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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세미나를 듣고있는 목회자들과 강사 선우권 목사

    평신도는 '준비하는 목회자'를 알아본다

    이번 세미나는 태신자를 품고 양육할 수 있는 생명력 넘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전도 훈련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강사로는 전도에 힘쓰고 있는 선우권, 문용남, 조원만, 박영민, 김낙문 목사등 5명이 나섰다. 강의를 위…
  • 사무엘 코비아 전 총무. ⓒ크리스천투데이 DB

    코비아 WCC 총무, 봉수교회에서 설교한다

    세계교회협의회(WCC) 대표단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이번 WCC 대표단의 방북은 앞서 15일까지 북한을 방문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 퀸즈장로교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추계부흥성회를 개최한다.

    퀸즈장로교회, 추계 부흥 성회 개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전주남 목사(새서울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추계 부흥 성회를 개최한다. 성회 첫째 날 전주남 목사는 '이슬같은 은혜'(호세아 14:4-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체육대회 전 예배를 드렸다.

    뉴욕목사회 가을 체육대회, 순복음뉴욕교회서

    당초 알리폰드 공원에서 열리기로 했던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 가을 체육대회가 비 때문에 15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체육관에서 열렸다.
  • 조유경 사모

    [조유경 사모의 교육 칼럼]가치관 형성

    미국 컨트리 가수 중에 돌리 파튼이라는 유명한 여가수가 있다. 그녀는 매우 가난한 산골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제대로 계절에 맞게 옷을 입고 다닐 수조차 없었다고 한다.
  •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는 14일 '교협 35년사' 출판 기념 기자 회견을 가졌다.

    한국 교회사 잇는 '교협 35년사' 출판

    지난 33회기부터 추진돼온 교협 35년사가 출판돼 첫 선을 보였다. 14일 오전 11시 뉴욕교협은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 회견을 가졌다. 편집장을 맡아 책을 집필한 박이스라엘 목사는 "뉴욕교헙이 어떻게 탄생했는가를 찾다가…
  • 후러싱제일교회는 13일 김여정 반주자의 파이프 오르간 독주회를 진행했다.

    후러싱제일교회, 김여정 반주자 파이프 오르간 연주회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는 13일 오후 8시 김여정 반주자 파이프 오르간 독주회를 진행했다. 김여정 씨는 2007년 5월부터 후러싱제일교회의 반주자로, 1부. 3부 예배를 섬기고 있다.
  • 한기총 이대위 대대적 개편, 4대 원칙 제시

    위원장 자격 논란으로 오랜 파행을 겪다 얼마 전 고창곤 목사(예장 대신)를 위원장에 선임한 한기총 이대위가, 조직을 대폭 확대하고 인적 쇄신을 하는 한편 사역의 패러다임을 대대적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 '빛과 사랑' 제 7회 성경암송대회 개최

    기독교 월간지 '빛과 사랑(발행인 권태진 목사)'은 '빛과 사랑' 창간 22주년 및 새발행인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제 7회 성경 암송 대회(한글/영어)를 개최한다.
  • 코코 대표 전선덕 권사

    후원 없이 10년, 이젠 '복지홈'꿈 이루고 싶어요

    정신 지체와 자폐를 가진 26살의 큰 아들, 그리고 다운증후군인 막내 아들. 2남 1녀 중 두 명의 장애아를 둔 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약칭 코코) 전선덕 권사는 장애를 가진 첫째 아들로 인해 코코를 시작하게 됐다.
  • 허봉기 목사

    [허봉기 목사 칼럼]하나님이 또렷한 세상 일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은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사는 것이다. 움직일 때마다 예수님이 나타나는 삶이야말로 참으로 복되다.
  • 뉴욕권사합창단,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끝나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지휘 양재원)이 10월 11일 오후 6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제8회 정기공연을 가졌다. '온 땅이여, 주를 찬양하라!'를 주제로 마련한 정기공연에는 5백여명의 관객이 모였다.
  • 김홍근 장로

    [연재 수기]하나님, 큰 일 났습니다(22) - 덤으로 얻은 생명

    사고 이후 자동차 보험회사로부터 교회로 경고문이 날아왔다. 사고 운전자의 운전을 금지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나는 부드불 교회 차 운전을 못하게 되었고, 당회원들이 교인 픽업 문제로 여러 차례 논의를 했던 것 같다.
  • 뉴욕주은혜장로교회 할렐루야 성가대에서 특송했다.

    뉴욕주은혜장로교회, 교회 이전 감사 예배

    뉴욕주은혜장로교회(담임 임병순 목사)는 11일 오후 6시 교회 이전 감사 예배를 노던 블러버드 164가에 위치한 새교회당(164-10 Northern Blvd #204 Flushing, NY 11358)에서 드렸다.
  • 뉴욕초대교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창립기념부흥성회를 진행했다.

    뉴욕초대교회, 창립 28주년 기념 부흥 성회

    올해로 교회 창립 28주년을 맞은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9일부터 11일 이필산 목사(서울 청운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창립기념부흥성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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