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칼럼]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9)
기도 없이 선교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선교지를 위한 기도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한다. 마르틴 루터는 보통 때는 하루에 두 시간씩 기도하지만 바쁠 때는 세 시간씩 기… 8개 단체 연합 6시간 논스톱 워십 페스티벌
백투워쉽(Back To Worship). 미국다리놓는사람들(BridgeBuilders USA). Ji Hyun’s Students & Friend(JSF). Alive Ministry. 사랑과진리교회. 뉴욕장로교회.뉴욕순복음연합 교회. 라이프라인미션이 연합해 6시간 논스톱 워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학로 소극장 같은 문화의 장 되기를"
CTS 프로그램인 백투워십 인 뉴욕(Back to Worship in New York) 공개방송이 5일 오후 7시 맨하탄에 위치한 가스펠카페에서 진행됐다. 로버트 박 기자회견문, "강제성 작용한 듯"
로버트 박이 작년 7월 조직한 '모든 북녘 동포를 위한 자유와 생명: 2009'는 로버트 박 석방과 관련해 5일 입장을 밝혔다. [건강 칼럼]비염과 중이염
귀는 얼굴의 귀퉁이에 붙어 있지만 이목구비 중 제일 앞에 자리한다. 귀는 크게 겉 귀와 속 귀로 나누는데 그 갈피를 이루는 것이 귀청, 고막이다. 청은 얇은 막으로 된 부분이다. 귀를 좀더 상세히 구분하면 겉 귀인 외이, 가운… 하은교회,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라'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는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라'(고전 4:20)는 제목으로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3일부터 5일까지 부흥 성회를 개최한다. "목회는 주님의 양을 사랑하는 것"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스티브 황 목사)는 작년 12월 1대 담임목사와 2대 담임목사 이. 취임 예배를 가졌다. 박수복 목사는 뉴욕수정성결교회를 개척해 1대 담임 목사로 23년간 시무하며 교회를 부흥시켜 기반을 마련해 놓았다. … [김금옥 목사 칼럼] 원리와 원칙의 삶을 살자.
본인의 에버그린장로교회는 매년 성목요일이 되면 유월절을 기념한다. 목사가 양의 정강이 다리를 굽고, 유월절 세다 접시를 준비하고 무교병을 먹으며 4잔의 포도주를 마시고, 광야를 헤매며 출애급한 유대인들이 받은 고통과… 뉴욕한민교회, '돌파하는 힘' 키우기
뉴욕한민교회(담임 주영광 목사)는 3일부터 7일까지 '돌파하는 힘'이라는 주제로 말씀 부흥 사경회를 개최한다. '주님의 나라 임하옵시며'
가스펠휄로우십교회(담임 성현경 목사)는 3일 오전 10시 수요중보기도모임에 부흥한국 고형원 전도사를 초청했다. 고형원 전도사는 1985년 예수전도단에서 찬양 인도자로 시작해 25년간 찬양인도자. 작사.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 50만 이재민 임시 거취 필요, 아이티 현지 안전 취약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가 2일 자료에 의하면 아이티 현지 50만 이재민의 임시 거취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포르토프랭스 내 최소 30곳 텐트 난민촌을 임시로 사용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아이티 성금 7000만 달러 모금
1월 31일까지 구호 물품은 식량 물품을 44,000명에게, 비식량 물품(텐트. 위생도구. 식기. 물통. 모기장. 부삽. 정수제. 의약품. 분만용 키트 -임신부 대상-100개 등)을 25,465명에게 전달했다. 11편의 항공기로 총 311톤의 구호 물품을 공… "적을 알면 백전백승"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는 이대복 소장(한국 기독교이단문제연구소)을 초청해 8일 오전 11시 이단 대책 세미나를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개최한다. 우리 모두에게 주가 필요해
1월 마지막 주일이었던 31일 저녁 6시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황영진 목사)는 국제기아대책 홍보대사 탤런트 정태우 초청 간증 집회를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진행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이사회서 예산 42만불 통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는 제 24회기 정기 이사회를 28일 저녁 7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