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호 칼럼] 순결한 신부로 영광의 신랑을 기다리며
지난 한 주간은 제게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제자들이 두명이나 결혼하여, 한 주에 두번이나 주례를 섬기는 기쁨을 누렸기 때문입니다. 
[정찬길 칼럼] 삶을 바꾸는 친밀함
쇼어라인으로 이사한 후 좋은 점 중 하나는 집 옆으로 난 트레일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기차가 달리던 철로였지만, 지금은 누구나 걷고 뛰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포장된 길이 되… 
[이민규 칼럼] 단기 선교팀을 파송하며
140여 년 전 조선 땅은 가난과 질병, 무지와 우상숭배가 가득한 나라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아는 사람도, 교회도 거의 없었습니다. 바로 그때 낯선 나라의 선교사들이 먼 바다를 건너 이 땅에 들어왔습니다. 
[김성수 칼럼] 꼼꼼하게 일하는 사람의 가치
지난 화요일부터 제 아내와 저는 지붕 수리를 했습니다. 겨울을 지나며 거실 천장 여기저기서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이러다가 천장이 무너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무너지지는 않… 
[성종근 칼럼] 아버지의 이름
지금은 직책의 명함이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누구 아버지의 아들로 소개합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Happy Father’s Day!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계절을 맞이했습니다. 시애틀의 여름은 긴 햇살 덕분에 하루가 조금 더 넉넉하게 느껴집니다. 뒷마당의 나무들이 따뜻한 햇볕을 머금고 자라가듯,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우리 다음 세대도 이 계절을 … [사설] 미국-이란 종전, 다음은 북한 차례인가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했다. 전쟁 발발 106일 만인 6월 14일,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이, 이란은 대미 협상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각각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해 전자 서명하면… [사설] "北核 불인정" 한·EU 공동성명에 담긴 의미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 이사회 본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과 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에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지 않는다" "러시아-… 
세대 차이라는 세상의 거짓말: 다음 세대에 믿음과 지혜를 물려주는 10가지 방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다음 세대에 지혜를 전하는 10가지 방법'(10 ways to transmit generational wisdom)을 6월 14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 
[신성욱 교수 칼럼] '마이크’(Microphone) or ‘제단’(Altar)?
[1] 영국 출신의 선교사 시드니 그랜빌 엘튼(Pa Sydney Elton)의 글에 이런 문장이 나온다. “The foundation of true ministry is not a microphone, but the altar.” 우리말로 번역하면 이런 말이다. “참된 사역의 기초는 마이크가 아니라 제단이다.…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소낙비는 반드시 멈춥니다
인생에는 예기치 않은 소낙비가 내립니다. 때로는 고난의 소낙비가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습니다. 소낙비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고난의 소낙비는 갑자기 찾아옵니다. 맑은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듯 예고 없이 우리에게 찾아… [사설] 투표용지 부족에 이어 개표오류까지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개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선관위는 개표 과정에서 득표수를 잘못 입력해 일어난 단순 실수라며 "선거 결과에 영향이 없다"고 해… 
세대 간 지혜 전수, 신앙과 가치관 계승 위한 10가지 실천 방안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세대 간 신앙 전수, 신앙과 가치관 계승 위한 10가지 실천 방안'(10 ways to transmit generational wisdom)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 
왕은 모두 독재자였다
모든 왕들은 독재자였다. 역사를 보면 왕들은 왕권 강화를 위해서 반대 세력을 무참히 살해하고, 백성들을 파리 목숨처럼 생각했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조선 왕조는 곧 피의 역사였다. 왕족과 사대부만 사람 취급했고, 나머지… 
샬롬나비 "사전투표 폐지, 당일 투표·수개표 시행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논평을 발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근본적인 조직 개편과 함께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