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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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동부지역회 3월 월례회(회장 이지용 목사)가 8일 오전 10시부터 미주화광교회(담임 김연식 목사)에서 열렸다. 지역회는 안건 논의 및 각 교회 소식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지역회는 교단내 장로고시 체계화를 위해 개교회는 지역회에 최소 두달전 장로 청원을 하기로 정했다. 또한 나약대학이나 얼라이언스신학대학원과 같은 교단 신학교를 나오지 않고 일정 자격만 갖추면 전도사 고시에 응시토록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 샌디에고에서 열릴 한인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개교회 소식을 나누며 뉴욕선교교회. 뉴욕아멘교회는 교회 부흥으로 현 건물을 매각하고 더 넓은 교회당을 마련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겟세마네교회는 교회 이웃 주택을 매입해 교회 건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5월 월례회는 10일 오전 10시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뉴욕아멘교회(담임 장에즈라 목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