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발전과 성공의 비결
세월이 화살같이 빠르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있다. 송구영신 예배를 드릴 때가 그저께 같았는데, 벌써 2024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는 예기치 않은 폭설이 11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너무 빨리 들이닥치다 보니, 어느 해보… [강태광 칼럼] 교협의 연합을 위해 기도하며
좋은 소식을 듣는다. 최근 셋으로 나눠진 교협의 대표들이 모여 연합을 의논한다고 들었다. 반가운 소식이다. 논의들이 잘 되길 바란다. 그러나 각 그룹에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있고 차기 회장 내정 등 다양한 현실적 난제들을 … [강준민 칼럼] 소박한 행복에 대한 감사
저는 여러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행복한 목회자입니다. 행복한 목회자가 행복한 성도를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한 목회자가 되기로 선택했습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어떻게 행복이 선택으로 결정되느냐고 물… 추수감사절의 기원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전문 프로그램 어시스턴트인 알렉스 로사도의 기고글인 '기독교 추수감사절의 기원 기억하기'(Remember Thanksgiving's Christian roots)를 27일 게재했다. 알렉스 로사도는 알렉산더 해밀턴 소사이어티(Alexander… [민종기 칼럼] 거짓말하는 영과 집단적 사로잡힘
목회자들은 자신의 편견에 속지 않고, 세상에 속지 않고, 정확한 말씀을 전해야 하는 부담을 갖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설익은 성경 해석과 과도한 희망을 현실로 착각하여 실수하는 것을 힘써 피하려 합니다. 더욱이 미래를 감… [김한요 칼럼] 뒤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선거에서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수면 위로 떠오른 인물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선 캠프 공동선거대책위 원장을 맡은 수지 와일스입니다. 소위 '킹 메이커' 역할을 한 그녀는 지난 7일에 첫 … [강준민 칼럼] 소박한 행복에 대한 감사
저는 여러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행복한 목회자입니다. 행복한 목회자가 행복한 성도를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한 목회자가 되기로 선택했습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어떻게 행복이 선택으로 결정되느냐고 물… [진유철 칼럼] 한결같은 감사
미국의 제35대 부통령을 지낸 ‘앨번 윌리엄 바클리’씨는 자신의 회상록에 9살 때의 기록을 소중하게 남겼는데, 그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강인한 농부로 혼자의 힘으로 많은 농토를 개간하였고 온 식구가 살 집… [강태광 목사 칼럼] 교협의 연합을 위해 기도하며
좋은 소식을 듣는다. 최근 세 개로 쪼개진 교협 회장들이 모여 연합을 의논했다고 들었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논의들이 잘 되길 바란다. 그러나 각 그룹에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있고 기득권과 차기 회장 내정 등 다양한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이스라엘과 산유국(産油國)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신명기 33:24) 필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했으리라고 믿습니다. 즉 이스라엘 주변 여러 아랍 국가에서는 … 전환치료에 관한 논쟁
트랜스젠더(젠더불쾌증)는 어떻게 치료하는가? 치료라 함은 병적인 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바꾸는 노력인데, 트랜스젠더에 대한 치료는, 동성애 치료의 경우처럼, 크게 상호 상반되는 두 가지로 구분된다. 확인치료(affirmative thera… [정태회 목사의 삶과 리더십 47] 자기개발
델리에서 비행기를 갈아타면서 흥미로운 사실은 목격했다.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민간인들이하는 탑승자에 대한 시큐리티 체크를 인도에서는 전투복을 입은 현역 군인들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제껏 나를 가장 긴장하게 했… [이민규 칼럼]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이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한 것 같습니다. 며칠 전 강풍으로 인해 인근 많은 지역에 정전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많이 복구된 것으로 알지만, 워싱턴주에서 이렇게 복구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이 매… [김성수 칼럼] 교회와 성도들께 감사한 것 10가지
감사의 계절입니다. 주변에는 감사가 필요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가 따뜻한 말, 작은 친절에도 감사를 표현하기 시작한다면 우리가 속한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이 세상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새롭게 인식할 것입니다. [성종근 칼럼] 우리의 감사
신앙은 홀로 온 세상 짐을 다 짊어진 십자가의 외로운 길이 아닙니다. 좁을 길을 걸어가도 성령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감사하고,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고난이 있지만 찬송이 되는 생명의 길, 감사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