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심꽃예술중앙회 제5회 꽃예술전시회가 지난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뉴욕열방교회(담임 안혜권 목사)에서 개최됐다. 뉴욕열방교회와 중앙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교회 예배당 장식, 다양한 소품을 이용한 꽃 활용법, 동양 꽃꽂이 등의 작품이 3일간 전시됐다.
영심꽃예술중앙회는 한국꽃문화진흥협회의 뉴욕지회로 회장 김영심 집사(열방교회)는 한국의 꽃꽂이 문화를 미국에 알리고 성전 꽃꽂이의 예술성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꽃예술전시회를 지속해 오고 있다.
김영심 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자들과 함께 성전 꽃꽂이, 동양 꽃꽂이 등의 다양한 주제로 40여 개의 꽃꽂이 작품을 전시했다. 전시 작품 중에는 사순절, 대림절 등의 절기에 따른 성전 꽃꽂이, 노아의 방주를 형상화한 꽃꽂이 등도 선보였다. 한국적 문양이 담긴 꽃꽂이 작품에는 외국인들도 전시회에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김영심 회장은 “동양의 꽃꽂이라고 할 경우 일본 꽃꽂이가 널리 알려져 있는 가운데 한국적 꽃꽂이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알리고 싶었다”며 “특히 전시작품 중에는 다양한 성전 꽃꽂이들도 있어 뉴욕 내 다양한 교회들이 절기에 따른 꽃꽂이를 활용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영심꽃예술중앙회는 한국꽃문화진흥협회의 뉴욕지회로 회장 김영심 집사(열방교회)는 한국의 꽃꽂이 문화를 미국에 알리고 성전 꽃꽂이의 예술성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꽃예술전시회를 지속해 오고 있다.
김영심 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자들과 함께 성전 꽃꽂이, 동양 꽃꽂이 등의 다양한 주제로 40여 개의 꽃꽂이 작품을 전시했다. 전시 작품 중에는 사순절, 대림절 등의 절기에 따른 성전 꽃꽂이, 노아의 방주를 형상화한 꽃꽂이 등도 선보였다. 한국적 문양이 담긴 꽃꽂이 작품에는 외국인들도 전시회에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김영심 회장은 “동양의 꽃꽂이라고 할 경우 일본 꽃꽂이가 널리 알려져 있는 가운데 한국적 꽃꽂이의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알리고 싶었다”며 “특히 전시작품 중에는 다양한 성전 꽃꽂이들도 있어 뉴욕 내 다양한 교회들이 절기에 따른 꽃꽂이를 활용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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