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도 축구 응원 열기로 가득찼다.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제39회 NCKPC 총회 및 전국대회가 열린다. 오후 7시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참가자들은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 월드컵 경기 응원을 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정성룡 선수가 골을 막을 때마다 탄성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왔다. 전반전 이정수 선수의 골과 후반전 박주영 선수의 골이 터질 때에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대~한민국 응원전의 열기는 계속 된다.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제39회 NCKPC 총회 및 전국대회가 열린다. 오후 7시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참가자들은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 월드컵 경기 응원을 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정성룡 선수가 골을 막을 때마다 탄성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왔다. 전반전 이정수 선수의 골과 후반전 박주영 선수의 골이 터질 때에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대~한민국 응원전의 열기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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