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동석이 연기자가 된 사연, 교회 성극에서 ‘불량배의 회심’ 연기하다
배우 마동석(본명 이동석)은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동네사람들', '원더플 고스트', '챔피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호주에 부흥의 물결, 기독교인 수천명, 거리에서 전도 나서 예수 그리스도 외쳐
호주의 마블 스타디움(Marvel Stadium)에서 3일 동안 열린 부흥집회에 수 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참석해 전도의 열의를 다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창립 40주년 기념감사 음악회, 감동의 물결 이뤄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는 지난 11일, 교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다. 이날 음악회는 지난 40년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고 훼드럴웨이 장로교회 성… 
기독교인은 ‘목회세습’을 어떻게 봐야하나? 세습이 성경적으로 바람직한가?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6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목회세습과 바른 승계'라는 주제로 제31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한윤봉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연임’
한국창조과학회가 지난 10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총회를 갖고, 한윤봉 교수(전북대 화학공학부)의 회장직 연임을 의결했다. 
미국 대형교회 목사 “당신이 좋아하는 요가, 그 뿌리는 힌두교… 사단적” 기독교인들에게 주의 당부
미국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 소속 대형교회 목회자가 "요가는 사단적인 뿌리를 갖고 있다"며 기독교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신천지 전도법은 바로 이것, 교회 전도는 ‘본질’ 집중해야”
서울신학대학교 전도전략연구소(소장 하도균 교수) 제19회 정기 세미나가 '가나안 성도, 신천지 활동 분석 발표'라는 주제로 15일 오후 서울신대 우석기념관에 
안나가, 가나안 성도 100만 시대? 교회 복귀 위한 전략은 제자도 통한 신앙 성장과 연결돼야
서울신대 전도전략연구소(소장 하도균 교수) 제19회 정기세미나에서는 '가나안 성도'에 대한 최신 연구와 분석 결과도 공개됐다. 
21세기 선교 방향 ‘디아스포라에게서 디아스포라에게로’
제1회 ICDM 디아스포라 선교 심포지엄이 열린 16일 경기 안양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에서 만난 넥스트무브(NEXTMOVE) 공동창립자이자 대표 존 백스터 
한인 1.5세, 2세 미국과 전세계 이끌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
벨뷰 레븐교회(담임 박기범 목사)가 주관한 제 1 차 청년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5일과 6일 "다민족 이해와 한인 1.5세와 2세 이해, 타문화 이해와 복음전도, 다문화 사회에서 캠퍼스 사역, 사역자 자기 개발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중국 정부, 교회 핍박이어 성경까지 바꾸나?
지난 2월 신 종교사무조례 도입 이후 종교탄압 광풍이 중국 대륙을 휩쓰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성경까지 다시 기록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영훈 목사 “북한 김정은 위원장 답방하면 환영해야, 명성교회는 세습보다는 승계라는 표현이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답방하면 "국가적 예우 차원에서 환영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서 환영받았으니 우리 
미국 기독교인들이 ‘가나안(?) 안나가’ 성도가 되는 4가지 이유
지난 몇 년 동안, 미국에서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여기는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교회 출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하베스트 나잇 성황
지난달 31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개최한 하베스트 나잇 축제에 600명이 넘는 어린이들과 부모가 참석해 가족이 함께 하는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AI가 과연 그리스도의 사랑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신앙을 가진다면? 종교적 인간의 미래 고찰'이라는 주제로 2018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가을융합학술대회가 14일 오후 서울 연세대 원두우신학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