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 “김용민에 축복기도 한 것 아니다”
동부사랑의교회(박승규 목사)가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동원 목사를 초청, 2012 새생명축제를 ‘당신은 예수님의 V.I.P’란 주제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했다. 동성애 대중교통 광고, 영국 ‘허용’-한국 ‘반려’
‘동성애 광고’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영국에서는 반동성애 단체가 런던 명물인 2층버스 측면에 ‘동성애 치료가 가능하다’는 광고를 게재하려다 무산됐는데, 동성애 단체는 1천여대의 버스에 동성애 지… “종교다원주의, 뉴에이지, 적그리스도 세력에 대항해야”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이 주관하는 제27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 서울 망우동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개최 중이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 … 펠리세이드교회가 강조한 ‘부활 이후’
뉴저지 펠리세이드교회(담임 임정섭 목사)가 부활절 이후 특별새벽기도 기간을 선포, 일주일간 새벽기도를 통해 부활신앙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상 사순절과 고난주간에 특새를 진행하는 형태를 벗어나 부활절 이… 뉴욕에 꿈을 전하러 온 김석원 RCA 총회장
RCA교단 한인교회협의회 총회장 김석원 목사(올랜드 충현교회)가 뉴욕을 방문했다. ‘1달러의 기적’으로 널리 알려진 김석원 목사는 최근까지도 한국에서 CTS 출연을 비롯해 중앙순복음교회, 대구동신교회, 대전새중앙교회, 여… 한기총 ‘전국 지도자 대회’ WCC 규탄
국내 보수 교단들이 “세계교회협의회(WCC)는 기독교 복음전파에 역행하는 반성경적, 반기독교적 단체”라며 오는 2013년 제10차 WCC 부산총회 개최를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자유주의 오바마냐, 애매한 롬니냐
릭 샌토럼 상원의원의 경선 포기로 미국의 대선 구도가 오바마 대 롬니로 확정되면서, 사실상 본선 국면에 돌입한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 대선의 중요 변수로 작용할 복음주의계의 표심이 어디로 쏠릴 지는 미지수다. 장애아동 위한 이노비의 활발한 봄사역
소외된 이들을 위한 무료 음악공연을 펼치고 있는 이노비(EnoB: Innovative Bridge, 대표 강태욱)가 14일 ‘코코의장애아동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40여 명의 장애 아동들과 자원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라미스교회(담임 … 뉴저지연합교회 영성여행-새로운 40년
최성남 목사가 40일간 다룬 내용은 기독교 영성전통의 중요한 주제들인 묵상, 내면의 소리 듣기, 삶의 우선순위, 단순한 삶, 기도, 감사, 은혜, 자기 사랑, 이웃 사랑, 하나님 사랑, 말씀의 배움, 거룩한 독서, 순종, 성화, 거룩함, … “맨하탄 전도 노하우를 런던 올림픽에”
뉴욕 맨하탄에서 총력으로 복음을 전해 온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2012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선교단을 구성하고 있는 가운데 미주지역 한인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규모로 구성되는 이번 … 전 성도 큐티운동 나서는 뉴욕우리교회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전 교인 큐티운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된다. 이는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신앙운동으로 뉴욕우리교회는 이 같은 일환으로 사순절부터 ‘하잠멈… 새 봄 맞는 예일교회...봄-붐사역 활기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가 부활절 붐 서비스와 연달아 열린 봄 성경학교로 활기를 맞고 있다. 부활절 새신자 초청 특별예배를 드린데 이어 지역아동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봄 성경학교를 열고 지역 복음화를 … 뉴욕교협 부활절연합예배 헌금 늘었다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 주관으로 지난 8일 새벽6시 뉴욕지역 26개 지역에서 일제히 개최된 2012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결산 결과 각 지역에서 총 3,401명이 참여했으며 헌금은 21,017불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성 발사한 北, ‘진정한 광명’으로 나아오라”
북한이 김일성의 생일을 앞두고 13일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를 발사한 데 대해, 기독교계가 일제히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북한은 전 인류를 향한 테… 이희선 총무, "생존을 위한 탈북, 강제북송은 곧 죽음 의미”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지난 10일 정오 맨하탄 중국영사관에서 정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시위기도회를 가진데 이어 각 교회별로 서명운동을 전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탈북자를 위한 인권운동의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