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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회장 안성룡 목사)가 16일 뉴욕선교교회(담임 김명국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를 열었다.

    C&MA 동부 “비관적 목회현실, 믿음으로 극복”

    C&MA 한인총회 동부지역회(회장 안성룡 목사)가 16일 뉴욕선교교회(담임 김명국 목사)에서 신년하례예배를 열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경제 불황과 이민교회 성장정체 등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권능을 받고 말씀의 …
  • 합동미주총회 뉴욕노회 목회자들이 신년하례예배를 열고 미국과 한국을 위해 기도했다.

    “미국 영적 위기에 응전하는 목회자 되자”

    최기성 목사는 ‘빌사일삼’(빌4: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 목사는 “지금 미국의 7개 주가 동성애로 무너지고 펜실베니아도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전하면서 “한국에도 동성애 반대교육이 아무런 규제를 받지…
  • 퀸즈장로교회 제직수련회가 15일 폐회했다. 4일간 이어진 강연에서 김홍도 목사는 인본주의의 도전에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를 전했다.

    퀸즈장로교회 제직수련회, 인본주의에 대한 경고

    퀸즈장로교회(담임 박규성 목사, 원로 장영춘 목사) 2012년 제직수련회 강사로 참여한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원로)가 4일간 강단에서 전했던 메시지의 핵심은 인본주의 물결에 대한 경고였다. 성경을 생각하기 편한 방향이나 인…
  •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 제3회 성결인대회가 15일 저녁 뉴욕성결교회에서 열렸다.

    성결교인들 한자리에 “정체성 확립”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회장 이대우 목사) 제3회 성결인대회가 15일 저녁 뉴욕성결교회(담임 장석진 목사)에서 개최됐다. 성결인대회는 성결교단 소속 교회들이 지방회별로 모여 선교를 다짐하고 친교를 나누는 대회로 미주 …
  • 플러싱선교관 개관예배에 참석한 뉴욕평화교회 성도들

    뉴욕평화교회, 플러싱 선교관 개관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에 위치한 뉴욕평화교회(담임 임병남 목사)가 플러싱에 선교관을 개관, 15일 개관예배를 열고 뉴욕 복음화를 위한 전초기지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외부 홍보를 자제한 채 교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드린 15…
  • 15일 뉴욕겟세마네교회 공연 장면.

    뉴욕교계 감동시킨 연극 ‘빈방 있습니까’

    81년부터 30년간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연극 ‘빈방있습니까’ 뉴욕 순회공연이 뉴욕지역 교회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지난 4일 브루크린 제일장로교회를 시작으로 뉴욕장로교회, 새누리장로교…
  • 뉴욕초대교회가 신년축복성회를 13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김승희 목사(좌), 최동호 목사(우)

    뉴욕초대교회 “네 지경을 넓혀라”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가 13일 저녁 최동호 목사(성신장로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신년부흥성회를 열고 2012년 뉴욕초대교회와 뉴욕교계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뉴욕초대교회는 2012년 표어를 ‘네 지경을 …
  • 한기총 총회 및 대표회장 선거, 기존 일정대로 진행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선 목사)가 13일 오후 회의를 갖고 기존 선거 일정을 그대로 유지키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당초 선관위 위원장 이광선 목사가 최근 한기총 사태와 관련 합…
  • 김영한 교수(가운데)가 한기총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독교시민단체들, 한기총 사태 관련 기자회견

    기시협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전날 이광선 목사가 제안한 협상안에 대해 적극 지지를 표명한 뒤, “좀 더 일찍 제안을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다. 얼마든지 수습의 길로 갈 수…
  • 뉴욕전도협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2일 신년하례예배를 열었다.

    전도협회, 2012년 뉴욕지역 복음화 다짐

    뉴욕전도협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2일 저녁 대동연회장에서 신년하례예배를 열고 2012년 뉴욕의 복음화를 다짐하면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규 목사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박성원 목사 사회, 노기송 목…
  • 퀸즈한인교회가 오는 20일 윤형주 장로 초청 간증집회를 연다.

    세시봉 윤형주 장로 퀸즈한인교회 온다

    7~8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풍미했던 세시봉 윤형주 장로(온누리교회)가 뉴욕을 찾는다. 윤형주 장로는 오는 20일 오후8시15분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찬양 간증 잡회를 열고 이민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30~40년 전…
  • (워싱턴=연합뉴스) 국제로터리 재단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평화센터 장학금으로 25만달러를 기부한 전 백악관 정책차관보 강영우 박사와 부인 석은옥 여사에 감사패를 수여하

    <아름다운 이별> 강영우 박사의 아름다운 기부

    한국계 미국인으로 백악관 차관보급 직위까지 올랐던 시각장애인 강영우(69) 박사가 삶의 마지막 촛불이 타오른 순간에도 아름다운 기부로 세상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했다.
  • 공립학교 예배 연장 서명 1천명 돌파

    뉴욕교협과 뉴욕한인유권자센터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뉴욕시 공립학교 예배 기간 연장 요구 서명운동에 12일 현재 1천 명을 돌파했다고 뉴욕교협 관계자가 12일 밝혔다. 이번 서명에 맨하탄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에…
  • “학생인권조례 아닌 ‘학교붕괴조례’… 재의 대환영”

    범국민연대는 “교육을 백년지대계라고들 하는데 학교교육 방향성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학생인권조례의 경우 시급히 처리하는 것보다 ‘올바로’ 처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재의 요청은 교육 관계자로…
  • 한기총 전직 총무들, 현 사태 관련 성명 발표

    한기총 제4대 총무 류재하 목사, 제5대 총무 박영률 목사, 제6대 총무 박천일 목사, 제7대 총무 최희범 목사는 이 성명에서 “지난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한기총을 통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헌신한 우리는 현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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