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39회기 과제는 교계의 화합”
지난해 뉴욕교협 38회기가 우여곡절 끝에 출범한 이후 38회기는 어려움 가운데서 뉴욕교협으로는 처음으로 미자립교회 돕기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는 등 뉴욕의 교회들을 섬기는 노력을 해 왔다. 또한 헌법을 개정하고 회… 고통목회? 소통목회! 어린양개혁교회 탐방
때로는 주일 새벽에도 전화가 울린다. 피곤을 참고 힘들게 전화를 받으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마음의 응어리를 하소연 한다. 1시간 가량 통화하면 그 응어리는 어느새 뽑혀져 있다. 비록 성도는 아닐지라도 그렇게 한 영혼의 상… 교협임원후보 접수마감...김승희 목사 부회장 단독 후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39회기 정, 부회장 후보등록이 14일 오후5시 마감된 결과 회장후보에 김종훈 목사, 부회장 후보에 김승희 목사, 평신도 부회장에 이대연 장로가 각각 입후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교협 차기 임원후보는… 4회째 맞는 오픈 커뮤니티, 해마다 풍성
뉴욕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에 위치한 참사랑교회(담임 은희곤 목사)가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제4회 지역주민을 위한 한국 문화와 음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The 4Th Open Community - Korean Culture and Food Festival - Hand i… 선교하며 노회진행...뉴욕노회 참신한 시도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노성보 목사)가 노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중미에 있는 니카라과에서 가을 정기노회를 지난 10일부터 13일일까지 니카라과한인교회(담임 이응준 목사)에서 개최했다. KAPC 뉴욕노회 “잔치집을 찾는 지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71회 정기노회가 11일 오전 퀸즈장로교회(담임 박규성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노회에서는 뉴욕제일장로교회 당회장 조성훈 목사가 청원한 성동석 씨 목사 후보생 고시허락의 건, 퀸즈장로교… KPCA 동북노회, 제19회 정기노회 개최
해외한인장로회 동북노회(노회장 이승재 목사) 제19회 정기노회가 10일 저녁 뉴욕한성교회(담임 김일국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노회에서는 김영 목사가 청원한 보스톤 새힘교회 교회가입 청원 건, 김영 목사가 청원한 김무경 …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임원구성 완료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29회 정기총회가 11일 오전 한마음침례교회(담임 박마이클 목사)에서 개최, 회장에 박마이클 목사가 추대됐으며, 부회장은 투표를 통해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가 당선됐다. 개종 거부해 사형선고됐던 이란인 목사, 극적 석방
이슬람으로 개종하라는 명령을 거절,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이란 유세프 나다르카니 목사가 최근 석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8일(현지시각) 이른 아침 재판대에 올랐던 나다르카니 목사는 당일 풀려, 현재는 집에 도착해 … PCUSA 동부한미노회, 이승준 목사 목회관계 해소
11일 저녁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열린 PCUSA 동부한미노회 제63차 정기노회에서 지난달 뉴저지한소망교회 임시공동의회에서 재신임을 받지 못한 이승준 목사에 대한 사임건(목회관계 해소)이 통과됐다. 이영훈 목사가 안디옥교회서 강조한 “믿음의 힘”
‘이영훈 목사 초청 성령충만 치료 대성회’가 11일 저녁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개최, 뜨거운 말씀과 기도의 열기가 이어졌다. 순복음북미총회 지도부들도 참여한 이번 집회에는 순복음안디옥교회 성도…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선교바자회 성황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가 8일 뉴욕평화교회 선교관에서 선교를 위한 일일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한 때 폭우가 쏟아진 날이었으나 정오부터 맑은 날씨가 이어져 바자회가 성황을 이뤘다. 이노비 후원을 위한 베네핏 콘서트 성황
소외된 이웃에게 무료 음악회로 봉사하는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 대표 강태욱)를 후원하기 위한 베네핏 콘서트가 지난 8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맨하탄 하이라인로프트(The Highline Loft)에서 열린 이번 콘… 이필섭 장로, “군선교는 가장 빠른 복음전파의 길”
뉴욕기독군인회(회장 김진화 목사)가 세계기독군인연합회장 이필섭 장로를 초청, 10일 오전 뉴욕예은교회(담임 김명옥 목사)에서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이필섭 장로는 현재 세계기독군인연합회장을 10년째 역임하고 있으며, 합… 이영훈 목사, 두 번째 방문서 “오직 예수” 강조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올해 두 번째로 뉴욕을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가 이번 방문에서 강조한 것은 “오직 예수”였다. 종교다원주의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영훈 목사는 10일 저녁 순복음연합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