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목회자 아버지학교 LA 8기 열린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삽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목회자 아버지학교는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영성, 사명을 소주제로, 강의와 영상물 시청, 나눔과 간증 그리고 간단한 예식 등… 뉴욕지역 YOUTH의 힘 ‘청소년할렐루야대회’
‘2012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가 ‘The Grace of God’을 주제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열렸다. 가장 큰 규모로 EM 청소년들과 한인YOUTH 그룹들이 모이는 청소년 할렐루야 대회에서 참석한 청소… 성도는 250명 뿐이지만 10만 파운드 음식 나눠주는 교회
릴번 소재 한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만 파운드'가 넘는 음식을 나누는 행사를 벌여 경기침체와 실업난으로 절박한 상황에 놓인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KWMC] “한인 선교계 30년 지탱 원동력은 통일의 정신”
KWMC를 지난 30년 간 개최해 오면서 그 때마다 첨단 이슈가 약간씩 변화됐다. 이번 대회의 중요한 방향타로 생각했던 것은 서로 하나가 되자는 통합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한민족의 통합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남북간의 갈등,… 월드비전 합창단, 2012 공연 화려한 개막
‘천상의 목소리’, ‘천사들의 합창’ 등의 찬사를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는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이 2012년 순회공연을 시작했다. [KWMC] “이름도 빛도 없이 섬기는 선교사들, 대변인 되겠다”
지난주 개최된 한인세계선교사대회에서 케냐 선교사인 송충석 목사가 한인세계선교사협의회(KWMF)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KWMC] 이민교회 다인종 사역 ‘이렇게’… 노하우 공유
미국 급성장하는 100개 교회 중 59개 교회가 다인종 교회라는 통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한인 선교만을 고집한다면 향후 한인교회가 게토화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사무총장 고석희 [KWMC 현장] 캠퍼스 내 선교사들 재회의 기쁨 가득
희귀성 난치병 ‘재생불량성 빈혈’을 앓고 있는 최승리 양(5)을 살리기 위한 한인교회들의 노력이 시카고 휫튼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제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에도 이어지고 있다. 최승리 양이 다니는 아틀 美 88위 부자 장도원 “돈 벌려면 돈 버려라”
KWMC에 초청돼 간증을 전한 포에버 21 장도원 회장은 미국 내 부자 88위, 지난해 7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커플’ 38위의 타이틀이 어색할만큼 겸손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KWMC] Forever 21 장도원 회장의 성공 비결은?
유명 패션브랜드 포에버 21(Forever 21) 장도원 회장이 최근 KWMC에 초청돼 간증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미국 내 부자 88위, 지난해 7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커플’ 38위의 타이틀이 … Forever 21 장도원 회장의 성공 비결
유명 패션브랜드 포에버 21 장도원 회장이 최근 KWMC에 초청돼 간증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미국 내 부자 88위, 지난해 7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커플’ 38위의 타이틀이 어색할만… 로렌 커닝햄 “북한에 성경 보내야”
로렌 커닝햄 목사(YWAM 총재)가 지난 26일(목)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 초청돼 ‘나를 보내소서’를 주제로 설교하면서 “북한이 개방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북한에 성경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열세돌 맞은 울타리선교회 찬양으로 감사예배 드려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은 울타리선교회(The Well Mission·대표 나주옥 목사)가 지난 22일 오후 미주평안교회에서 ‘찬양’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리고 또 다른 한 해의 출발을 알렸다. [김지성 칼럼]연합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
높이가 약 50미터에 달하고 캐나다 쪽과 미국 쪽을 합한 총 너비가 800미터 이상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매분 370만 세제곱미터라는 엄청난 양의 물이 떨어지는 장관을 이룹니다. 이 때문인지 이로쿼이 인디언들은 이 폭포를 “물벼… 당뇨를 다스리는 법
당뇨는 소갈(消渴)이라고도 부른다. 물은 많이 마시고 음식도 많이 먹는데 몸은 야위고 요량은 많아지는 병증을 갖고 있다. ‘소’는 마치 물건이 불에 타 없어지듯 열에 의해 진액이 마른다는 뜻이고 갈은 목이 몹시 마른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