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부는 부흥의 바람, 야외 연합집회 2만 명 운집, 1천여 명 결신
크리스마스를 2주 가량 앞둔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 시 푸트 경기장에서는 약 2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베트남개신교총연합회 소속 교회들의 대규모 야외 연 
"행복한 가정, 건강한 자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가족 치료사 조민희 사모는 오는 12월 16일(주일) 오후 1시 30분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나와 가족을 위한 사랑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가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평안교회, 김석균 목사 초청 찬양 간증 집회 개최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는 오는 14일(금) 오후 7시 30분, 김석균 목사 초청 찬양 간증 집회를 개최한다. 
베다니교회, 크리스마스 맞아 특별한 겨울 찬양 콘서트 연다
린우드에 소재한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는 오는 16일(주일) 저녁 6시,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겨울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인도에서 벌어지는 성노예 참상 “심지어 6살 여아도…”
CCM 아티스트인 나탈리 그랜트(Natalie Grant)가 오늘날 존재하는 성노예의 실체를 폭로하고 관심을 촉구했다. 
교인 4만명 뉴욕 대형교회 자체 교회 부지, 빈민 지역 개발 프로젝트 위해 기증
뉴욕시 브루클린에 위치한, 4만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메가처치인 크리스천 문화 센터(Christian Cultural Center)가 10.5에이커(약 4만2천 제곱미터) 면적의 브 
2015년 이후 유럽에 입국한 난민은 약 260만 명… 그 가운데 무슬림 회심자는 2만 명
2015년 이래 유럽에 유입된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온 이주민, 난민은 260만 명이 넘는다. 대부분 이슬람권 출신의 무슬림이다. 언어, 문화, 종교, 가치관이 다 
故 부시 대통령이 마이클 W. 스미스에게 한 마지막 말 "친구는 영원히 친구야"
지난 5일 열린 고 조지 H.W. 부시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크리스천 싱어송 라이터 마이클 W.스미스(Michael W. Smith)가 고인의 요청에 따라 추모곡을 불렀다고 
"아버지는 기쁨으로 선한 주님 만나셨다”...아들 부시, 천국 확신하며 아버지의 믿음 회상
조지 H.W.부시의 장례식에서 추도 연설을 한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위엄과 유머, 친절함을 보여주셨다"면서 고인을 떠올렸다. 부시 전 대통령은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위험과 유머, 친절로 성장하는 법… 
김정은 서울 답방 논란… 우리는 왜 통일을 해야 하는가?
평화통일이 화두인 시즌이 됐다. 많은 교회들이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기도의 내용을 들어보면 전쟁이 없는 안전한 통일을 하나님께 구하고 
사랑의교회 “고법 판결 수용하기 어려워, 정교분리·종교자유와 상충 돼”
서울고등법원이 5일 오정현 목사에 대해 위임결의 무효를 선고한 것과 관련, 사랑의교회가 입장을 밝혔다. 
법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 무효, 직무집행도 정지”
법원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위임결의를 무효화 하고 그 직무집행 정지를 선고했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물”
영화 '가디언즈오브갤럭시' '쥬라기 공원'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이 최근 디즈니랜드의 연례 행사인 캔들라이트(Candlelight) 축제에 참석해 자 
한국교회언론회,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방 무조건 환영 못해, 먼저는 북한 주민 인권 개선과 종교 자유”
한국교회언론회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방, 무조건 환영 못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4일 발표했다. 
미국 유명 CCM 가수 로렌 데이글 “동성애 죄인지 잘 몰라… 난 하나님 아냐” 발언 논란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미국의 유명 CCM 가수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의 동성애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