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규 칼럼] 네팔의 홍수
며칠 전 네팔에서 일어난 큰 홍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빙하가 무너지며 시작된 거대한 물과 토사의 흐름이 순식간에 마을을 덮치는 장면 앞에서 한동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김성수 칼럼] 목자, 목녀의 삶은 예수님의 삶
시애틀지구촌교회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드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은 목자, 목녀로 살아가거나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목자·목녀로 섬기는 일이 때로는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성종근 칼럼] 재난과 신앙
네팔-히말라야의 빙하 붕괴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생겼습니다. 이 시대 재난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나 존재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우크라이나에서 드리는 편지
8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올해 여름도 어느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여름의 끝을 우크라이나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키이우에서 형제에게 평안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주시고, 하나님의…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달 위에서의 성찬식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눅 22:19) 성찬식(聖餐式)은 개신교에서는 목사가 예배당에서, 가톨릭교… 
[새라 김 칼럼]미성년자를 둘러싼 성전환 의료의 불편한 진실
지난주 (8/13/2026), 미국 보건복지부는 “Wolves in White Coats-흰 가운을 입은 늑대들”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의료 기관들이 성 정체성 혼란을 겪는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성전환 수술 비용을 청구할 때… 
[센트럴 신학 단상] 기도하는 마을 Praying Towns
기도는 한국 민족의 장기特技이다. 한국교회 부흥의 비결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기독교가 도입되기 전에도, 서낭당에 정화수 떠 놓고 새벽을 밝히는 기도, 이규보 같이 당대에 이름을 떨친 출중한 문장가나 선비들이 남긴 기도… 
[박형용 목사 칼럼] "자살하면 지옥에 가나요?"라는 질문 앞에서
오늘날 가장 큰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 중에 “자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마치 전염병처럼 자살이라는 행위가 퍼져 많은 사람을 슬픔에 빠뜨리고는 하죠. 누군가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강태광 칼럼] 험담(險談) 인문학(人文學)
최근에 의도적으로 멀리하는 사람들이 있다. 틈만 나면 험담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창의적인 방식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그야말로 ‘주야장천(晝夜長川)’ 험담한다. 그들의 험담은 뿌리박힌 습관이다. 조금만 맘에 들지 않… 
[강태광 칼럼]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
요즘 월요일이 행복하다. 신학교에서 강의하는 날이다. 뜨거운 열정으로 사역을 준비하는 신학생들을 만나는 것은 가슴 뛰는 행복이다. 학기를 시작하며 나 자신과 세 가지를 약속했다. 이 세 개의 약속을 소중하게 여기며 신학… 
탈성전환자 클로이 콜, "트랜지션을 되돌린 한 여성의 후회와 믿음에 대한 이야기"
미성년자 대상 성전환 의료 행위에 반대하는 미국의 유명 탈트랜스젠더(detransitioner) 활동가 클로이 콜의 칼럼 “금단의 열매를 깨물다: 트랜지션을 되돌린 한 여성의 후회와 믿음에 대한 이야기”이 크리스천 포스트에 게재됐 
제이슨 아데이 교수 비극에서 교회가 배워야 할 일곱 가지 교훈
목회자 데이비드 로버트슨은 크리스천 투데이 기고를 통해 케임브리지대 제이슨 아데이 교수의 비극적 죽음에서 교회가 배워야 할 일곱 가지 교훈을 제시했다. 그는 능력보다 개인사·정체성을 근거로 사람을 띄우는 풍토, 자… 
'미국에 정말 부흥이 일어나고 있나?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아니 콜 박사의 기고글인 '미국에 정말 부흥이 일어나고 있나? 데이터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Is there a revival in the US? The real data says no)를 8월 25일 게재했다. 아니 콜 박사는 행동연구자이자 '백 투 … 
[신성욱 교수 칼럼] ‘목포의 눈물’을 아시나요?
[1] 전남 ‘목포’라고 하면 금방 떠오르는 게 뭘까? 두 가지다. ‘홍어’와 ‘목포의 눈물’이라는 노래이다. ‘목포의 눈물’이라는 노래에 대해 모르는 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목포의 눈물>은 단순한 옛날 유행가가 아니라… 
평등이라는 환상과 상실된 축복: 사회주의가 놓치고 있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에릭 윌리스 박사의 기고글은 '사회주의는 연민이 아니다, 시기심을 제도화한 것이다'(Socialism isn't compassion. It's institutionalized envy)를 8월 23일 게재했다. 에릭 월리스 박사는 저자이자 선구적인 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