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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칼럼]숨어 비치는 햇빛
금년도 제6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우리나라 여배우인 전도연 씨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영화, 그 후 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영화제에서 많은 수상을 하므로 그야말로 올해의 영화로 불리는 이창동 감독의 작품 '밀양(Secret Suns…
Dec 17, 2007 05:32 PM EST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성탄 신년 인사는 무료 E-Card로
녹음의 짙은 여름을 허장성세라고 본다면 겨울은 내면의 세계를 더욱 수련시키면서도 봄을 향한, 생명의 탄생을 위한 나신(裸身)의 몸부림 속에 따뜻한 온정이 살아 숨쉬는 계절이라고 생각해봅니다.
Dec 17, 2007 05:30 PM EST
[이성자 칼럼]예수님과 베아트리스
하이디 베이커 부부의 선교 사역을 소개하는 책, “항상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here is always enough) “ 를 최근에 은혜가운데 읽게 되었습니다.
Dec 17, 2007 04:51 PM EST
[김영봉 칼럼]내게 중요한 것
오래 전, 성탄일을 강원도 어느 기도원에서 홀로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묵상하며 이렇게 기도했던 적이 있습니 다. 모처럼 그 때 일이 생각나서 여기 다시 적어 봅니다.
Dec 17, 2007 04:44 PM EST
워싱턴교협1
Dec 17, 2007 03:45 PM EST
워싱턴교협 새해사업계획 발표
신년하례예배는 내년 1월 14일 저녁 6시 메시아장로교회에서 드려지며, 이 때 워싱턴교회 주소록 수첩도 함께 배부된다. 2월 중에는 교협 재정을 확충할 50여명의 재정이사를 위촉하는 일이 진행된다.
Dec 17, 2007 03:45 PM EST
워싱턴지역 교회들, 도시 빈민 위해 물품 기부
와싱톤한인교회(김영봉목사)에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춥고 배고푼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해 특별한 캠페인을 교회적으로 벌였다. 빈민들이 직접 생필품을 구할 수 있도록 자이언트, 세이프웨이 등 슈퍼마켓에서 발행하는 텐…
Dec 17, 2007 03:35 PM EST
버지니아청년연합 정기총회
버지니아청년연합 정기총회가 지난 16일(주일) 오후 8시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담임 최용우 목사)에서 열렸다.
Dec 17, 2007 01:59 AM EST
[청소년 칼럼]중학생과 마약(대마초)
꿈에 도 몰랐습니다. 제 아들은 너무나 착한 아이입니다. 주변에 아는 모든 사람들이 다 칭찬합니다.
Dec 16, 2007 11:49 PM EST
우리 자녀는 마약에서 자유로운가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뉴비전센터(대표 이필립 목사) 주최 '청소년을 위한 마약세미나'가 열렸다. 청소년들이 마약에 노출된 심각한 상황을 알려주고 어떻게 그들을 지도할 것인가를 학부모들에게 알
Dec 16, 2007 10:58 PM EST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총회 열어
세미나 주제는 '노년기/은퇴기 사역을 위한 지도력 개발'이며 강사로는 최훈진 목사(미국 장로교 전도 및 교회성장부 아시안 지도력 개발 담당총무)가 나선다.
Dec 16, 2007 07:28 PM EST
월드비전, 백악관서 AIDS해결을 위한 종교계 협력 강조
월드비전의 밥 자크리츠(Bob Zachritz) 디렉터는 이 자리에서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실시되고 있는 AIDS 치료 및 예방을 위한 구호기구간 협력체인 RAPIDS의 예를 들고 교회와 커뮤니티 그리고 구호 기관과 정부간 협력의 중요성을 말
Dec 15, 2007 02:56 PM EST
워싱턴지역 여선교회 새 임원진 발표
지난달 총회에서 재임된 진이 회장은 새해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으로 신년 임역원 회의(1월), 헌신예배 (2월), 세계기도일 행사, 부활절 연합예배 봉사(3월), 지역사회 봉사(4월), 가정의 달 기념세미나(5월) 등을 발표했다.
Dec 14, 2007 06:26 PM EST
[장세규 칼럼]조승희와 김경준
금년에 미국에 가장 큰 충격을 준 사건은 조승희의 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입니다. 한국의 대통령 선거를 인질로 삼고 온 국민의 긴장을 몰고 온 사건은 김경준의 BBK 사건입니다.
Dec 14, 2007 04:29 PM EST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청년 지도자 ‘요셉’
21세기 요셉 운동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청년 지도자를 양육하고자 하는 비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식 가정교육과 미국식 학교교육, 다민족 환경 속에서 혼란스럽고 흔들리기 쉬운
Dec 14, 2007 03:35 PM EST