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귀보 목사의 내러티브 설교] 마가복음을 시작하며
신약성경 27권 가운데 예수님의 공생애를 직접 기록한 책은 네 권이다. 우리는 이 네 권의 책을 복음서라 부른다. 복음서라고 부르는 이유는 분명하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게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 자체가 … 
[이훈구 장로 칼럼] 감사와 행복한 마음으로 축복을 누리는 자녀
남녀의 청춘이 만나 서로 사랑을 하고, 일정한 기간 연애를 하다가 서로를 평생의 동반자로 삼아도 되겠다는 신뢰가 생기면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 후 약 1년 정도는 자녀 없이 부부만의 시간을 보내다가, 자녀가 태… 
예배 중 끌려간 160명, 그리고 침묵한 국가, 나이지리아 교회 납치의 전말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샘 존스 목사의 기고글인 '교회 안에서 납치된 기독교인 160명, 나이지리아 정부는 책임에서 자유로운가'(Can we blame the Nigerian gov't now? 160 Christians kidnapped while in churches)을 최근 게재했다. 샘 존스 목… 
[여인갑의 바이블 스토리] 멈춤의 신비: 셀라(Selah)의 7가지 비밀
시편을 읽다 보면 낯선 단어 하나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셀라”. 우리말로 번역되지도 않고, 그냥 히브리어 그대로 남아 있는 이 단어는 오랫동안 성도들의 궁금증을 자극해 왔다. 학자들은 “잠시 멈추라”는 ‘쉼표, 정지…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잘 견뎌낸 삶은 울림으로 남습니다
저는 나무에게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나무를 통해 인생을 배웁니다. 인생의 계절을 배웁니다. 생존하고 성장하는 원리를 배웁니다. 홀로 서서 자리를 지키는 고독을 배웁니다. 사람들의 눈에 띄든 띄지 않든, 맡겨진 자리를 조… 
[신성욱 교수 칼럼] '자석’이냐 ‘나침반’이냐?
[1] “우리는 사람을 끌어모으는 자석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리키는 나침반으로 부름을 받았다.” 존 스토트(John Stott)가 생전에 남긴 말이다. 이 말 속에는 사역과 신앙의 본질이 담겨 있다. 자석은 사람을 자기에게로 끌어당긴… 
[신성욱 교수 칼럼] Boys, be ambitious?
[1] “Boys, be ambitious.” 누가 한 말일까? 이 유명한 문구는 미국인 교육자 겸 선교사인 윌리엄 스미스 클라크(William Smith Clark)가 일본 홋카이도 사범학교에서 떠나면서 학생들에게 남긴 작별 인사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한다. 그는… 
아파테이즘(무관심주의)과 기독교 변증이 마주한 새로운 장벽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나단 파커의 기고글인 '아파테이즘(Apatheism, 무관심주의): 무신론도 불가지론도 아닌, 기독교 신앙에 대한 또 하나의 도전'(Apatheism: Not atheism, agnosticism but another challenge to Christian faith)을 최근 게재했… 
일터에서 드러나는 신앙의 흔적은 있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존 가마데스의 기고글인 '직장에서의 신앙에 대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질문 하나'(When 2026 is uncertain, remember that God is not)를 최근 게재했다. 존 가마데스(John Gamades)는 OrangeBall Creative의 사업가이자 리… 
[이진호 칼럼] 삶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은퇴를 앞둔 한 목수가 마지막 집을 지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평생 해 오던 일이었지만 마음은 이미 떠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재도 적당히 쓰고, 마무리도 대충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인데 뭐...'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정찬길 목사의 목양 칼럼] ‘가든지 보내든지
비가 내리면서 잠깐 찾아왔던 추위가 물러가고, 다시 영상의 기온이 회복되었습니다. 아직은 쌀쌀함이 있지만 요즘 날씨 속에서 벌써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이번주 수요일이 절기상 봄의 시작인 입춘(立春)입니다. 겉으로는 아… 
[이민규 칼럼] 복음으로 해석하라
살다 보면 풀리지 않는 매듭 같은 순간들을 만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는 일, 반복해서 넘어지는 자리, 설명할 수 없는 상처와 고난 앞에서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 … 
[김성수 칼럼]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귀 – 4) 거울의 법칙
야고보 사도는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자를 향해 "자기를 속이는 자"라고 일갈합니다. 이 표현이 섬뜩한 이유는, 그들이 진심으로 자신을 좋은 신앙인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성종근 칼럼] 일꾼과 훈련
명마, 명견도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집니다. 모두가 좋은 성도, 충성된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 원합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으면 결코 될 수 없습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며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다음 주는 봄날같이 좋은 날씨가 된다고 합니다. 미국 전역이 추위에 떨며 지냈었는데 시애틀의 겨울은 비교적 덜 추웠던 것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 올 좋은 날씨들을 기대하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