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한복판에 자리잡은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가 설립 5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5시 기념 예배 및 성전 확장 감사예배를 드렸다.
주효식 목사는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세상을 회복하자'는 꿈을 갖고 5년 전 교회를 시작했다. 이날 예배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는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선한 열정의 사람들(디도서 2:11-14)' 말씀을 전했다. 문석호 목사는 "'정원'이라는 이름과 같이 사람들로 가득 차는 교회가 되기 바란다."고 축복했다.
2부 공연은 뉴욕정원교회 성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하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찬양, 유스 밴드의 연주, 랩, 그룹 배블스의 공연등 다채로운 순서가 펼쳐졌다. 무대 마지막을 장식한 뮤지컬 '회복'에는 주효식 목사도 직접 배우로 참여해 성도들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주효식 목사는 "이번 5주년은 교회 내적으로는 간증이요, 외적으로는 증거이며 하나님께는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효식 목사는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세상을 회복하자'는 꿈을 갖고 5년 전 교회를 시작했다. 이날 예배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는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선한 열정의 사람들(디도서 2:11-14)' 말씀을 전했다. 문석호 목사는 "'정원'이라는 이름과 같이 사람들로 가득 차는 교회가 되기 바란다."고 축복했다.
2부 공연은 뉴욕정원교회 성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하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찬양, 유스 밴드의 연주, 랩, 그룹 배블스의 공연등 다채로운 순서가 펼쳐졌다. 무대 마지막을 장식한 뮤지컬 '회복'에는 주효식 목사도 직접 배우로 참여해 성도들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주효식 목사는 "이번 5주년은 교회 내적으로는 간증이요, 외적으로는 증거이며 하나님께는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