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본국]아프간 사태, 대광고 패소...도전받은 교회
평양대부흥 1백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였던 2007년은 아프간 피랍사태와 대광고의 패소사건 등으로 오히려 교회가 사회로부터 냉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이슬람의 조직적인 국내 유입과 동성애의 주류사회 진입 등 기독교 선교… 뉴저지 교협 신년하례식, 1월 20일 대원에서
뉴저지 교회협의회(회장 정창수 목사, 뉴저지영광장로교회)는 1월 20일(주일) 오후 5시 팰리세이디움 대원에서 신년예배 및 하례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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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은퇴 목회자 및 사모 섬김 잔치
대필라델피아지역한인목사회(회장 김창만 목사, 온누리순복음교회)는 지난 27일 Christ Life Church(담임 황삼열 목사)에서 필라델피아 지역의 은퇴 목회자 및 목회자 사모 위로 섬김 잔치를 펼쳤다 
'1세의 사명은 2세를 키우는 것'
이민 1세가 할 수 있는 일은 2세를 바르게 키우는 것이다. 영어는 헬라어 같은 역할로 당시 선교사가 헬라어를 하지 못하고는 선교를 할 수 없었다. 2세는 바울, 디모데, 실라, 바나바와 같은 자들이다. 1세는 2세를 키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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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차기 대표회장에 엄신형 목사(예장 개혁총연, 중흥교회)가 선출됐다. 엄 목사는 2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18-3차 실행위원회에서 2차 투표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총 165표 중 97표를 얻어,… 
UMC 동북부지역 한인교회 연합회, 송년의 밤 행사
연합감리교회(UMC) 동북부지역 한인교회 연합회(회장 김영식 목사)는 27일 뉴저지 아콜라 연합감리교회(담임 안명훈 목사)에서 한 해를 마감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회원간 친목을 도모했다. 
뉴욕 크리스천 영화제 열려
뉴욕 크리스천 청년들이 직접 영화를 제작하여 출품한 ‘크리스천 영화제’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에서 열렸다. 6개의 작품이 교협 목사회 회장들의 성탄축하 메시지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기쁨의 성탄절을 축하합니다. 죄악 가운데 죽었던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하늘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버리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어김없이 예배 참석한 이명박 당선자
19일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지은 후 그날 일정을 감사예배로 마쳤던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23일 자신이 출석하고 있는 서울 압구정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를 찾아 당선 후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강 칼럼]이명박 시대의 개막 - 목회자의 세상 읽기
이제 한국 국민들의 선택은 이명박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 당선자는 역대 대선에서는 볼 수 없을 만큼 전체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연령층에서도 중국, 국제사회 비판에도 탈북자 단속 강화
올림픽 대회를 앞둔 중국 당국이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북한과의 접경 지역에 탈북자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ice of America)’가 22일 전했다. 
D12 양육시스템으로 변화된 교회들의 ‘감동일지’
부산 풍성한교회(담임 김성곤 목사) 두날개선교센터의 D12 다이아몬드 양육시스템을 적용한 교회들의 은혜의 감동일지가 책으로 출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