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인권 위해 기도하는 목회자들
23일부터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제3기 이민목회 멘토링 세미나 마지막날인 24일 목회자들은 탈북자들을 위해서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세미나 강사로 참석한 손인식 목사(베델한인교회)는 탈북자 인권… IHO 동해표기 개정 2017년으로 연기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의 동해 표기 개정 논의가 결론을 내리지 못해 5년 뒤로 미뤄졌다. IHO는 제18차 총회 4일째인 26일(현지시간) 동해 표기 채택을 위한 국제 바다지명 해도집 개정을 위한 논의를 속개했으나 뚜렷한 해결책을 … 멘토링 세미나 “뉴욕목회, 치열한 목회열정이 해답”
“뉴욕은 역시 뉴욕이다. 서부의 세팅과는 확실히 다른 토양이 형성돼 있다. 삶 자체가 매우 고단하고 항상 긴장해 있고 교회가 뒷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고된 이민생활은 고스란히 목회의 짐으로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뉴욕… 전도협회 주최 영적 각성 연합 기도성회
2012년 어버이 날 효도 대 잔치
봄의 첫 문을 여는 제시유 라이브 콘서트
제 15차 PCA-CKC 총회 및 수련회 개최
제 15차 PCA-CKC 총회 및 수련회가 4월 23일(월) 오후 5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개막됐다. ‘성경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ible)라는 주제로 모인 이번 모임은 앵글로(Anglo)노회와 미전역 노회가 모두 참석하고,… 뉴욕목양장로교회 부흥회 “기도, 찬송, 전도”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가 청주북부교회 김왕택 목사를 강사로 초청 춘계부흥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20일부터 시작된 부흥회는 당초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김왕택 목사는 자진해서 평일 새벽예배를 비롯해… 한국은 강제북송 저지 위한 ‘생명버스’ 상경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를 염원하는 발걸음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는 부산과 울산 교계가 ‘생명버스’를 타고 상경, 그 열기에 힘을 보탰다. ‘북한인권과 평화통일을 위한 부산·울산교회연합’과 ‘부산… “가톨릭·수도원·금욕주의·WCC, 잘못된 영성”
최근 기독교 신학계의 가장 큰 이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영성’이다. 교회의 세속화와 신앙의 형식화가 두드러지면서, 기독교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자는 움직임의 하나로 영성이 주목받고 있는 것. 그러면서 수도원, 이머징, … 정삼지 목사 “실형 선고되면 담임직 사퇴”
정삼지 목사(제자교회)가 “이번 사건에서 실형이 (최종) 선고된다면 제자교회 담임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목사는 23일 서울고등법원 제5형사부(재판장 김기정)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변호사의 질문에… 뉴욕장로교회, 장애우 위한 ‘함께 걸음 한마당’
21일 뉴욕장로교회 주최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함께 걸음 한마당’이 개최됐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날을 맞아 뉴욕 일대 장애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풍성한 잔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뉴욕밀알선교단 주관, 한인동… 뉴프론티어교회에서 간증 전한 한희준 형제
한인 최초 아메리칸 아이돌 톱9에 진출한 한희준 형제가 22일 맨하탄 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 주일예배에 참석해 간증을 전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평소 밀알장애인선교단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온 한희준 … 한-일 '동해 표기' 놓고 충돌..IHO 총회 개막
`동해 표기'의 국제 표준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제18회 국제수로기구(IHO) 총회가 23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개막됐다. 동해 표기는 이번 총회에서 1929년 이후 83년 만에 일본해에 선점당했던 국제 표준 지위 회복에 도전한다. 1.5세 음악천재 탈북자 위해 연주한다
2008년 신씨네티 ‘월드 피아노 콩쿨’ 금메달과 전 미주 소팽 피아노 콩쿨에서 1등을 수상한 천재 피아니스트 한윤정 양이 오는 29일 오후5시 뉴저지 스탬포드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송성모 목사)에서 탈북자를 위한 특별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