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AKRCA 동북부협의회 연합성회가 4월1일을 마지막으로 3일간의 일정을 종료했다.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진행된 이번 성회에는 RCA소속 뉴욕-뉴저지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성황을 이뤘다.
강사로 참여한 김기남 목사(한국 부천 예심교회)는 전도를 통해 교회성장을 이룬 목회자로, 현재도 한국과 해외 등에서 강의하며 목회자들에게 전도의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김기남 목사가 성회 마지막날 결론적으로 전한 메시지는 목회자도 직접 나서서 전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김기남 목사는 이날 자신이 직접 겪었던 전도와 관련한 생생한 일화들을 소개하면서 목회자가 직접 전도하는 것이 교회 성장의 첫 발판임을 강조했다.
김기남 목사는 첫째날 ‘축복자’, 둘째날 ‘기적자’, 마지막날 ‘간증자’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번 성회 주요순서는 이풍삼 목사, 김종덕 목사, 조대형 목사, 신성능 목사, 송흥용 목사, 한재홍 목사 등이 맡았다. 다음은 4월1일 강의 주요 내용.
살리는 것은 영이니 영은 무익하다고 했다. 사람의 영은 사람의 말을 한다. 사단의 영은 사단의 말을 한다. 우리 사람이라는 존재가 바깥으로 출장나오는 것이 말이다. 내 속에 있는 내 자신이 진정한 말이다.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은 말씀이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살아야 한다.
우리가 성령충만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붙잡고 있어야 한다. 그럴 때 성령의 사람이 될 줄 믿는다. 성령의 사람이 되면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데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증인이 된다. 그리고 성령 충만하면 날마다 성전에 있던지 집에 있던지 전도자로 쉬지 않고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된다. 오늘 우리가 이것이 잘 안된다. 날마다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말씀을 전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우리는 그것이 안된다.
무디 선생이 하루에 한 사람이라도 전도하지 않으면 하루에 잠을 자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했다. 은혜가 충만할 때는 마치 무엇이든 할 것 처럼 하다가 언제부터인가 마음이 식어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살 때가 있다. 이런 부분을 고민하다 체질을 바꾸기 시작했다. 제가 그렇게 전도생활을 하게 됐다.
어느 아주머니를 만나서 기도해줄테니 이름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 아주머니가 자기 남편도 같이 기도해달라고 하면서 이름을 다 알려줬다. 그런 예비 신자들을 많이 만들면서 직접 전도하고 다녔고 언제 교회 가면 되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한번은 어떤 분에게 천국보험 가입하셨냐고 했더니 이번 주는 안되고 다음 주부터 교회를 나가겠다고 하더라. 알고 보니 이전까지 어떤 전도자가 남편을 통해 길게 전도활동을 해서 마음이 열린 상태였다. 그런데 더는 전도를 하지 않아 인도할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것이다. 필요한 사람을 붙여주신 것이다.
한번은 주일날 전도하기 위해 이발소를 돌아다녔다. ‘주일은 쉽니다’라는 표지판이 붙은 곳에 갔다가 남성 커트 전문점으로 가서 전도했다. 사장님에게 사람의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 아시나요?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혹시 머리카락 숫자 알고 계신 분 알려드리겠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해서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 사장님은 자기가 주일학교부터 교회를 다녔던 일화와 교회에서 상처받았던 일들, 또 지금 교회를 나가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아내가 천주교를 권유하고 있다는 말까지 했다. 지금 그 사장님은 우리교회가 설립할 때 창립멤버가 됐다.
그리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전도를 해야 한다. 교회에서 기도를 하고 나오는데 당선사례라고 벽보에 붙은 내용을 봤다. 시의원인 사람이었는데 아 저 분을 전도해야겠다고 마음이 들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마음에 감동이 왔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의원이 30분 내로 그 자리에 나타났다.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박정자 의원을 전도하라고 하셨다면서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는지 전했다. 그 분은 자기 집안은 기독교를 믿지 않기로 했다면서 완고하게 나왔다. 그러나 계속 전했더니 그렇게 6개월 만에 자기 발로 헌금을 들고 나와서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서두르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야 한다. 또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 한다. 한 가지 사례를 말씀드리면 어떤 보험사를 만났는데 그 분에게 나도 보험에 들었다면서 무슨 보험인가 하면 천국보험에 들었다고 말해줬다. 그리고 그 약관이 여차여차하다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전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만나 예수님을 전했고 복음을 받아들였다. 사랑을 실천하는 현장이 전도하는 바로 그 곳이다.
이 세상 모든 문제의 해법은 사랑이다. 사랑을 갖고 풀면 다 풀린다. 그런데 감정을 갖고 풀면 안 풀린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이 사랑의 방식을 따라야 한다. 어떤 문제던지 인생에서 사랑으로 처리하면 해결된다. 사랑의 해법이다. 모든 인생문제의 해법은 사랑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사랑으로 처리하지 않고 이성으로, 감정으로 처리하면 인생이 꼬이게 돼 있다.
결국 이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증인이 되는데, 이 증인은 문제가 문제가 안되는 사람이다. 복음으로 풀어내는 사람이 돼야 한다. 그런데 그것을 풀어내지 못하게 될 때 문제가 생긴다.
비행기를 탈 때 학생이 옆 좌석에 앉았다. 이 비행기를 누군가 만들어서 이렇게 사람을 실어나르는 목적에 따라 사용되고 있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로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냐고 하길래 차근차근 비행기 운행시간 동안 하나님의 존재와 사람의 존재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비행시간이 다가오면서 그 학생은 거의 예수님을 영접했고 지금도 매우 성실히 신앙을 하고 있다.
마가복음 2장에 보면 한 중풍병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 중풍병자가 누워있는데 예수님께 갈 수가 없으니 네 명의 친구가 가서 지붕으로 달아 내리니 예수님을 만나게 됐다. 우리가 말씀을 전할 때도 전도 대상자가 주로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깊은데로 가라’는 말씀처럼 무엇이든 깊은데로 가야 한다. 결국 깊은 곳에 가기 때문에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깊은 수렁에 있을 때 깊은 밤이 왔을 때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보면서 고통 뒤에는 하나님의 은총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교회를 시작하면서 전도팀을 만들어서 전도를 했다. 그렇게 교회가 부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도 전략이 있다. 마치 지붕을 뚫고 중풍병자를 내리는 것처럼 그 과정을 사용했다. 하나님은 전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자에게는 축복을 주신다. 전도하다보면 하나님의 섭리라는 바다를 보게 된다. 결국은 우리가 전도하면서 하나님의 섭리 속에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되고 사람을 관찰하게 되니까 사람을 보는 눈이 생기게 됐다. 인생은 토막이 아니고 인생은 통이기에 통으로 봐야 한다는 철학이 생겼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 속에서 인생의 해법을 발견하게 됐다. 축복자, 기적자, 간증자가 되는 것이 목표다. 우리가 어떠한 문제도 문제가 안 되는 간증자가 돼야 한다. 저는 간증을 집사 때부터 다녔다. 그 때 깨달은 것은 전도가 답이라는 것이다. 여기 이 자리에 계신 분들에게는 이 말씀을 생명처럼 붙잡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우리 모두 성령을 받고 증인으로 살아가길 축복한다. 이 ‘증인’이라는 단어를 잘 기억해야 한다. ‘증인’이란 첫째는 보고, 듣고, 체험했다는 뜻이다. 두 번째는 순교자라는 말, 세 번째는 파장이라는 단어다. 우리가 이 증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파장이 일어나야 한다. 내가 어디 가든지 이 파장으로 환경이 바뀌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성령을 받으면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된다고 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간증자, 전도자가 되기를 소원한다.
강사로 참여한 김기남 목사(한국 부천 예심교회)는 전도를 통해 교회성장을 이룬 목회자로, 현재도 한국과 해외 등에서 강의하며 목회자들에게 전도의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김기남 목사가 성회 마지막날 결론적으로 전한 메시지는 목회자도 직접 나서서 전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김기남 목사는 이날 자신이 직접 겪었던 전도와 관련한 생생한 일화들을 소개하면서 목회자가 직접 전도하는 것이 교회 성장의 첫 발판임을 강조했다.
김기남 목사는 첫째날 ‘축복자’, 둘째날 ‘기적자’, 마지막날 ‘간증자’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번 성회 주요순서는 이풍삼 목사, 김종덕 목사, 조대형 목사, 신성능 목사, 송흥용 목사, 한재홍 목사 등이 맡았다. 다음은 4월1일 강의 주요 내용.
살리는 것은 영이니 영은 무익하다고 했다. 사람의 영은 사람의 말을 한다. 사단의 영은 사단의 말을 한다. 우리 사람이라는 존재가 바깥으로 출장나오는 것이 말이다. 내 속에 있는 내 자신이 진정한 말이다.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은 말씀이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살아야 한다.
우리가 성령충만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붙잡고 있어야 한다. 그럴 때 성령의 사람이 될 줄 믿는다. 성령의 사람이 되면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데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증인이 된다. 그리고 성령 충만하면 날마다 성전에 있던지 집에 있던지 전도자로 쉬지 않고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된다. 오늘 우리가 이것이 잘 안된다. 날마다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말씀을 전하면서 살아야 되는데 우리는 그것이 안된다.
무디 선생이 하루에 한 사람이라도 전도하지 않으면 하루에 잠을 자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했다. 은혜가 충만할 때는 마치 무엇이든 할 것 처럼 하다가 언제부터인가 마음이 식어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살 때가 있다. 이런 부분을 고민하다 체질을 바꾸기 시작했다. 제가 그렇게 전도생활을 하게 됐다.
어느 아주머니를 만나서 기도해줄테니 이름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 아주머니가 자기 남편도 같이 기도해달라고 하면서 이름을 다 알려줬다. 그런 예비 신자들을 많이 만들면서 직접 전도하고 다녔고 언제 교회 가면 되느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한번은 어떤 분에게 천국보험 가입하셨냐고 했더니 이번 주는 안되고 다음 주부터 교회를 나가겠다고 하더라. 알고 보니 이전까지 어떤 전도자가 남편을 통해 길게 전도활동을 해서 마음이 열린 상태였다. 그런데 더는 전도를 하지 않아 인도할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것이다. 필요한 사람을 붙여주신 것이다.
한번은 주일날 전도하기 위해 이발소를 돌아다녔다. ‘주일은 쉽니다’라는 표지판이 붙은 곳에 갔다가 남성 커트 전문점으로 가서 전도했다. 사장님에게 사람의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 아시나요? 물었더니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혹시 머리카락 숫자 알고 계신 분 알려드리겠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해서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 사장님은 자기가 주일학교부터 교회를 다녔던 일화와 교회에서 상처받았던 일들, 또 지금 교회를 나가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아내가 천주교를 권유하고 있다는 말까지 했다. 지금 그 사장님은 우리교회가 설립할 때 창립멤버가 됐다.
그리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전도를 해야 한다. 교회에서 기도를 하고 나오는데 당선사례라고 벽보에 붙은 내용을 봤다. 시의원인 사람이었는데 아 저 분을 전도해야겠다고 마음이 들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마음에 감동이 왔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의원이 30분 내로 그 자리에 나타났다.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박정자 의원을 전도하라고 하셨다면서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는지 전했다. 그 분은 자기 집안은 기독교를 믿지 않기로 했다면서 완고하게 나왔다. 그러나 계속 전했더니 그렇게 6개월 만에 자기 발로 헌금을 들고 나와서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서두르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야 한다. 또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 한다. 한 가지 사례를 말씀드리면 어떤 보험사를 만났는데 그 분에게 나도 보험에 들었다면서 무슨 보험인가 하면 천국보험에 들었다고 말해줬다. 그리고 그 약관이 여차여차하다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전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만나 예수님을 전했고 복음을 받아들였다. 사랑을 실천하는 현장이 전도하는 바로 그 곳이다.
이 세상 모든 문제의 해법은 사랑이다. 사랑을 갖고 풀면 다 풀린다. 그런데 감정을 갖고 풀면 안 풀린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이 사랑의 방식을 따라야 한다. 어떤 문제던지 인생에서 사랑으로 처리하면 해결된다. 사랑의 해법이다. 모든 인생문제의 해법은 사랑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사랑으로 처리하지 않고 이성으로, 감정으로 처리하면 인생이 꼬이게 돼 있다.
결국 이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증인이 되는데, 이 증인은 문제가 문제가 안되는 사람이다. 복음으로 풀어내는 사람이 돼야 한다. 그런데 그것을 풀어내지 못하게 될 때 문제가 생긴다.
비행기를 탈 때 학생이 옆 좌석에 앉았다. 이 비행기를 누군가 만들어서 이렇게 사람을 실어나르는 목적에 따라 사용되고 있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로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냐고 하길래 차근차근 비행기 운행시간 동안 하나님의 존재와 사람의 존재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비행시간이 다가오면서 그 학생은 거의 예수님을 영접했고 지금도 매우 성실히 신앙을 하고 있다.
마가복음 2장에 보면 한 중풍병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 중풍병자가 누워있는데 예수님께 갈 수가 없으니 네 명의 친구가 가서 지붕으로 달아 내리니 예수님을 만나게 됐다. 우리가 말씀을 전할 때도 전도 대상자가 주로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깊은데로 가라’는 말씀처럼 무엇이든 깊은데로 가야 한다. 결국 깊은 곳에 가기 때문에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깊은 수렁에 있을 때 깊은 밤이 왔을 때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보면서 고통 뒤에는 하나님의 은총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교회를 시작하면서 전도팀을 만들어서 전도를 했다. 그렇게 교회가 부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도 전략이 있다. 마치 지붕을 뚫고 중풍병자를 내리는 것처럼 그 과정을 사용했다. 하나님은 전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자에게는 축복을 주신다. 전도하다보면 하나님의 섭리라는 바다를 보게 된다. 결국은 우리가 전도하면서 하나님의 섭리 속에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되고 사람을 관찰하게 되니까 사람을 보는 눈이 생기게 됐다. 인생은 토막이 아니고 인생은 통이기에 통으로 봐야 한다는 철학이 생겼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 속에서 인생의 해법을 발견하게 됐다. 축복자, 기적자, 간증자가 되는 것이 목표다. 우리가 어떠한 문제도 문제가 안 되는 간증자가 돼야 한다. 저는 간증을 집사 때부터 다녔다. 그 때 깨달은 것은 전도가 답이라는 것이다. 여기 이 자리에 계신 분들에게는 이 말씀을 생명처럼 붙잡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우리 모두 성령을 받고 증인으로 살아가길 축복한다. 이 ‘증인’이라는 단어를 잘 기억해야 한다. ‘증인’이란 첫째는 보고, 듣고, 체험했다는 뜻이다. 두 번째는 순교자라는 말, 세 번째는 파장이라는 단어다. 우리가 이 증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파장이 일어나야 한다. 내가 어디 가든지 이 파장으로 환경이 바뀌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성령을 받으면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된다고 하셨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간증자, 전도자가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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