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삼성장로교회 VBS 28일부터
삼성장로교회(신원규 목사) 교육부에서 VBS(여름성경학교)를 오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La Haba Hills장로교회에서 가진다고 밝혔다. 대상은 3세부터 6학년까지이고, 비용은 $20($30 afterward). OC원로성직자회 작은자교회서 모임
OC원로성직자회(회장 전용환 목사, 총무 서병만 목사)가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에 작은자교회(안근성 목사)서 모임을 갖는다. 
‘너희들이 어른보다 낫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모두 꿈이 있다. 꿈이 없는 인간이야말로 가장 무료한 존재이지 않을까? 유한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크고 의미있고 값진 꿈들이 있다면 더욱 삶이 활력을 얻게 되고, 보람도 있을 것이다. 
남가주 동부지역, 연합 찬양 기도회 열어
동부지역교역자협의회(회장 김민섭 목사)가 24일 오후 6시 30분에 교회 연합 찬양기도회를 아름다운교회(고승희 목사)에서 열었다. 이날 회개와 부흥, 한국과 미국, 중동의 민주화 운동과 복음화를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충신교회, 선교를 향한 아름다운 화음
교회의 모든 행정이 선교에 초점 맞춰진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가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북미원주민, 아이티 선교를 위한 후원음악회를 24일 저녁 개최, 선교를 향한 열정을 나타냈다. 
뉴욕성결교회 창립 36주년 장로, 권사 임직
뉴욕성결교회(담임 장석진 목사)가 24일 저녁 ‘교회창립 제36주년 기념 및 임직감사예배’를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리고 5명의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 장로 장립은 박영진 이창영 씨 2명, 권사취임은 유혜순, 이경미, 곽기희 씨 3… 
영적 전투의 현장, 계시록 12장을 통한 교훈
평신도들에게 생소하고 난해하다고 알려진 요한계시록 강해가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기쁨의교회에서 있었다. 초청된 강사는 이필찬 교수로 그는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칼빈신학교(TH.M)를 거쳐, … 
호두과자 선교사 이야기, “나의 홈리스 사랑”
“그들이 배고프면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올지 몰라요. 우리 자녀들에게 해를 끼치는 강도의 모습으로 다가올 수도 있죠. 어떤 사람은 더럽고 쓸모없고 냄새나는 사람을 왜 돕느냐고 하죠. 그런데 이유가 없습니다. 무조건 도와… 
교협 주최 목회자 세미나, 박형용 목사 강사로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요셉 목사)이 주최하고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서석구 목사)이 주관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7월 23일 한마음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개최된다. [신윤일 목사 칼럼] “긍정의 힘과 부정의 힘”
‘긍정의 힘’을 쓴 조엘 오스틴 목사님는 미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목사님인지도 모른다. 한국 현대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목사님은 순복음 교단의 조용기 목사님인지도 모른다. 고난의 현실 때… 
美 남침례교,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
뉴올리언즈에서 열리고 있는 남침례교(SBC) 연차총회에서 동성 결혼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결의안이 통과됐다. 수천 명의 총대들은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이다"라는 문구와 "결혼이라는 테두리 밖에서의 성…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 아이들 때문에 가요!”
정기총회 마지막날 저녁에 열린 ‘청소년의 밤’은 그 어느 시간보다도 아름다운 찬양과 감동의 눈물 그리고 뜨거운 기도가 있었던 시간이었다. 지난 2박 3일 동안에도 청소년들은 알찬 성경공부와 남침례교한인총회 동성애 물결 막는다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총회 제 31차 정기총회에서 제1부총회장이었던 김승호 목사(달라스 산돌침례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승호 목사는 텍사스주 한인침례회 북부지방회 회장, 텍사스주 한인침례회 총회장, 총회 … 
극동방송 LA진출 “희망 전할 것”
극동방송은 지난 5월 29일 서울의 극동방송 본사 사무실에서 LA 우리방송과 업무 조인식을 갖고 관련서류에 서명을 마쳤다고 밝혔다. 앞으로 남가주에서 극동방송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4시간(오전 5시~7시, 오후 10시~12… 
[김한요 칼럼]보편교회 체험
우리 교회가 후원하는 장영호 선교사님이 사역하는 러시아 쌍떼베쩨르를 방문했다. 박력있고, 호탕한 선교사님의 기질처럼, 러시아에서의 사역이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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