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뉴욕서노회, 든든한교회 분립 결정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서노회 제70회 정기노회가 5일 저녁 뉴욕천성장로교회(담임 이승원 목사)에서 개최, 신임노회장으로 피윤생 목사가 선출되는 등 조직을 새롭게 했다. 목양장로교회 29주년...14명 새일꾼 세워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가 4일 교회 창립 29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열고 14명의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 이날 취임한 안수집사는 △박영규 △정석옥 씨, 임직받은 안수집사는 △조양호 △성오영 △안철희 씨 … 최광천 목사 초청 영성집회
세계한인선교대회 후원을 위한 뉴욕로리엇오케스트라 연주회
한인 2세들로 구성되어 뉴욕 지역의 대표 한인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한 뉴욕로리엇오케스트라가 4월 22일 오후 7시 뉴욕신광교회에서 선교대회 후원을 위한 음악회를 갖는다. 아름다운교회 비전센터 완공...겹경사 이어져
2세 교육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가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한 장인 비전센터를 완공하고 4일 전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당예배를 드렸다.지난 2004년 교육관 재건축을 시작으로 8년간 이어진 공사… “조국의 공의와 정의를 위해 기도하자”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뉴욕협의회 종교분과(분과위원장 이종명 목사)가 주최하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기도회’가 4일 저녁 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뉴욕지역 목회자들은 2012년 총선과 … 프라미스교회, 4/14윈도우 선교전략 밝혀
적극적 해외선교활동으로 뉴욕교계에서 손꼽히는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가 올해도 4/14운동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4/14운동과 관련한 5가지 전략을 밝혀 주목된다. 2세에 의한 2세를 위한 뉴저지교협 호산나대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재도 목사)와 뉴저지 청소년사역자네트웍(이하 NJYPN) 주최로 열리는 뉴저지 청소년집회 호산나대회가 2일과 3일 이틀간 로다이 지역에 위치한 펠리샨대학(Felician College)에서 열렸다. 2일 연속으로 … [김연규 칼럼] 통통통 통하자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고 살아가던 에덴동산에서의 생활은 지상낙원(地上樂園)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범죄 한 후에 낙원에서 쫓겨난 세상은 고난과 고통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삶의 연속과 함께 온갖 … 오하이오 총격 사건 유족 “예수님 사랑으로 용서”
오하이오 차든고등학교 내 총격사건으로 인해 현재까지 3명이 사망하고 2명은 중태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사망자의 어머니가 살인범인 T.J. 레인을 용서한다고 밝혔다. 퍼거슨 씨는 예수께서 자신을 십자가에 다는 사람들을 향… 연장전 맞이하는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 논쟁
연방법원 뉴욕 제2 순회 재판부가 종교단체들이 적어도 6월까지 공립학교를 예배처로 사용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당초 목표했던 우선적인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 연장과 후속적인 법안 개정 목표가 그대로 추진될 것… [광고] 어머니날 진주선물 미리 준비하세요
고베펄 사의 어머니날 맞이 지상 최대 진주보석쇼가 2012년 3월 25일부터 4월1일까지 뉴저지 파인플라자 뉴욕 플러싱 대동연회장 그리고 뉴욕 플러싱 쉐라톤 호텔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라스베가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진주 전문 … Biblical Seminary 입학 설명회 개최
오는 3월13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Philadelphia 인근 Hatfield에 소재한 Biblical Seminary (200 North Main Street, Hatfield, PA 19440)에서는 봄학기 입학 (4월 9일 개강)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미국은 물론 … “매주 토요일, 뉴욕은 남미 선교의 장”
매주 토요일 아침 플러싱 노던대로 주변에는 뉴욕교회 성도들이 밝은 얼굴로 전하는 스페인어 인사가 이어진다. 히스패닉 일용직들이 모여 있는 곳이면 뉴욕교회 성도들이 찾아가 따뜻한 커피와 빵을 건네며 예수님의 사랑을 … 주안장로교회 박종인 목사, 차기 담임직서 물러나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원로목사의 후임으로 내정됐던 이 교회 박종인 부목사(사진)가 차기 담임직에서 물러났다. 박 목사는 지난해 말 당시 담임이었던 나 목사의 은퇴를 앞두고 그의 뒤를 이을 후임으로 내정됐지만 ‘부목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