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시편42:5)는 주제로 진행한 2012년 1차 특별새벽부흥회가 성료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지난 4월30일부터 지난 12일까지 2주간에 걸쳐 특별새벽부흥회를 가졌으며, 이종식 목사는 이 기간 동안 예수님의 비유 강해를 연속으로 전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매년 봄철과 가을철을 맞아 그 해에 필요한 주제를 정해 특별새벽부흥회를 2차례씩 열고 있다. 새벽기도회가 활성화돼 있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의 특별새벽부흥회는 평소보다 더 많은 성도들이 새벽 5시30분터 교회를 찾아 강대상을 가득 채우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진행된 특별새벽부흥회는 젊은 층의 참여가 주목된다. 이번 새벽부흥회 기간 동안에는 청년들이 곳곳에 자리해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전 교인의 연령층이 골고루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이종식 목사는 이번 새벽부흥회 기간 동안 예수님의 비유에 대한 강해설교를 이어갔다. 이종식 목사는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하나님 나라의 깊은 진리를 이 세상에 전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특히 예수님 비유 중 소금과 빛에 대해 설명하면서 성도들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이종식 목사는 “복을 받는다는 것은 형통한 모습 가운데 하나님이 과연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요셉은 미천한 종으로 팔려가지만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 보디발의 집을 형통하게 하셨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보이셨다”며 “감옥에서도 요셉과 함께 하셔서 형통하게 하셨다. 결국 나라의 기근까지 미천한 종을 통해 해결하게 하신다. 그 나라는 나중에 200만 명의 강대국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종식 목사는 “성도는 믿는 사람답게 살아가야 한다. 믿는 사람으로서 요셉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실히 일하게 되면 그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증거를 얻게 된다.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을 보여주는 역사가 일어나고 전체가 다 구원을 받는다”며 “그 뿐만 아니라 형통함을 주셔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놀라운 증거를 얻게 될 것이다. 오늘 이 새벽에 나온 성도들이 소금과 같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빛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종식 목사는 “소금은 그 역할이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빛은 안 드러날 수 없다. 어디든 드러나게 돼 있고 더욱 어두운 곳이면 두드러지게 된다. 이 빛이 외형적으로 화려한 삶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살아갈 때 드러날 수 밖에 없다는 그리스도인의 성격을 말하는 것”이라며 “그리스도인이 특별나기보다 그 안에 있는 복음이 특별하기 때문이다. 복음은 우리를 다른 삶을 살도록 한다. 드러나지 않을 수 없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모습, 식사 때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종식 목사는 “이 어려운 때 소망을 갖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물어본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랜 신앙생활 하신 분이 주변에 자기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모를 때는 자기 신앙을 다시 돌아봐야 한다”며 “살다보면 우리 믿음을 악용하려는 사람이 분명히 생긴다. 경쟁 과정에서 당신은 그리스도인이니까 양보하라는 사람도 있다. 가슴에 작은 십자가를 달고 산다고 해도 얼마나 그 짐이 무거운지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종식 목사는 “새벽에 나온 성도들을 하나님은 기억하실 것이다. 세상 사람도 주목할 것이다. 새벽예배를 드리는데 과연 저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생각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실 것이다. 그리고 확실히 하나님 앞에 거하게 하실 것”이라며 “그리스도인은 어디 가든지 드러나게 돼 있다. 이 동네 모든 주변이 우리교회를 주목할 것이다. 우리교회는 등불같은 교회가 될 것임을 믿는다”고 전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매년 봄철과 가을철을 맞아 그 해에 필요한 주제를 정해 특별새벽부흥회를 2차례씩 열고 있다. 새벽기도회가 활성화돼 있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의 특별새벽부흥회는 평소보다 더 많은 성도들이 새벽 5시30분터 교회를 찾아 강대상을 가득 채우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진행된 특별새벽부흥회는 젊은 층의 참여가 주목된다. 이번 새벽부흥회 기간 동안에는 청년들이 곳곳에 자리해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전 교인의 연령층이 골고루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이종식 목사는 이번 새벽부흥회 기간 동안 예수님의 비유에 대한 강해설교를 이어갔다. 이종식 목사는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하나님 나라의 깊은 진리를 이 세상에 전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특히 예수님 비유 중 소금과 빛에 대해 설명하면서 성도들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이종식 목사는 “복을 받는다는 것은 형통한 모습 가운데 하나님이 과연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요셉은 미천한 종으로 팔려가지만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 보디발의 집을 형통하게 하셨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보이셨다”며 “감옥에서도 요셉과 함께 하셔서 형통하게 하셨다. 결국 나라의 기근까지 미천한 종을 통해 해결하게 하신다. 그 나라는 나중에 200만 명의 강대국이 된다”고 강조했다.
빛의 역할에 대해서도 이종식 목사는 “소금은 그 역할이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빛은 안 드러날 수 없다. 어디든 드러나게 돼 있고 더욱 어두운 곳이면 두드러지게 된다. 이 빛이 외형적으로 화려한 삶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살아갈 때 드러날 수 밖에 없다는 그리스도인의 성격을 말하는 것”이라며 “그리스도인이 특별나기보다 그 안에 있는 복음이 특별하기 때문이다. 복음은 우리를 다른 삶을 살도록 한다. 드러나지 않을 수 없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모습, 식사 때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종식 목사는 “이 어려운 때 소망을 갖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물어본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랜 신앙생활 하신 분이 주변에 자기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모를 때는 자기 신앙을 다시 돌아봐야 한다”며 “살다보면 우리 믿음을 악용하려는 사람이 분명히 생긴다. 경쟁 과정에서 당신은 그리스도인이니까 양보하라는 사람도 있다. 가슴에 작은 십자가를 달고 산다고 해도 얼마나 그 짐이 무거운지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종식 목사는 “새벽에 나온 성도들을 하나님은 기억하실 것이다. 세상 사람도 주목할 것이다. 새벽예배를 드리는데 과연 저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생각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실 것이다. 그리고 확실히 하나님 앞에 거하게 하실 것”이라며 “그리스도인은 어디 가든지 드러나게 돼 있다. 이 동네 모든 주변이 우리교회를 주목할 것이다. 우리교회는 등불같은 교회가 될 것임을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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