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23)
앞에서 언급했듯이 장로교 공의회 차원에서도 현지 지도자 양성의 필요를 절감切感하고 있던 때라 그들을 양육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사경회였다. 남장로교 내한 선교부에서도 1906년 1월 군산지부에서 처음으로 사경… 
세상의 방식과 정반대로 움직이는 하나님 나라의 12가지 역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세상의 방식과 정반대로 움직이는 하나님 나라의 12가지 역설'(12 ways God's Kingdom runs opposite to the world)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 
그리스도인 부모 자녀를 하버드에 보내도 될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리처드 랜드 박사의 기고글인 '그리스도인 부모 자녀를 하버드에 보내도 될까?'(Should Christian parents send their kids to Harvard?)를 8월 28일 게재했다. 랜드 박사는 2013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남부 복음주… 
[제이 팍 칼럼] 매일 고백하는 ‘아멘’ 속에 담긴 참된 다짐
8월의 마지막 주일, 푹푹 삶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무척 뜨거운 하루입니다. 은혜롭게 주일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선선한 에어컨 바람 아래 자리를 잡았습니다.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어떤 것은 시간을 통과해야만 아름다워집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것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꽃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런데 참으로 아름다운 것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것은 반드시 시간… 
[이진호 칼럼] 무엇을 하며, 우리는 자라고 있는가?
이번 한주는 유난히 밤이 더웠습니다. 잠자리에 들어도 쉽게 잠이 들지 않았고 어렵게 잠이 들어도 한 시간에 한 번씩 깨곤 했습니다. 아침이 되어도 개운하지 않았고, 피곤함이 하루 종일 따라다녔습니다. 
[정찬길 칼럼] 주여 네팔 땅을 불쌍히 여기소서
팔월의 끝자락을 지나며 분주했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습니다. 멈추지 않고 흐르는 시간을 바라보면, 성경이 말하는 "시절을 아끼라"는 권면이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바쁜 도시의 속도 속에서 흘려보낸 하루들이 사실은 하나님… 
[이민규 칼럼] 네팔의 홍수
며칠 전 네팔에서 일어난 큰 홍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빙하가 무너지며 시작된 거대한 물과 토사의 흐름이 순식간에 마을을 덮치는 장면 앞에서 한동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김성수 칼럼] 목자, 목녀의 삶은 예수님의 삶
시애틀지구촌교회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드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은 목자, 목녀로 살아가거나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목자·목녀로 섬기는 일이 때로는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성종근 칼럼] 재난과 신앙
네팔-히말라야의 빙하 붕괴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생겼습니다. 이 시대 재난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나 존재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우크라이나에서 드리는 편지
8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올해 여름도 어느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는 여름의 끝을 우크라이나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키이우에서 형제에게 평안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주시고, 하나님의…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달 위에서의 성찬식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눅 22:19) 성찬식(聖餐式)은 개신교에서는 목사가 예배당에서, 가톨릭교… 
[새라 김 칼럼]미성년자를 둘러싼 성전환 의료의 불편한 진실
지난주 (8/13/2026), 미국 보건복지부는 “Wolves in White Coats-흰 가운을 입은 늑대들”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의료 기관들이 성 정체성 혼란을 겪는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성전환 수술 비용을 청구할 때… 
[센트럴 신학 단상] 기도하는 마을 Praying Towns
기도는 한국 민족의 장기特技이다. 한국교회 부흥의 비결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기독교가 도입되기 전에도, 서낭당에 정화수 떠 놓고 새벽을 밝히는 기도, 이규보 같이 당대에 이름을 떨친 출중한 문장가나 선비들이 남긴 기도… 
[박형용 목사 칼럼] "자살하면 지옥에 가나요?"라는 질문 앞에서
오늘날 가장 큰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 중에 “자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마치 전염병처럼 자살이라는 행위가 퍼져 많은 사람을 슬픔에 빠뜨리고는 하죠. 누군가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