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GKYM대회 기간 중 뉴저지 작은 교회들은...
3천 명의 미주 청년들이 선교를 결단한 로체스터 GKYM대회가 있던 기간 중 뉴저지 지역에서는 작은교회 학생들이 모여 연합으로 수련회를 갖고 은혜를 나누고 교회를 위한 봉사와 헌신을 다짐하는 등 또 다른 감동의 현장이 펼쳐… 한인교회들 공립학교 예배 퇴거 위기
현재 뉴욕시에서 공립학교를 빌려 예배를 드리는 한인교회들이 공립학교에서 더 이상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2월12일까지 장소를 비워줘야 하는 위기에 처해 긴급히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는 뉴욕시가 2월 12일까지 모든 종교… 나이지리아 이슬람 단체 “기독교인 안떠나면 공격” 경고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Boko Haram)이 나이지리아 북부 기독교인들에게 3일 안에 이 지역을 떠나지 않으면 공격하겠다며 경고했다. 보코하람은 지난 크리스마스 때 기독교인을 공격해 37명의 사망자와 57명의 부상자… 뉴욕교협 신년하례예배 설교자 방지각 목사
오는 9일 오후7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뉴욕교협 신년하례예배 설교자로 뉴욕교계 대표적 원로인 방지각 목사(뉴욕효신교회 원로)가 선정됐다. 뉴욕교협은 4일 임원 및 협동총무 신년하례예배 준비모임을 갖고 설교자… 퀸즈한인회, 뉴욕교협에 협력 요청
뉴욕퀸즈한인회(회장 이명석) 임원들이 3일 오후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 사무실을 방문하고 퀸즈한인회와 뉴욕교협의 상호 협력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명석 퀸즈한인회장과 양승… 장영춘 목사, 미동부 최초 공로목사 추대
뉴욕교계 대표적인 원로인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노회장 이원호 목사) 공로목사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공로목사는 25년 이상 목사로 시무하면서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 양승호 회장 “교협, WCC 찬성 않는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양승호 회장이 WCC에 대해 “뉴욕교협이 찬성하거나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양승호 회장은 3일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가진 이명석 퀸즈한인회장과의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난 … 美 남침례교, 뉴욕에 100개 교회 세우기로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SBC)가 향후 5년 안에 뉴욕시에 50개에서 최대 100개의 교회를 세우기로 했다. SBC의 국내 선교국인 북미선교국(NAMB)에 따르면, 북미 지역 전체를 통틀어 한 SBC 소속 교회당 인구 비율이 6,828명인 반면 뉴… 뉴저지교협도 작은교회 살리기 집중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이 2012년도 들어 교협 차원의 첫 미자립교회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예정된 가운데 뉴저지교협(회장 유재도 목사)도 올 한해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사업들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ㄴ
북한 기독교 박해지수 10년째 1위
지난해 말 김정일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박해지수 1위 국가는 여전히 ‘북한’이었다. 북한은 지난 2002년부터 10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박해지수도 2위보다 20 가까이 높은 88이다. [대담]원로에게 듣는다 - 방지일 목사
2011년 한 해에는 유명 목회자들의 윤리 문제와 교계의 내홍 등 한국교회에 있어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다. 그러나 변함없이 희망의 새해는 솟아올랐고, 교회는 여전히 이 사회의 주춧돌과 기둥으로서 사명을 요청받고 … 삼일금식기도로 새해 여는 충신교회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가 2012년 신년을 맞아 1일부터 3일간 금식하며 충신교회 성도들과 뉴욕교계, 세계선교를 위해 중보기도를 진행하고 있다. 충신교회 성도들은 1일 신년 주일예배 직후부터 금식을 시작, 3일까지 매… 교회넷, 새해 무료떡국나눔 잔치 열어
2012년 새해를 맞아 한인들이 운영하는 플러싱과 맨하탄, 뉴저지 일대의 식당들이 2일 무료 떡국 나눔 행사를 갖고 한해를 풍성한 온정을 나누며 시작했다. 새해에 무료로 떡국을 나누는 행사는 한인식당들이 한국인 유학생 등 … 전광훈 목사 “김정일은 사이비 종교의 교주였다”
기독자유민주당 전광훈 목사(사진)가 1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해 논평했다. 전 목사는 이번 논평에서 “김정일은 하나의 거대한 사이비 종교의 교주였다”며 “그의 사망을 정치적 내지는 이데올로기적 관점에서만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