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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예일장로교회 창립 17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창립 17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개최한다.
  • 11일 저녁 집회에 참여한 청년 및 장년으로 본당이 가득찼다.

    디지털 시대 청년은 설교도 '빨리 빨리'

    뉴욕한빛교회(담임 윤종훈 목사)는 젊은 세대를 깨우는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담임) 초청 말씀 집회를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
  •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제54차 정기노회가 11일 필그림교회에서 열렸다.

    팰리새이드장로교회, 6월 10일까지 임시목사 파송

    노회에서는 팰리새이드장로교회 최정훈 목사 사임건을 처리하고 팰리새이드장로교회에 6월 10일까지 임시목사를 파송하기로 결정했다. 임시목사는 1년을 임기로 파송된다. 6월 10일까지 팰리새이드교회에서 임시목사를 선임하…
  • 두날개양육시스템 제2기 미국 집중훈련 6단계 재생산훈련이 11일부터 14일까지 뉴욕신광교회에서 진행된다.

    '꿈에도 소원은 재생산' 그러나 먼저는 예수 닮는 것

    '꿈에도 소원'인 재생산을 목표로 하는 두날개양육시스템 제2기 미국 집중훈련 6단계 재생산훈련이 11일부터 14일까지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진행된다.
  • 최창섭 목사

    최창섭 목사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장 출마

    최창섭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 담임)가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장에 출마한다.
  • 남침례교 뉴욕지방회가 알리폰드팍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남침례교 뉴욕지방회 야외예배 드려

    1부 예배에서는 김두하 목사(지구촌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두 종목 경기가 펼쳐졌다.
  • 침례교 체육대회 사진

  • 정익수 박사(학장)가 훈시하며

    "지식에 양심과 사랑 더하라"

    뉴욕총신대학(원) 2010학년도 제17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10일 오후 7시 뉴욕실로암장로교회(담임 김종덕 목사)에서 개최됐다.
  • 아름다운교회, 2세와 1세 함께하는 부흥회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는 '변화된 삶'이라는 주제로 국제 오이코스선교회 오석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2세와 1세가 함께하는 부흥회를 진행한다.
  • 미션콘서트 2010 티켓.

    뉴욕수정교회, 미션콘서트 2010

    칼리지 포인트에 있는 뉴욕수정교회(담임 스티브황 목사)는 '열방이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미션콘서트 2010'을 16일 오후 5시 개최한다.
  • C&MA 동부지역회 목회자 모임 열려

    C&MA 동부지역회는 사역자의 자질 향상을 위해 교회별 사정에 따라 내규를 만들기로 했다. 한인총회에서 인정하는 전도사 고시를 만들자는 전도사 고시에 대해 논의했다. 사역자의 자질 향상과 교단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
  • 헬핑핸드미션네트워크, 아이티 도울 고등학생 모집

    선교 구제 기관 헬핑 핸드 미션 네트워크(대표 조항석 목사, 이하 핼핑 핸드)는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아이티 현지에서 고아원 건축 및 고아원 방문, 구호품 전달 사역에 참여할 고등학생(9학년-12학년)을 모집한다.
  • 2010 여름선교캠프 포스터.

    인터콥 2010 여름 선교 캠프 개최

    인터콥(대표 최바울 선교사)는 미주 교회 부흥을 기대하며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 있는 주빌리 크리스천 센터에서 2010년 여름선교캠프를 개최한다.
  • 두 손을 들고 기도하는 목회자들.

    수많은 영혼 구원한 할렐루야대회 올해도

    지난 30년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던 이들이 하나같이 할렐루야대회를 위해 외쳤던 구호다. 오는 7월 9일부터 11일부터 진행될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 제2차 기도회가 뉴욕어린양…
  • 8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감사와 찬양의 축제’에서 5천여명의 성도들이 극장을 가득 메웠다. ⓒ이대웅 기자

    125주년 맞은 연세대, “기독교 선교의 축복”

    연세대는 지난 1885년 선교사이자 의사였던 알렌 박사가 설립한 광혜원(제중원)을 전신으로 출발했으며, 매년 5월 둘째주 토요일 이를 기념해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감사와 찬양의 축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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