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안디옥교회 부활절 “고난 이후의 영광”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의 8일 부활절 주일예배에서의 설교는 그 어느 때보다도 힘이 넘쳤다. 고난이 있기에 영광이 있는 것과 같이 사순절 특별새벽기도와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순복음안디옥교회 성도… 뉴욕-뉴저지 곳곳에 울린 부활의 함성
부활절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이 일제히 새벽6시에 지역별로 지정된 교회에 모여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고 부활의 신앙으로 미주 사회를 밝혀 나갈 것을 다짐했다. 뉴욕은 플러싱, 롱아일랜드, 우드사이드 등 총 2…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선포된 부활
2012년 부활의 메시지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가장 먼저 울려 퍼졌다.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 청년들은 7일 오후9시 맨하탄 타임스퀘어광장에서 부활절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맨하탄 중심지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승리… EM 1.5세와 2세들의 성금요예배와 성찬식
300여 명의 1.5~2세 한인들이 성금요일 예수님의 수난과 희생을 묵상하며 거룩한 성찬예식에 참여했다. 6일 뉴욕 각 지역의 EM 청년들은 뉴하트선교교회(담임 정민철 목사)에 모여 성금요예배 및 성찬식을 가졌다. 한민교회의 특별한 성금요일
성금요일인 6일 뉴욕한민교회(담임 주영광 목사)에서는 특별한 성금요예배가 진행됐다. 바로 블랙 가스펠의 선두주자이자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는 CCM그룹 헤리티지가 함께 했기 때문이다. 뉴욕비전교회 고난주간 최후만찬예배와 세족식
성금요일을 하루 앞둔 5일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에서는 ‘최후의 만찬예배와 세족식’이 열렸다.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던 것을 기억하고 최후만찬예배와 세족식을 연 것이다. 퀸즈장로교회 권사의 ‘동해’ 표기 고군분투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 대표단이 3일 미 국무부 줌월트 부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일본해가 동해로 정정 표기해야 하는 이유와 이를 촉구하는 입장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나꼼수>후보 “한국교회는 범죄집단, 척결대상” 발언 논란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에 4ㆍ11총선 후보로 출마한 <나는 꼼수다> 멤버인 김용민 후보의 막말 발언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에 대해 범죄집단이자 척결의 대상이라고 규정한 발언도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 <나꼼수>후보 막말에… 성도들, 선거사무실 앞에서 찬송 불러
‘나는 꼼수다’를 통해 총선 국회의원 후보로까지 진출한 김용민 씨의 과거 발언을 놓고 “국회의원 후보로서는 부적절했다”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중보기도가 있는 필그림교회 고난주간
기독일보는 고난주간을 맞아 새벽기도를 특별히 구분해서 드리고 있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을 탐방, 보도하고 있다. 두 번째 순서로 뉴저지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를 찾았다. 사순절특별 40일 새벽예배 기간을 지… 비틀즈, 롤링 스톤즈, 그리고 레이디 가가
나중에 솔로로 독립한 존 레논은 유명한 그의 곡 '이매진(Imagine)'에서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 보라고도 말했다. 그러면 지옥도 없어질 테니까. 얼마나 감미로운 초대인가! 존 레논에게 천국과 지옥이란 실존이 아니라 이데올로기… 후러싱제일교회 울린 고원웅 집사의 간증
후러싱제일교회(담임 장동일 목사)가 고난주간을 맞아 5일 저녁 가진 고원웅 집사 초청 간증집회에서 그의 눈물의 간증이 후러싱제일교회 성도들을 울렸다. 시각장애가 있는 고원웅 집사는 장동일 목사가 미주 서부지역 밸리연… 뉴욕 목회자들, 탈북자강제송환 반대 나선다
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에 반대하는 시위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 목회자들도 오는 10일 12시 맨하탄에 위치한 중국영사관에서 탈북자 강제송환에 반대하는 시위를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북한… 뉴저지의 새벽을 깨우는 한소망교회
기독일보는 고난주간을 맞아 새벽기도를 특별히 구분해서 드리고 있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교회들을 탐방, 보도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로 뉴저지한소망교회(담임 이승준 목사)를 찾았다. 한소망교회는 비교적 이른 시간인… 뉴저지지역 11개 지역에서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재도 목사)가 주관하는 뉴저지 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8일 오전6시 11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다. 유재도 목사는 “뉴저지 지역 성도들은 가장 가까운 예배 장소로 참석해 교단과 교파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