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박 기자회견문, "강제성 작용한 듯"
로버트 박이 작년 7월 조직한 '모든 북녘 동포를 위한 자유와 생명: 2009'는 로버트 박 석방과 관련해 5일 입장을 밝혔다. [건강 칼럼]비염과 중이염
귀는 얼굴의 귀퉁이에 붙어 있지만 이목구비 중 제일 앞에 자리한다. 귀는 크게 겉 귀와 속 귀로 나누는데 그 갈피를 이루는 것이 귀청, 고막이다. 청은 얇은 막으로 된 부분이다. 귀를 좀더 상세히 구분하면 겉 귀인 외이, 가운… 하은교회,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라'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는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라'(고전 4:20)는 제목으로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3일부터 5일까지 부흥 성회를 개최한다. "목회는 주님의 양을 사랑하는 것"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스티브 황 목사)는 작년 12월 1대 담임목사와 2대 담임목사 이. 취임 예배를 가졌다. 박수복 목사는 뉴욕수정성결교회를 개척해 1대 담임 목사로 23년간 시무하며 교회를 부흥시켜 기반을 마련해 놓았다. … [김금옥 목사 칼럼] 원리와 원칙의 삶을 살자.
본인의 에버그린장로교회는 매년 성목요일이 되면 유월절을 기념한다. 목사가 양의 정강이 다리를 굽고, 유월절 세다 접시를 준비하고 무교병을 먹으며 4잔의 포도주를 마시고, 광야를 헤매며 출애급한 유대인들이 받은 고통과… 뉴욕한민교회, '돌파하는 힘' 키우기
뉴욕한민교회(담임 주영광 목사)는 3일부터 7일까지 '돌파하는 힘'이라는 주제로 말씀 부흥 사경회를 개최한다. '주님의 나라 임하옵시며'
가스펠휄로우십교회(담임 성현경 목사)는 3일 오전 10시 수요중보기도모임에 부흥한국 고형원 전도사를 초청했다. 고형원 전도사는 1985년 예수전도단에서 찬양 인도자로 시작해 25년간 찬양인도자. 작사.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 50만 이재민 임시 거취 필요, 아이티 현지 안전 취약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가 2일 자료에 의하면 아이티 현지 50만 이재민의 임시 거취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포르토프랭스 내 최소 30곳 텐트 난민촌을 임시로 사용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아이티 성금 7000만 달러 모금
1월 31일까지 구호 물품은 식량 물품을 44,000명에게, 비식량 물품(텐트. 위생도구. 식기. 물통. 모기장. 부삽. 정수제. 의약품. 분만용 키트 -임신부 대상-100개 등)을 25,465명에게 전달했다. 11편의 항공기로 총 311톤의 구호 물품을 공… "적을 알면 백전백승"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는 이대복 소장(한국 기독교이단문제연구소)을 초청해 8일 오전 11시 이단 대책 세미나를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개최한다. 우리 모두에게 주가 필요해
1월 마지막 주일이었던 31일 저녁 6시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황영진 목사)는 국제기아대책 홍보대사 탤런트 정태우 초청 간증 집회를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진행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이사회서 예산 42만불 통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는 제 24회기 정기 이사회를 28일 저녁 7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개최했다. 미남침례교 뉴욕한인지방회, 사모 초청 위로의 밤
미남침례교 뉴욕한인지방회는 1일 사모 초청 위로의 밤을 오후 7시 롱아일랜드 가든 시티에 위치한 D.J's 인터내셔널 뷔페에서 진행했다. 매해 사모 초청 위로의 밤을 진행하는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는 이날 만찬 이후 볼링… 패밀리인터치, 21세기 성공적 목회 전략은 가정 사역에
패밀리인터치는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 3회 가정 사역 컨퍼런스를 '21세기 성공적 목회전략은 가정 사역에 있습니다!'를 주제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한다. 후러싱제일교회, 아이티에 6만불 쾌척
미연합감리교회 소속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는 1일 오후 2시 30분 맨하탄에 위치한 미연합감리교회 총회세계선교부 본부에서 아이티를 위한 성금 6만불을 UMCOR(The United Methodist Committee on Relief, 미연합감리교회 구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