를 나누고 있는데, 이번에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유다 스미스(Judah Smith) 목사가 쓴 책 'How's your Soul'을 소개했다. 
"美 초등생, 발표 수업으로 다니엘 이야기 준비했다가 교사에게 제지 당해"
미국에서 8살 소년이 그가 다니는 버지니아 학교의 발표 수업 도중 성경의 인물을 언급하다가 교사에게 제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앨링톤에 살고 있는 교회 장로인 존 엘리스(John Ellis)는 "아… 
멕시코 목사 아들 납치됐다가 풀려나
"우리는 당신의 아들을 납치했다. 8만 달러를 당장 보내주지 않으면 아들은 죽은 목숨이 될거야" 아벨라르도 산체스(Abelardo Sánchez) 목사는 납치범의 헐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