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중부교협, 15회 광복절 기념 성가 찬양제 연다
남가주중부교협(회장 곽소건 목사)이 12일 오후 4시에 광복절 기념 성가 찬양제를 세리토스동양선교교회(석태운 목사)에서 개최한다. 찬양사역자 노문환 목사 간증집회 열린다
노문환 목사가 오는 9~11일 언약교회(담임 류재덕 목사)에서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1976년부터 음악을 통한 전도 활동을 시작한 노 목사는, 현재 한국 CBS에서 방송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초창기 CTS에서... 갈보리선교교회 광복절 맞아 특별집회
부에나팍 소재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가 8.15 광복절을 맞아 '광복을 넘어 선교로'라는 주제로 일본선교 특별집회를 연다. 아름다운 이야기와 노래들…톱연예인들 예수님 전한다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 황보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노래들'이 11일 오후 7시 은혜한인교회, 12일 오후 7시 LA사랑의교회, 12일 오후 2시 남가주주님의교회에서 열린다. 베델건축학교 1기 핸디맨과정 수료식 거행
베델건축학교(대표 정요한 목사)가 5일 미주베델교회에서 제1기 핸디맨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교회 이야기[21)] 죽으나 사나 주의 것이로라
어느 날 본 교회의 장로님 한 분과 미국에 거주하는 여 신도 두 분이 중국 선교를 동행하겠다기에 선교여행을 하던 중 그 동삼교회에서 부흥회를 하는데 많이 모였다. 뜻밖에 공안원이 예배실 입구에 들어섰다. 나는 강단에서 … [교회 이야기(20)] 90년대, 중국 선교 문이 열리다
1997년 9월 중국의 길림성 도문시에 있는 도문 교회를 인도하던 김영일 장로님이 한국에 오셨고, 성은교회에서 간증을 통하여 중국의 동3성(길림성, 요령성, 흑룡강성)의 선교실태와 지하교회들의 어려움을 호소했었다. [교회 이야기(19)] 식인종 선교 이야기
브라질의 북쪽 아마존 강 유역에 있는 마나우스(인구 100만 도시)라는 곳에 선교차 갔었다. 적도 가까이라 화씨로 116도 까지 더웠다. 그 곳에도 원시 부족들은 나체로 사는데 너무 덥기 때문이라고 이해되기도 했다. [교회 이야기(18)] 아기의 눈에서 구더기를 꺼내다
그 후에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브에노스 아이레스의 중앙 교회를 비롯, 몇 교회에서 집회를 하기도 했고 어느 월, 화 양일간 목사님들만 중앙교회에 모여 바른 목회 특강을 하기도 했었다. 파라과이 수도인 아순시온의 [교회 이야기(17)] 선교를 위해 전세계를 순회하다
1982년 봄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지에서 백인 교회와 한인 교회에 부흥회를 인도했을 때 백인 교회의 18세 된 소녀가 벙어리이고 눈 뜬 장님이었는데, 은혜를 받고 안수 기도 시간 눈도 뜨고 말도 했다. 부흥회가 끝나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저자, 일일 부흥회 갖는다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저자 헨리 블랙커비(Henry T. Blackaby)박사 초청해 오는 31일 오후 8시 일일 부흥회를 개최한다. 키보드 보더니 주민 대거 몰려와…
미국에선 흔하디 흔한 키보드가 멕시코 띠에라 네그라 지역 주민들에게는 신세계를 열어주었나 보다. 최근 멕시코 단기선교를 다녀온 예드림교회(담임 이태봉 목사)는 선교 보고에서 “키보드를 보자 어린이는 물론, 지역 주민… 성경적 원리 적용하는 크리스천 기업 10개
최근 치킨샌드위치 레스토랑인 칙필레 CEO가 공개적으로 동성결혼을 반대하면서 사회적 보이콧이 일어나자, 마이크 허커비 전 주지사가 선두에 서서 ‘칙필레 사먹기 날’ 행사를 진행, 사상 최대 매출을 이끌어내는 대성공을 … <주일강단> 시온연합감리교회, 함께 가는 교회, 제자 교회
애틀랜타기독일보에서 매주 몇몇 지역교회 목회자들의 최근 설교문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하는 <주일강단>을 시작합니다.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눈물로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목회자들을 통해 전달되는 말씀이 갈급한 심령… 세계의료선교사, 2기생 수료식 열려
오직 손으로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선교사를 육성해 수료가 끝난 선교사들로 하여금 선교의 불모지에서 치료 사역을 통해 복음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워진 세계의료선교사육성재단(대표 박승부 장로)은 이날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