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뉴욕수정교회 달군 ‘120 성령의 사람들’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꿈꾸는 워십리더 ‘120 성령의 사람들’(대표 황정식 목사)이 29일 뉴욕지역을 방문, 경기 침체에 지쳐있는 이민교회 성도들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29일 저녁 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찬양집회… “본문 벗어난 설교, 설교 아니다”
서상국 목사 초청 설교 주제잡기, 해석 클리닉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뉴비전교회(담임 황동익 목사)에서 열렸다. 설교 주제잡기, 본문 해석을 전문적으로 강의해 온 서상국 목사는 10여 년간 뉴욕과 뉴저지를 꾸준히 방문하… 뉴욕전도대학교, 2012년 봄학기 개강예배 드려
뉴욕전도대학교(학장 김희복 목사)가 개강예배를 열고 새학기를 시작했다. 개강예배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사회 김희복 목사, 기도 지인식 목사, 설교 최예식 목… 미동부이대위 신임회장 이대우 목사
미동부이단대책위원회가 28일 오전 11시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이대우 목사(필라한빛성결교회)를 선출했다. 이대우 목사는 현재 필라교협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뉴욕장로성가단, 후원이사회 창립으로 큰 도약 기대
아름다운 화음으로 복음을 전파해 온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손성대 장로)이 후원이사회 창립총회를 열고 16년 사역의 큰 도약을 예고했다. 뉴욕장로성가단 후원이사회는 28일 저녁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이… 굵직한 한국 CCM 사역자들 대거 뉴욕 방문
한국교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CCM 사역자들이 잇따라 뉴욕을 방문한다. ‘옹기장이 찬양선교단’, ‘120성령의 사람들’ ‘주리’ 등 한국에서 인정받는 실력가들이 최근 미주순회를 갖고 있는 것이다. 호소력 있는 … ‘빈민촌 대모’ 강명순 의원, 뉴저지서 기도모임
가난하고 외로운 아이들을 돌보며 ‘빈민촌의 대모’라 불리는 국회의원 강명순 목사가 3월2일부터 4일까지 뉴저지에서 기도모임을 갖는다. UN회의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강명순 목사는 18대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발을 … “평신도를 깨워 선교사명자로” 뉴욕평신도선교신학원 개강
평신도 선교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뉴욕평신도선교신학원(원장 문석호 목사) 개교예배 및 입학식이 27일 저녁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효신교회가 인정하는 선교일꾼을 배출하기 위해 문을 여는 뉴욕평신도선교신학원… “예수님의 손길과 같은 이민교회 사모의 손”
뉴욕병원선교회(대표 김영환 목사)가 주최하는 제3회 사모위로의밤이 27일 저녁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민목회 현장에서 묵묵히 성도들과 목회자를 돕고 헌신하는 사모들을 위로하고 힘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날 … 유대회당으로 간 뉴프론티어교회
뉴욕시의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금지 방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는 2년간 지내 왔던 초등학교를 떠나 맨하탄 51가에 위치한 유대회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지난 19일 주일예배부터 장소… 뉴욕 목회자들, 영상선교의 새 장 ‘단비미션’ 창립
뉴욕지역 목회자들이 주축이 된 신개념 영상선교 단체 ‘단비미션 인터내셔날’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단비미션은 이민교회들의 선교현장과 선교사들의 헌신을 생생하게 담은 다큐멘터리를 무료로 제작, 그리스… 장영춘 목사 “38년 목회, 모두 하나님의 은혜”
미주 이민교회를 대표하는 퀸즈장로교회를 개척, 38년간 담임으로 섬겨 온 장영춘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예배가 26일 저녁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타주의 목회자들을 비롯한 교계 관계… ‘회복’ 김종철 감독이 전한 이스라엘의 기적
뉴욕기도센타(대표 박드보라 목사)와 뉴욕성서당목연회(대표 송병기 목사)가 24일 오전 새천년교회(담임 장규준 목사)에서 유대인 중에서 예수를 메시아로 받아들이는 메시아닉 주(Messianic Jew)의 문제를 다룬 영화 ‘회복’의 김… 여의도순복음 관련 허위사실 유포자들, ‘유죄’ 선고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010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시 교회 당회장과 장로회장에 대해 허위의 사실을 주장하며 전단지를 살포한 이들에게 법원이 22일 명예훼손죄를 적용, 유죄를… 도킨스 VS 英성공회 수장 창조와 진화 두고 대화
무신론을 주장해온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와 이에 맞서 영국의 종교 수장이 학문의 전당에서 인류의 오랜 과제에 대해 지적 토론을 펼쳤다.저서 '만들어진 신'에서 신은 인류가 만들어낸 망상이라며 종교와 신의 존재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