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김한요 목사 청빙거절 후 첫 임시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노회장 피윤생 목사)가 9일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임시노회를 열고 뉴욕장로교회와 든든한교회의 정상화와 관련한 안건을 각각 다뤄, 뉴욕장로교회 임시당회장 파송 건은 다음… 신광교회, 창립 27주년기념 임직예배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가 7일 오후 4시 창립 27주년을 맞아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근옥, 윤여훈, 이재호 씨 등 3명이 장로에 임직했다. 이날 예배는 한재홍 목사 인도로, 송흥용 목사 기도, 구영진 장로 성경봉독, 호… 미래세대 교육 위한 후러싱제일교회 교육관
후러싱제일교회(담임 장동일 목사)가 미래지도자 양성의 요람인 교육관을 완공, 7일 오후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관 봉헌예배’를 드리고 2세를 비롯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후러싱제일… ‘최고의 찬양축제’ 돕는 밀알커피하우스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이 오는 21일 카네기홀에서 개최되는 ‘2012 월드밀알찬양대축제’를 후원하기 위한 ‘밀알커피하우스’를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밀알회관에서 운영했다. 이성은 자매 퇴원 확정...안락사 논란 사실상 종결
병원측의 안락사 강행으로 논란이 일었던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 자매에 대해 노스 쇼어 병원측이 퇴원을 결정하고 6일 이를 가족들에게 통보했다. 현재 이성은 자매 가족들은 퇴원 날짜를 두고 협의 중에 있다. 사진
병원선교회 추석효도잔치 성황 이뤄
뉴욕병원선교회(회장 김영환 목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추석맞이 효도잔치’가 6일 오후2시 아일랜드 한국 요양원에서 개최, 성황을 이뤘다. 이날 효도잔치에는 역대 가장 많은 200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석, 뉴욕병원선교회가… 안락사 논란, 뉴욕타임즈에 보도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미국 주류 언론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NBC, CBS 등 미국 메이저 언론들은 지난 3일부터 며칠간에 걸쳐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다뤘다. 이만호 목사 “딸 아이, 살고자 하는 의지 확고”
안락사 위기에 놓였던 순복음안디옥교회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 자매가 안락사를 거부하고 현재의 병원을 떠나 다른 곳에서 치료받기를 원한다고 지난 3일 처음으로 의사를 표시한 이후 더욱 확고한 삶의 의지를 드러내고 … ㄴ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한미동맹의 중요성”
지난 1일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된 ‘한미동맹체결 59주년 기념대회 및 이승만대통령 기념사업회 제3차 미주총회’에서 국가보훈처장인 박승춘 장로는 급변하는 21세기 국제정세와 관련,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고 주… 이성은 자매 “지금 병원 떠나고 싶다” 영상 공개
이성은 자매는 영상에서 현재 살기를 희망한다고 분명히 말하면서 병원을 당장 떠나 호스피스 병동에서 언제 치료 받기를 원하다고 밝히고 있다. 잠시 공개됐던 이 영상은 현재 병원측과의 대화 및 법적 증거 자료 활용을 위해 … 김창인 목사 별세..“평생 천국 흠모한 분”
故 김창인 원로목사의 입관예배가 4일 오후 5시 빈소인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5호실에서 열렸다. 교계 인사와 교인, 제자들의 조문 행렬이 빈소 밖 복도까지 이어졌다. 입관예배 순서는 대표기도 이광우 목사(예장합동 동서울… 이만호 목사 자녀, 안락사 위기 완전히 벗어날 듯
병원측의 일방적인 안락사 강행으로 큰 논란이 일었던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 자매가 스스로 안락사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건의 극적 해결이 예상된다. 뉴올리언즈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 가을학기 세미나 마쳐
올해 1월부터 처음으로 한국어 목회학 박사과정을 시작한 뉴올리언즈신학교(이하 NOBTS)가 최근 가을학기 세미나를 마쳤다. 이번 가을학기 세미나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Program Overview가 진행됐으며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